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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然(유연)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영적 여정....... 삶의 목적은 우주적인 자아와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한 지복, 파워, 지식 (전지, 전능, 지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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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팬들의 많은 참여에 마동석은 김혜수 한자 이름을 보며 "누구"라고 말하자 김혜수가 "내 이름이다"며 웃으며 말했다.김혜수는 "은혜 '혜'자를 쓴다 정확하게 써주셔서 고맙다"며 중국 팬들에 대한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명품 플랫폼, 톱스타 광고 효과
발란, 11월 거래액 572억…작년 연간 거래액 상회
두 달 만에 1000억 돌파


온라인 명품 쇼핑몰 '발란'이 두 달 연속 월 거래액 신기록을 달성했다. 톱스타 김혜수 기용 광고로 온라인으로 명품을 구입하는 게 낯설던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얻으면서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한 달 만에 발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발란은 지난달 거래액이 572억원으로 10월(461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최고 거래액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새 광고모델 김혜수가 출연한 신규 캠페인을 시작한 10월 거래액이 전년 동월보다 600% 급증한 데 이어 추가 성장에 성공하면서 2개월간 거래액이 올해 상반기 거래액(1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11월 월간 거래액은 지난해 연간 거래액인(512억원)을 돌파했다.

posted by 有然(유연)


담배도 뉴트로가 대세…KT&G, '88 리턴즈' 출시
김동호 기자 승인 2021.03.25 10:46기사공유하기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40대 중반이상 흡연자라면 ‘88’담배에 대한 추억이 많다. 88올림픽을 모토로 만들어졌던 ‘88담배’는 당시 최고급 담배로 애연가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KT&G(사장 백복인)는 최근 ‘뉴트로(Newtro)’ 열풍에 발맞춰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88’ 제품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88 리턴즈(88 Returns)’를 오는 29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

‘88 리턴즈’는 ‘뉴트로’ 콘셉트를 적용해 ‘88’ 고유의 특성인 담배 본연의 맛을 담은 신제품이다.


‘88 리턴즈’는 ‘88’의 상징인 하늘색을 패키지 색상으로 정했고, 당시 심볼이었던 국보 1호 숭례문을 삽입했다. 또한, 고급감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 케이스 대신 ‘하드’ 케이스를 적용했다.

‘88’ 제품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1987년 처음 출시됐다. 특히, ‘88’ 브랜드는 1988년부터 1995년까지 8년 동안 국내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이었다.

브랜드명 ‘88’은 1986년 당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당시 약 10만명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88’이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됐다.

정윤식 KT&G 브랜드실장은 "88 브랜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담배 본연의 맛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88 리턴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88의 추억을 기억하는 이들과, 현대적인 트렌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뉴트로(Newtro)'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88 리턴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 0.30mg이다.

posted by 有然(유연)


서울 은평구 심택사가 소장하고 있는 ‘묘법연화경’이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고려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목판인쇄술과 초기 한글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묘법연화경’과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을 내일(18일)자로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묘법연화경 변상도

‘묘법연화경’은 보물 1153호와 동일한 판본으로 현존하는 권책 수도 동일한 15세기에 새겨진 목판 불경이며 일부 빠진 부분이 있지만 전해오는 전본 중 이 책의 판본이 극히 드물다는 가치가 인정됐습니다.


▲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1의 서(序) 부분

또 성보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은 고려시대 목판 불경으로 변상도를 포함하면서 크기가 작고 정교한 소자본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본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상진 기자 / spc5900r@bbsi.co.kr

posted by 有然(유연)


질문자 : 명상(dhyana)과 탐구(vichara)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마하리쉬 : 둘 다 결국은 같은 것이 됩니다. 탐구가 맞지 않는 사람들은 명상을 해야 합니다. 명상에서는 수행자가 자신을 잊어버리고 '나는 브라만이다'나 '나는 쉬바다'(I am Siva)를 명상하며, 이렇게 브라만이나 쉬바를 계속 착파하는 것입니다. 결국 브라만 또는 쉬바로서의 존재(being)가 남게 됩니다. 그러면 그는 이것이 순수 존재, 즉 진아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기탐구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착파하는 것으로써 시작하며, 스스로 '나는 누구인가?'하고 물음으로써 진아가 그에게 드러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존재-의식-지복으로서 빛을 발하는, 지고의 실재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명상입니다. 마음을 진아 안에 고정하여 비실재적인 망상의 씨앗이 사멸되도록 하는 것이 탐구입니다. 누가 어떤 보심保心(bhava)[마음에 그리는 모습]으로써 진아를 명상하든지 그 모습으로만 진아에 도달합니다. 그런 보심 없이 고요히 안주하는 평온한 사람들은, 드높고 온전한 독존獨存(kaivalya)의 상태, 즉 형상 없는 진아의 상태(formless state of the Self)에 도달합니다.

질문자 : 명상과 자기탐구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마하리쉬: 명상은 외부적인 대상이나 기타 어떤 대상에 대해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체와 대상이 다릅니다.
자기탐구에서는 주체와 대상이 같은 자기(진아)입니다.

명상은 에고가 유지될 때에만 가능합니다. 즉, 에고가 있고 명상하는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간접적입니다.1)
반면에 진아(자기)는 오직 하나입니다.
만약 우리가 에고의 근원(ego-source)을 파고들게 되면, 이 에고는 사라지고 진아만 남게 됩니다. 이것이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1) 이 방법이 간접적이라는 것은 나중에 다시 에고를 소멸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질문자 : 명상이 탐구보다 더 직접적입니다. 왜냐하면 전자는 진리를 (직접) 착파하는 데 반해, 후자는 비진리로부터 진리를 걸러내기 때문입니다.

마하리쉬 : 초심자에게는 어떤 형상에 대한 명상이 더 쉽고 편합니다. 그렇게 수행해 가다 보면, 비실재로부터 실재를 걸러내는 방식인 자기탐구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대가 모순적인 요소들로 가득 차 있는데, 진리(실재)를 착파한다는 것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자기탐구는, 그대로 하여금 진아가 아직 깨달아져 있지 않다고 생각하게 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해 줌으로써, 곧바로 깨달음에 이르게 합니다.

- 라마나 마하리쉬


라마나 마하리쉬 신성화 에너지장
https://cafe.naver.com/divinesoulenergy/645


라마나 마하르쉬의 수행과정과 깨달음, 에너지장
https://isness.tistory.com/m/10

[10차크라] 라마나 마하르쉬(마하리쉬) 참나탐구, 깨달음과 에너지장

머리에서 가슴으로 황홀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인가 봅니다 저절로 깨어났지만? 아루나찰라 동굴들에서 수년간 사마디에 들어 수행하셨습니다 2017년 3월 8차크라 에너

isness.tistory.com

posted by 有然(유연)

유시민 전 이사장은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지했던 분들 입장에서는 좀 당혹스러운 것”이라면서도 “지금 부동산 문제는 철학으로 접근하면 잘 안 된다. 과제중심형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곧바로 대들어서 하나씩 처리해 가는 리더십을 원해서 경선에서 이 후보가 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컴백' 유시민 "이재명, 완성형 아닌 생존형" 지원사격
김유민
입력 2021. 12. 09. 09:41수정 2021. 12. 09. 09:46

1년 반 만에 정치비평 재개한 이유
"그때 사고 있고, 힘들어서 그랬다"
"부동산 문제 해결에 적합한 사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전 이사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전 이사장
지난해 4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 정치평론가로서 은퇴를 선언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일 라디오 방송으로 돌아왔다. 유시민 전 이사장은 “그때 사고도 좀 있었고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 본격 재개는 아니고, 글 쓰는 일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기회가 있을 때는 좀 하고 그럴 생각”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는 아무 소통이 없었다고 선을 그은 그는 “이 후보 선대위에 있지도 않고, 앞으로도 안 있을 것”이라며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정부의 직책을 받을 일도 없고, 또 그가 속한 당에 후보로 출마할 일도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유시민 전 이사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후보를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로 ‘생존자’를 꼽았다. 유 전 이사장은 “진짜 문제가 심각하게 있으면 못 살아남는다”라며 “2010년 성남시장이 되고 나서 수사도 많이 받고 기소도 당해서 대법원까지 가 무죄판결을 받았다. 정치적으로도 생존자에 가까운 경로를 거쳤다”라고 설명했다.

유 전 이사장은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상황에 대해서도 “형이 우리 엄마한테 엄청 욕을 했다. 할 수 없는 욕을. 근데 형수가 형 편을 들었다. 형수랑 통화하면서 형을 바꿔달라고 했더나 안 바꿔준다. 그래서 형수한테 얘기했다. ‘내가 당신 오빠가 당신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면 좋겠느냐’라고 말한 것을 앞뒤를 자르고 가운데 흉악한 표현만, 물론 그런 표현 자체를 입에 올린 거(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생존 과정에서 있었던 골육상쟁(骨肉相爭)이다. 형이 시정 개입을 못 하게 막으려다 생긴 일”이라고 덧붙였다.

유 작가는 “이 후보가 상처가 많다는 게 이 후보의 과거사를 들여다보면 ‘뭐 이래’라고 느낄 수 있는 게 많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작은 오류는 있었을지 모르나 정치적 생존을 위태롭게 할만큼의 하자나 이런 것들은 없었던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전 국민 선대위를 열고 준비한 팻말을 가리키며 발언하고 있다.


유시민 전 이사장은 “이 후보는 한 인간으로서, 정치인으로서 볼 때 완성형이 아니다”라며 “여전히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라며 “머리가 좋고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목표 의식이 뚜렷해서 자기를 계속 바꿔나가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계열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진보 쪽은 사고방식이 연역적이라 추구해야 할 최고 가치를 세우고 과제를 설정하고 수단을 선택하는 식인데 이 후보는 각론으로 바로 들고 나온다. 귀납적 사고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의 ‘과제중심형’ 사고가 포퓰리스트라는 비판을 받는 것과 맞닿아 있는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유시민 전 이사장은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지했던 분들 입장에서는 좀 당혹스러운 것”이라면서도 “지금 부동산 문제는 철학으로 접근하면 잘 안 된다. 과제중심형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곧바로 대들어서 하나씩 처리해 가는 리더십을 원해서 경선에서 이 후보가 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posted by 有然(유연)


진실로 커다란 마음을 내지 않고 견고한 서원을 세우지 않으면, 설령 우주의 모든 티끌 수만큼의 겁(劫)이 지나더라도 여전히 생사 윤회를 헤매며, 비록 제 아무리 수행에 정진할지라도 결국 보람 없는 헛수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엄경(華嚴經)』에 이르기를, 보리심(菩提心)63)을 잊거나 잃어버리면,
온갖 착한 법[善法]을 닦아도 악마의 업[魔業]이 되고 만다고 하였습니다.

[보리심: 보리(菩提)는 도(道) 또는 깨달음[覺]으로 번역되는데, 진실한 도를 구하는 마음 또는 올바른 깨달음[正覺]을 구하는 마음을 보리심이라고 한다.]

잊거나 잃어버려도 오히려 그와 같거늘, 하물며 보리심을 아예 내지도 않은 경우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런 까닭에 여래승(如來乘: 佛乘)64)을 배우려면, 반드시 먼저 보살의 서원을 지체 없이 발해야 합니다.

- 성암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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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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