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有然(유연)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영적 여정....... 삶의 목적은 우주적인 자아와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한 지복, 파워, 지식 (전지, 전능, 지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

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만다라
mandala, 曼茶(陀)羅


밀교(密敎)에서 발달한 상징의 형식을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佛畵).


신성한 단(壇:성역)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한 그림으로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것이다. 원래는 ‘본질(ma만다라)을 소유(la)한 것’이라는 의미였으나,
밀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을 일컬었다.
그래서 윤원구족(輪圓具足)으로 번역한다. 윤원구족이란, 낱낱의 살[輻]이 속바퀴측[轂]에 모여 둥근 수레바퀴[圓輪]를 이루듯이, 모든 법을 원만히 다 갖추어 모자람이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만다라는 크게 《대일경(大日經)》을 중심으로 하는 태장계(胎藏界)만다라와, 《금강정경(金剛頂經)》을 중심으로 하는 금강계(金剛界)만다라로 나뉜다. 태장의 세계는 모태(母胎) 중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듯이, 만물을 내장(內藏)하는 진리 자체의 세계를 석가로 구현화한 것이고, 금강계는 석가의 인식은 경험계를 초월한 인식이지만 그같은 인식을 근거로 하여 경험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실천체계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또, 극락정토(極樂淨土)의 모습을 그린 정토변상(變相)을 흔히 정토만다라라고 부른다. 이러한 만다라는 관상(觀想)의 대상이기도 하며, 예배의 대상이기도 하다.


정의
우주 법계(法界)의 온갖 덕을 망라한 진수(眞髓)를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佛畵)의 하나.

내용
범어로 Mandala라고 한다. Manda는 ‘진수’ 또는 ‘본질’이라는 뜻이며 접속어미 la는 ‘변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만다라의 본래 의미는 본질이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서 변하게 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은 의미를 지니는 불화를 뜻한다. 또한 만다라는 다양하게 전개된 각종 신앙형태를 통일하는 원리에 입각하여 상징적으로 표현한 불화를 뜻하기도 한다.

만다라의 성립은 밀교(密敎)의 발전과 함께 이루어졌다. 사회 구제를 표방하며 이전의 불교가 용인하지 않았던 재래신앙의 요소를 불교적으로 수용하여 새로운 사상체계를 갖추고 탄생한 밀교는 보다 많은 보살(菩薩)을 출현시키고 인도 재래의 신들까지 수용하여 그들의 상(像)을 만들거나 그림으로 그려서 신앙 대상으로 삼았다.

이와 같은 신앙현상을 단순히 다신교적인 현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어떤 원리로 통일되면서도 다양하게 전개되는 것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불화로서 만다라가 성립된 것이다. 따라서 만다라는 관념적인 밀교 미술품인 동시에 밀교의 이론을 체계화하여 설명한 것이기도 하다.

만다라는 크게 양계만다라(兩界曼茶羅)와 별존만다라(別尊曼茶羅)로 나뉜다. 양계만다라는 금강계만다라(金剛界曼茶羅)와 태장계만다라(胎藏界曼茶羅)를 지칭하는데, 이 둘은 밀교의 2대 경전인 ≪대일경 大日經≫과 ≪금강정경 金剛頂經≫을 근거로 하여 그리는 불화로서 만다라의 양대 기둥을 이룬다.

≪대일경≫에 근거를 둔 태장계만다라는 태장계의 세계를 묘사한 것으로, 여성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이(理)의 세계이며 물질적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다. 이 만다라의 중심부인 중대팔엽원(中臺八葉院) 안에는 대일여래상을 중심으로 하여 4불(佛)과 4보살을 배치하고 그 주위에는 조금 상을 작게 하여 많은 보살상을 나란히 배치하며, 그 바깥쪽에는 더욱 작은 천신상을 많이 묘사하게 된다. 그리고 4방의 외변에는 천인상(天人像)을 일렬로 배치하고 있으며, 각 변의 중앙에는 만다라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구별하는 것을 상징하는 문(門)을 묘사하고 있다.

중대팔엽원의 4보살은 보현보살·문수보살·관음보살·미륵보살이며, 여기에 지장보살과 허공장보살을 첨가하여 6존을 이루게 되고, 이들이 중심적인 보살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중대팔엽원 주변에는 지장원·허공장원·관음원·문수원·석가원·금강수원(또는 보현원) 등 6원이 있다.

팔엽원의 4불과 4보살은 태장계만다라의 중심이 되는 대일여래의 여러 가지 기능을 분담하여 맡고 있으며, 주위의 6원은 대일여래의 기능을 나타냄과 동시에 각 보살의 세계를 나타낸 것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태장계만다라에는 4백 수십의 존상이 배열되어 있는데, 이들은 대일여래를 중심으로 한 정연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태장계만다라가 여성적인 원리에 의한 이(理)의 세계를 표방한 것이라면 금강계만다라는 남성적 원리에 의한 지(智)의 세계, 정신적 세계를 표방한 것이다. 이는 ≪금강정경≫을 기초로 하여 그린 불화로서 태장계만다라와는 구도적인 면에서 연관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대립적인 불화이다. 금강계만다라는 금강계의 세계를 표현함에 있어 구체적인 방형(方形)으로 묘사하지 않고 가로와 세로 3개씩의 선을 그어 전체를 9등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 만다라를 구회만다라(九會曼茶羅)라고도 한다. 이 만다라의 중심에는 태장계만다라의 중대팔엽원에 해당하는 성신회(成身會)가 있고, 성신회의 하단에는 오른쪽으로부터 강삼세삼매야회(降三世三昧耶會)·삼매야회·미세회(微細會)가 있으며, 성신회의 오른쪽에는 강삼세갈마회(降三世羯磨會), 왼쪽에는 공양회(供養會), 성신회의 상단에는 오른쪽으로부터 이취회(理趣會)·일인회(一印會)·사인회(四印會)가 각각 배치되어 있다.

이들 9회 중 성신회 상단에 있는 3회에는 존상이 많이 묘사되고, 나머지 성신회 좌우 2회와 하단의 3회에는 존상보다는 상징적인 것을 많이 묘사하고 있다. 즉, 추상적인 것과 구상적인 것을 상하로 나누어 그 중심에 성신회를 두어 이들을 통합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별존만다라의 구성은 매우 다양성을 띠고 있다. 그 중에는 양계만다라가 성립되기 이전부터 있었던 정토적(淨土的) 표현방식인 것도 있고, 양계만다라적 구성과 정토적 구성을 혼합한 것도 있다. 그리고 양계만다라에서 분화된 별존만다라가 있고, 양계만다라와는 맥을 달리하는 현교적 불화로서 별존만다라가 있다. 따라서 양계만다라 이외의 만다라는 모두 별존만다라라고 할 수가 있다.

불화가 발전해온 과정에서 볼 때 극락의 정경을 묘사한 정토도(淨土圖)와 같은 크기의 상을 무수히 배열하여 그 사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천불도(天佛圖) 등이 별존만다라의 대표적인 예이다. 이와 같이 별존만다라는 현실적인 공간배열보다는 상징적이고 이념적인 면에서 도식화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밀교의 본격적인 만다라라고 할 수 있는 양계만다라는 전해오지 않는다. 우리 나라에 밀교가 처음으로 들어온 것은 신라시대 명랑(明朗)에 의해서였고, 그 뒤 혜통(惠通)·혜일(惠日) 등에 의하여 여러 차례 밀교가 전해왔으나 양계만다라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이것을 인도 밀교 중기 이후에 발생한 순밀(純密)이라고 하는데, 현재 우리 나라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 밀교는 인도 밀교 초기에 발생한 잡밀(雜密) 계통이다.

따라서 우리 나라의 만다라는 초기 밀교에 바탕을 둔 불화이다. 특히 우리 나라의 밀교는 잡밀 중에서도 화엄밀교(華嚴密敎)에 속하기 때문에 만다라 또한 양계만다라가 아닌 화엄만다라가 기본을 이루고 있다. 그 까닭은 만다라의 일차적 원리가 다양한 신앙형태를 체계적으로 통일한다는 기본 원리에 입각한 것으로서, 우리 나라의 불화는 다양한 신앙형태를 화엄의 원리에 입각하여 통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석가의 성도상(成道相)·설법상(說法相)을 묘사한 불화는 만다라적인 성격을 지닌 우리 나라 특유의 독창적인 불화이다. 성도상을 나타낸 불화를 화엄변상도(華嚴變相圖) 또는 화엄만다라라고 하며, 설법상을 나타낸 불화를 법화변상도 또는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라고 한다. 화엄만다라는 ≪화엄경≫에 기록된 8회의 설법내용을 묘사한 불화이다. 8회의 설법 중 앞의 2회와 뒤의 2회는 지상의 설법이고 중간의 4회는 천상의 설법이다.

이 8회의 설법 내용은 객관적인 사실이라기보다는 석가모니가 깨달은 경지에서 본 세상의 근본 도리로서, 그 세계는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에 의해서 통합된 세계이다. 그리고 ≪화엄경≫에서는 이와 같은 무수한 세계를 나타내면서 고대 인도의 재래신들을 모두 수용하여 불교의 호법선신(護法善神)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따라서 화엄만다라에는 비로자나불을 비롯하여 무수한 불보살과 호법신들이 묘사된다. 이것은 우주 삼라만상에다 인격을 부여하여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화엄만다라에 그려지는 호법선신은 다시 호법신에 대한 신앙이 강조됨에 따라 독립된 신중도(神衆圖)로 분화되었는데, 이는 양계만다라와 별존만다라와의 관계와 같다. 또한 영산회상도는 석가모니가 영산에서 제자들에게 설법하는 법회장의 모습을 묘사한 불화로서, 석가모니의 설법에 의하여 그 세계가 정토가 되고 있다는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따라서 영산회상도는 석가 정토의 광경을 묘사한 불화이며,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많은 보살과 승려, 호법신인 사천왕(四天王)이 그려져 있어 만다라적인 성격이 나타난다.

posted by 有然(유연)


12차크라 에너지장과 영적 여정
https://cafe.naver.com/divinesoulenergy/5




지구별 차크라(Earth Star Chakra)는 우리 발 아래 3’ 있다,
우리 머리 위에 5개의 차크라(chakra)가 더 있고,
그 모두가 각각 우리의 에너지장을 만들어 낸다.
우리의 에너지 육체, 그리고 우리 몸의 에너지 분야는 우리가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을 끌어모으기 때문에,
모든 12차크라들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본성과, 이 삶의 목적,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에 더 잘 맞춰지게 된다.

이 서술에서, 나는 일반 독자들에게 덜 알려져 있고, 또한 우리의 성장과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서 가속을 위해 중요한 차크라들을 지적할 것이다.

Chakra 0~는 우리의 Earth Star Chakra 입니다. 지구별 차크라(Earth Star Chakra)는 지구의 생명력, 지구의 중심에 있는 결정핵, 그리고 지구 내에 존재하는 궁극의 창조주의 빛과 우리의 고유한 연결점이다.

8번째 Chakra~our Soul Star Chakra는 우리 머리 위, 그리고 우리 몸의 7번째-Crown Chakra 위,

이 차크라(chakra)가 열리고 활성화되면, 창조자 빛은 이 에너지 센터를 통해, 그리고 우리를 통해 자유롭게 흐를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더 높은 의식 상태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신으로부터 가장 높은 사랑을 경험할 수 있고, 영적인 존재로서 우리의 궁극적인 힘을 인식하고 인지할 수 있다.

우리의 소울 스타 차크라스는 우리의 영혼 에너지의 그릇이며, 우리의 영혼 경험의 본질과 힘을 여러 생명에 걸쳐 담고 있다.

아카식 기록 데이터, 지혜에 관심이 있다면, 이것은 또한 개인의 완전한 소울 실현의 결과로서 Soul Star Chakra 내에서 이용 가능하고 가능하다.

9번째 Chakra는 우리의 Spirit Chakra 입니다.

우리의 스피릿 차크라(Spirit Chakra)가 열리고 활성화되면 우리는 광대한 정신의 영역과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근원과 직접적인 연결을 확립하고 깨닫는다,
그 후 은하 주변의 빛 존재, 천사, 가이드, 별 존재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When open and activated our Spirit chakra will enable us to connect to vast realms of spirit. Here we realize, and establish our direct connection with the Source, and thereafter we are able to communicate with light beings from around the galaxy, angels, guides and star beings.

When this energy center is fully open and activated we fully surrender to the Flow of Spirit, allowing the Divine–the Source will to flow and guide our experience. Here we are able to access our Soul’s gifts and abilities to the full extent.

Our direct connection to the Source will allow us to experience, draw upon, and realize all our abilities to create and manifest through our spirit.

이 에너지 센터가 완전히 열리고 활성화되면,
우리는 성령의 흐름에 완전히 항복(내맡김)하여,
신성을 받아들이며 근원이 흘러 우리의 경험을 인도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영혼의 재능과 능력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우리 근원과의 직접적인 연결은 우리가 영을 통해 창조하고 나타낼 수 있는 모든 능력을 경험하고, 끌어 내고, 깨닫게 해줄 것이다.

10번째 Chakra는 우리의 UNIVERSAL Chakra이다.
그것은 우리 존재의 우주적인 측면이다.

우리는 이 에너지 중심과 무한한 창조의 흐름을 통해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개방되고 활성화되면 우리는 우주와 모든 창조물과 밀접하게 일치한다고 느낀다.

우리는 우주에 있는 신적인 빛 존재들과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신적인 빛 신체와 우리의 신적인 빛 신체를 완전히 일치시킨다.

이 차크라(chakra)가 완전히 활성화되면 우리의 신성한 '메르카바' 광체가 완전히 구성될 수 있게 되어, 보다 높은 정신의 영역 내에서 무한히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유니버설 차크라를 통해 우리는 신성한 치유 균형과 우리 영혼의 신성에 대한 완전한 접근을 경험한다.


11번째는 우리의 은하 차크라인데,
이 차크라가 완전히 열려 활성화되었을 때, 이 차크라가 첨단 영적 능력을 허용하고,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 이동하며, 순간이동, 순간발현 등을 한다.


여기서 우리는 창조 영역 어디든 도달할 수 있고, 최고 차원 빛의 존재들과 소통할 수 있다, 그리고 승천한 스승(상승마스터)들과도 소통할 수 있다.

우리는 가장 높은 영역에서 우리의 현재 존재로
가장 높은 치유력, 통찰력,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
이 차크라를 활성화하면 많은 사람들, 어머니 지구,
그리고 가장 높은 영의 영역에 균형을 이룰 수 있다.

12번째-our Divine Gateway Chakra
신성한 문 차크라


이 차크라 센터는 신성한 빛의 포털로서, 신성한 근원과 완벽한 연결을 가능하게 하여 다른 세계와 영역을 탐험할 수 있는 열린 출입구를 제공한다.

여기서 우리는 완전한 상승, 우리 존재의 신성, 모든 사람의 신성, 모든 것과 함께 완벽한 일체성(하나임)을 경험한다. 이 에너지 센터가 완전히 열리면 우주와 다른 세계와의 완벽한 연결이 가능하다.

우리는 사랑, 평화, 조화, 그리고 상승의 매개체가 되어 이러한 가장 위대한 자질이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들어갈 수 있게 한다.
신성의 모든 수준, 그리고 더 높은 진동 존재로 대표되는 신성의 모든 자질은 여기서 우리와 일치할 수 있다.

이 Chakra를 활성화하면 지복이 아래로 흐를 수 있다.
신성한, 근원적인 빛이 쏟아져 내려와
우리의 높은 차크라들을 통해, 우리 몸 안의 차크라들을 통해, 지구의 결정핵의 빛과 힘에 직접 연결되다가,
신성한 깨어남(Divine awakening), 현존, 성장, 그리고 승천의 끝이 없는 순환으로 다시 흘러 올라간다.

이러한 지혜와 연결되고 매일 의식적인 호흡, 호흡, 명상을 통해 우리 몸의 이러한 에너지 중심을 완전히 자각하고 열고 활성화시키는 연습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빛 몸인 우리의 영혼 별 매트릭스와 우리의 소울에 가장 적절하고 가장 잘 맞는 완전한 자각과 변혁을 가져다 줄 수 있다.


The Earth Star chakra is 3′ below our feet, and 5 more chakras are above our head, and all of them respectively create our energy field.
Our energy body, and our body’s energy field attracts all that we experience in our lives, so by activating all 12-chakras, we’re more aligned with our true nature, our purpose in this life, and what we are here for.

In this description, I will point out the chakras that are less known to average readers, and are also crucial for our growth, and acceleration in every aspect of our lives.

Chakra 0~is our Earth Star Chakra. Earth Star chakra is our personal–unique connection to the Earth’s life force, the crystal core in the center of the Earth, and to the Ultimate Creator’s Light that exists within the Earth.

The 8th Chakra~our Soul Star Chakra is above our heads, and above the 7th–Crown Chakra of our body,

When this chakra is opened and activated, the Creators Light can flow through this energy center freely, and through us, which allows us to be able to access higher states of consciousness. We can experience the highest Love from the Divine–the Source, and we can recognize and be aware of our ultimate powers as Spiritual beings.

Our Soul Star Chakras is a vessel of our Soul’s energy, and contains the essence and power of our accumulated soul experiences, throughout many lifetimes.

If one is interested in Akashic records data, and wisdom, this is also available and possible within the Soul Star Chakra as is a result of one’s total soul realization.

The 9th Chakra is our Spirit Chakra.

When open and activated our Spirit chakra will enable us to connect to vast realms of spirit. Here we realize, and establish our direct connection with the Source, and thereafter we are able to communicate with light beings from around the galaxy, angels, guides and star beings.

When this energy center is fully open and activated we fully surrender to the Flow of Spirit, allowing the Divine–the Source will to flow and guide our experience. Here we are able to access our Soul’s gifts and abilities to the full extent.

Our direct connection to the Source will allow us to experience, draw upon, and realize all our abilities to create and manifest through our spirit.

The 10th Chakra is our UNIVERSAL Chakra— it is the Universal aspect of our being.

We are connected to ALL that Is, through this energy center and the infinite flow of creation. When open and activated we feel in close alignment with the Universe and all creation.

We have a strong connection with the Divine light beings in the universe and we attain complete alignment of our Divine light bodies with our physical being.

When this chakra is fully activated, it allows our Divine ‘Merkaba’ light body to be fully constructed, enabling an unlimited access to travel within the higher realms of spirit.

Through the Universal Chakra we experience Divine healing balance and full access to the Divinity of our Souls’.


The 11th is our Galactic Chakra, when fully open and activated this chakra allows for advanced Spiritual abilities, travels beyond the limits of time and space, teleportation, instant manifestation, and more.

Here we’re able reach out anywhere in the realms of Creation, communicate with highest dimensional light beings, and ascended masters.

We are able to bring the highest healing, insights and growth from the highest realm into our present existence. Activating this chakra can bring balance to wide number of people, to Mother Earth, and the highest realms of spirit.

The 12th–our Divine Gateway Chakra

This chakra center is the Divine light portal allowing our complete connection to Divine–the Source, therefor it’s offering an open doorway to explore other worlds and realms.

Here we experience full ascension, complete oneness with Divinity of our being, and Divinity of everyone, and everything. Our full connection to the cosmos and other worlds is possible when this energy center is fully open.

We become the vehicle of love, peace, harmony, and ascension ourselves, enabling these greatest qualities to enter to others through us.
All the levels of Divine, and all the qualities of Divinity represented by higher vibration beings may align with us here.

Activating this Chakra will allow the Blessing to flow down.–the Divine, the Source Light pouring down and through our higher chakras, through chakras within our body, to our Earth Star chakra and directly connecting to the Light and power of the crystal core of the Earth, before flowing back up in an unending loop of Divine awakening, presence, growth and our ascension.

Connecting to this wisdom and practicing awakening, opening, and fully activating these energy centers of our bodies, through our conscious breath, breathing and meditation every day, can bring to us complete awakening and transformation that is the most appropriate and the most aligned with our eternal Light Body – our Soul Star Matrix and our Souls’ plan.

posted by 有然(유연)

 

결국 우리와 우주의 관계에는 ‘나’와 ‘나 아닌 것’의 구별이 없으며,

하나의 근원적인 에너지장만 존재했다.

우리의 건강과 병약함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힘은 병균이나 유전자가 아니라

바로 이 에너지장이며, 따라서 치유를 위해 이용해야 하는 힘도 이 에너지장이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세계와 공명하고 있었다.

 

 

영점장은 물리학자들이 '진공眞空'’이라고도 부르는 것으로,

양자역학은 완전한 진공, 즉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 같은 것은 없음을 보여주었다.

아원자 차원에서 바라보면 진공으로 여겨지는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활동이 들끓고 있었다.

그러나 이 미세한 요동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것에도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져 대체로 무시되었다.

 

그런데 더 나은 답을 원했던 몇몇의 과학자들이 양자물리학 계산에서 항상 배제하던 일부 방정식을 다시 검토한 결과 그것은 영점장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을 알아냈다.

물질의 본질에 관한 개념에 영점장을 포함시킨다면 우주의 기반은 넘실대는 에너지 바다, 즉 하나의 광대한 양자장quantum field이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주의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거미줄로 서로 연결되어 있을 것이었다.

영점장에서 끊임없이 들끓는 에너지를 고전 물리학에 적용하면 양자론의 기묘한 현상들을 대부분 설명할 수 있었고, 그렇다면 우주의 성질을 설명하는 데 굳이 두 가지 물리학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영점장은 큰 세계와 작은 세계 모두에 대해 성립하는 통합 물리학의 탄생 가능성을 열어준 핵심 키워드였던 것이다.

인간을 포함해 모든 생물은 무한한 에너지 바다와 정보를 끊임없이 교환하는 양자 에너지 덩어리였다.

우리 몸의 중앙 지휘자로 간주돼온 뇌와 DNA는 영점장에서 얻은 양자 정보를 전달하고 수신하고 해석하는 일종의 변환기였다.

기억은 뇌가 아니라 영점장에 저장되며, 물질의 법칙 밖에서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마음조차 양자 과정을 따르며 작용했다.

 

결국 우리와 우주의 관계에는 ‘나’와 ‘나 아닌 것’의 구별이 없으며,

하나의 근원적인 에너지장만 존재했다.

우리의 건강과 병약함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힘은 병균이나 유전자가 아니라

바로 이 에너지장이며, 따라서 치유를 위해 이용해야 하는 힘도 이 에너지장이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세계와 공명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 새로운 이야기는 인간의 잠재력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개념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준다.

우리가 우리의 생각과 의도에 반응하는 에너지장을 통해 세계 전체와 끊임없이 즉각적인 소통을 하는 존재라면, 세계는 내가 지금 무슨 행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우리의 삶은 모든 의미에서 우리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필드(영점장)

posted by 有然(유연)

영성이 높은 수준이 광배 光背Halo 좌대 座臺Pedestal 드러난다.

광배와 좌대는 대부분의 성자들이나 영적인 길에서 깨달음, 영성을 향한 경로와 방향이

명확해지고 자리가 잡힐 나타난다. 각각의 존재들 마다 크기와 모양이 다르다.

 

여기에서 광배는영성을 향한 영적 에너지의 명백한 형성으로 정의하고 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7가지 색의 오라Aura 가지고 있는데 영적으로 깨달음에 가까워지면서

오라Aura 점차 희미해지거나 사라지고 광배Halo 발달하기 시작한다.

 

오라Aura 카르마 인상의 결과이기 때문에 카르마가 소멸되면서 점차 희미해지는 것이다.

소멸의 정도와 비례하여 광배Halo 밝아진다. 완벽한 깨달음 얻고 완벽한 스승이 되어 모든 영적 차원으로 돌아올 있을 광배Halo 우주의 모든 태양을 합친 보다 무한히 밝다.

 


Sacred Art All Lists 신성화 전체 목록

https://sacredart.tistory.com/notice/32

Sacred Art Manual 신성화 매뉴얼 #1 : 기본적인 상징

https://sacredart.tistory.com/18

 

Sacred Art Manual 신성화 매뉴얼 #2 : 광배 光背Halo와 좌대 座臺Pedesta

https://sacredart.tistory.com/37


 

상담문의 Email : omsacredart@gmail.com

 

posted by 有然(유연)


그대의 12크라는 에너지의 모음 내지 주머니이고,
그 속에서 사건들이 계속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차크라들 속에는 기억과 ‘나는 누구다’ 라는 정보를 담고서 각각 DNA의 한 가닥에 대응합니다.

일곱(7) 개의 주요 차크라는 척추의 하단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는데, 모두 몸 속에 있습니다.
그대 몸 바깥에도 다섯(5) 개가 더 있어서 열두(12) 개의 소용돌이 센터를 이룹니다.
우리는 그것을 열두(12) 태양이라 부르길 좋아합니다.
산소 공급과 빛, 의식적인 염원으로 해서 이 센터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단 센터들의 스위치가 켜지면,
센터들을 거쳐 DNA의 가닥들로 전달되는 데이터를 모두 해석해낼 수 있습니다.
그대 몸 속에 있는 차크라들은 그대 몸의 기억을 -다른 윤회 전생의 여행에서뿐만 아니라
이 생에서 엮인 몸의 체험을-풀어놓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차크라는 그대의 가장 핵심적인 정체성[자아]를 저장합니다.
첫 차크라는 그대가 누구인지와 어떻게 생존하는지를 다루고 있는 거지요.
첫 차크라는 그대 자신과 그대의 핵심적인 신념의 근원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줍니다.
두 번째 차크라는 창조성과 성에 관계됩니다.
그 차크라는 이 영역에 있었던 그대의 믿음들과 체험들의 기록을 열어주는 거지요.
이 처음의 두 차크라는 DNA의 두 가닥에 대한 그대의 전통적인 지식에 부합됩니다.
정체성[자아]과 생존, 성, 창조성과 결합된 문제들은 그대 지구인이 수천 년을 두고 도전해온 문제들이죠.
세 번째 차크라는 그대의 태양 신경총-말하자면 그대의 배-에 관계합니다.
이 차크라가 열리면 삶을 통해 걸어가야 하는 길을 직감하게 해줍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 때 출혈과 출산 때문에 이 차크라 영역이 더 활성화되어 있으며
아주 큰 존중심으로 이 차크라 영역을 대합니다.
그대의 의지와 힘, 느낌들이 여기에 담겨 있지요.
네 번째 차크라는 그대의 심장과 결부되어 있고, 열리면 그대를 모든 생명과 연결시켜 줍니다.
자비심은 이 센터에서 흘러나와서, 그대가 감지하는 것의 이유와 원인을 깨닫게 해주지요.
자비심의 흐름은 그대로 하여금 판단을 초월하게 해줍니다.
판단이라 그대를 다른 존재와 분리시키는 막입니다.
다섯 째 차크라는 목에 있는데, 언어의 연금술이란 위대한 능력을 열어줍니다.
진리를 말할 때의 능력입니다.
여섯 째 차크라는 그대의 제 삼으리 눈을 활성화시켜서 삼차원의 한계 너머로 보는 능력을 촉진시킵니다.
일곱 째 차크라는 그대의 머리 정수리에 있습니다. 이 차크라가 열리면,
그대의 두 개골 영역에다 영적 에너지를 연결해서 돌아가게 하지요. 일단 이 차크라가 자극되면,
시상하부 뿐 아니라 송과선과 뇌하수체가 그대를 위로 연결시키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합니다.

여덟 째 차크라는 그대의 육체에 아주 가까이, 머리에서 몇 인치에서 몇 피트에 이르는 영역에 있습니다.
이 차크라는 몸 바깥의 보이지 않는 영역에 연결되지요.

아홉 째 차크라는 지구 대기권의 바깥에 있지요. 아마도 그대의 달만큼 멀리에 있어서,
지구의 청지기 및 파수꾼으로서 존재하는 고차적 자아로 그대를 연결시켜 줍니다.

태양계까지 뻗쳐 있는 열 번째 차크라는 태양계 안에 있는 그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열한 번째는 은하계 차크라입니다. 이 차크라는 그대가 있는 은하계의 별들의 영향에 관한 정보를 줍니다.

열두 번째 차크라는 그대의 은하계 바깥으로 나아가서,
그대가 마음속으로 그리고 있는 우주의 나머지 부분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일반적으로 지금 그대는 그대 우주의 밖에 있는 정보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대 몸이 그것을 다룰 만큼 진화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어느 날 거기까지 진화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당장 으로서는 그대가 떠맡기로 동의한 일은 여기 지구에서의 의식적인 진화 작업입니다.
즉 모든 다른 이들이 다룰 수 있는 톤이나 주파수로 방송하는 무선 방송국이 되는 일이죠.

-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부터(바바라 마시니액)


일곱 차크라에 대해 들었을 것입니다.
이 일곱 차크라는
생존

균형
감정
가슴
의지
영적 인식 등과 관계가 있으며, 여러분을 더 높은 의식 상태로 나아가도록 해줍니다.
그러나 적어도 다섯 개가 더 있습니다.
홀로 있음
신뢰
지혜
책임감
현실세계(Reality 실재)


사실 여러분은 힘의 열두 점을 지닌 에너지장입니다.

- 바톨로뮤(I COME AS A BROTHER, 메리 마거릿 무어)
사랑을 잊은 지구형제들에게 中


삿(사트)
sat 3
명사 힌두교
유(有)(인간과 신들이 사는 실재의 세계), 실재(성).

도표 출처 메허 바바 <신은 말한다>


posted by 有然(유연)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