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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然(유연)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영적 여정....... 삶의 목적은 우주적인 자아와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한 지복, 파워, 지식 (전지, 전능, 지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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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KcKoD4BIq4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5인의 외계인들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운후
그에게 인류의 운명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주었다.


기다노 대승정 예언

기다노대승정이 우주인과 조우했던 선통사善通寺(젠쓰지)는 홍법대사[구카이(空海),774 ~ 835]가
807년 창건하였다. 선통사 본존(本尊)은 약사여래(藥師如來), 종파는 진언종(眞言宗)이다.
구카이(空海,홍법대사)는 일본 헤이안[平安]시대 불교승려로 일본 불교 진언종(眞言宗)의 창시자이며 법명은 홍법대사(弘法大師)이다.

선통사는 일본 진언종(진언밀교)의 개종조(開宗祖)인 홍법대사(고호대사)의 유적이 있는 시고쿠[四國] 88개 순례지중 제75번째 사찰이다.
절은 구카이(홍법대사)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경내는 동원(東院)과 서원(西院; 탄생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서원의 인왕문(仁王門)을 지나면 정면에 대사당(大師堂)이 있는데, 이 대사당 터가 구카이(홍법대사,空海)의 탄생지이다.
선통사(善通寺)의 위치는 일본 시고쿠[四國] 지방  가가와현 젠쓰지시善通寺市 젠쓰지쵸善通寺町의 절이다.


"일본인 기다노 대승정과 우주인과의 대화 "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5인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우고,
자신들은 신(神)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지구에서 말하는 우주인이라고 자기들 소개를 한 후,
하늘에 있는 천체와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로운 예언을 담고 있는 이 내용은 나운몽 장로의 저서 『동방의 한나라』(588~591쪽)


"우주인은 다른 천체(天體)에도 살고 있습니다.
생활의식, 사고방식, 기후, 그리고 정밀도 등이 제각기 다르며 문명의 차이가 있을 뿐이 지요. 그리고 우리 우주인이 살고 있는 행성은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보다 문명이
월등히 발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살기 좋은 낙원이요 큰 이상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조금도 실망하거나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지구도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과 동등하게 된다는 사실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불원한 장래에 일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환란 후에 펼쳐질 새 땅에는
우리 우주인이 일시에 지구로 이주하여 무궁한 조화세계를 이룩할 것입니다.
친구가 원하는 그야말로 진(眞) 선(善) 미(美)의 극치를 이룬 지상 천국이지요."
그리고 나서 우주인은 이런 말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되므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예언에서는 구체적으로 일본이 적시되어 있지 않지만,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진다는 내용을 통해 어렴풋이 일본침몰을 암시하고 있다고 해석해 볼 수 있다. 그 뒤 이어지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보면 그 가능성은 더욱 짙게 다가온다.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 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다."
만약 이 기다노 승정의 전언처럼 일억이 넘는 일본인구 가운데 20만 명밖에 못 산다면 '5백명에 한 사람 꼴밖에는 못 산다'는 이야기이니, 백조일손(百祖一孫), 천조일손(千祖一孫)이라는 말 그대로 수백명의 조상 가운데 한 사람의 자손만이 겨우 살아나는 상황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또 그 우주인은 세계 대변국에 대해 말하기를
"지축이 흔들리면서 지구 전체적으로 지각변동이 생기는데 그들은 이것을 '제일의 변동'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한국에 대해서는 특히 명심사항이라고 하면서 이런 놀라운 예언을 해주었다.
  
"일본의 우방인 한국은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 국가가 될 것이고 그 곳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 만방을 이끌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가장 영광스럽게 행운과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나운몽 동방의 한나라 예향숙 출판부 588~ 591쪽



20~30 년 전 나는 살아있는 존재가 존재하는 지구 이외에
다른 행성들이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아직도, 나는 신은 이 지구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신은 모든 곳에 있지만,
신은 이 지구상에서만 아바타(화신)로 나타난다.
또한 완벽한 스승은 지구상 어디서나 찾을 수 있다.

한 행성에서 사람들은 수백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성을 크게 확장시켰다.
그러나 99%의 무신론자가 있다.

이 모든 진화된 행성들에서,
마음이 우세하고 가슴은 완전히 발달되지 않았다.
어떤 행성들에서는 사람들이 가슴이 전혀 없다.

[사랑을 느끼는] 곳이 1%도 되지 않는다.
지구를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진화된 세계에서 지성만이 지배적이다.

그러므로, 신은 그 행성들에서 실현될 수 없다.
이런 영혼들은 신을 깨닫기 위해서
이 지구상에서 출생해야 한다.

- 메허 바바

posted by 有然(유연)

이 모든 것이 꿈이라는 것만을,
그리고 이 꿈이 얼마나 행복해지느냐는
당신의 용서에 달려 있다는 것만을
기억하세요.

자, 와서 우리와 함께 사랑이 되세요.


갑자기, 몸의 중력이 사라지면서
몸도 사라졌다.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완전한 앎(total awareness)의 경험만이
있었다.
그 경험의 환희로움은 결코 묘사할 수 없는
무엇이었다.
그것은 계시의 경험이었다.
전에도 이를 경험하기는 했으나,
이번에는 내 몸에 대한 인식(awareness)이
돌아오지 않았다.
이 희열을 내가 과연 감당해낼 수 있을지도 몰랐다

이 경험의 전체성 속에,
이제껏 내가 사랑했던 모든 이들이 다 있었다.
몸이나 분리된 무엇으로서가 아니었다.
완벽한 일체성에 대한 내 앎속에 다 있었다.
바깥에 남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무도 없었다.
내 부모님, 친구들,친척들, 애인들까지 다 있었다.
이제껏 내가 사랑했던 동물들도 다 거기에
있었다.
우리는 하나였으므로.
나는 아턴과 퍼사를 사랑했다.
이 경험이 끝나더라도 나는 그들을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결코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온전히 이해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사랑은 영원 속으로 펼쳐졌다.
우리의 사랑에는 아무런 한계가 없었으며,
실재로서 존재하는 이 희열은
진정 모든 예상을 뛰어넘는 무엇이었다

모든 것을 포괄하는 신의 경이로움 속에서,
생각할 필요도 전혀 없었다.
오직 사랑으로서,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존재하기만 하면 되었다.

시간을 넘어선 이 경험이 지나고,
나는 다시 외견상 몸 안에,
의자 위에 앉아 있었다.
그러자 가득하고 온전한 성령의 음성이 들렸다.
나는 이것이 내 음성이요,
아턴과 퍼사의 음성이요,
제이와 붓다의 음성이요,
하나안에 있는 모두의 음성임을 알았다.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면서,
주위를 바라 볼 필요를 전혀 못 느꼈기에
그저 눈을 감았다.
피곤한 것이 아니었다.
단지 나는 육신이 아니었을 뿐이다.
영의 말은 곧 나의 말이었다.(이때 내가 들은 말은
다음과 같았다.)

용서하는 날마다 날마다,
세상의 모든 과실(過失)이 활활 타는 불 위에 떨어지는
눈처럼 녹아 없어진다.
더 이상 아무런 죄책감도,
어떤 카르마도,
앞 일에 대한 두려움도 없으리라.
너는 자신을 만나 너의 순진무구함을 선언하였으니,
그에 이어지는 모든 것은 신처럼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더 이상 태어남도 해묵은 죽음도 없으리라.
그것은 그저 생각이었을 뿐.
좀더 많은 이들이 길을 찾도록 돕기 의해
다시 오게 된다면,
그렇게 되게 하라.
그러나 너는 몸이 아니요 사랑이니,
사랑이 어디에 있는 것처럼 보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으리라.
사랑은 사랑이기에 어긋날 수 없으니,
고통이 존재할 수 없는 날이,
사랑이 모든 곳에 충만할 날이,
진리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인 그런 날이 오리라.
너는 이날을 영원히 열망해왔다.
흔히는 침묵 속에서 의식도 못한 채,
이제 네 본성에 다한 앎은 더 분명해졌으니,
사랑은 그 누구도 잊은 적이 없다.

진리를 대변하는 음성을 가리는 구슬픈 곡조 대신
영의 노래를 세상에 부를 날이 오리라.
용서할 것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날이,
네 형제 자매와 함께 마땅히 축하해야 할 그날이 오리라.
그런 후 더 이상 날이 필요하지 않을 날이 오리니,
그러면 너는 네 불멸의 본성의 거룩함 속에서
하나로서 영원히 살리라.

개리 레너드,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342-344p>


개리 레너드의 에너지장, 완전한 앎과 하나임의 체험 - 기적수업
https://cafe.naver.com/divinesoulenergy/786

 

posted by 有然(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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