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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然(유연)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영적 여정....... 삶의 목적은 우주적인 자아와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한 지복, 파워, 지식 (전지, 전능, 지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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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 주장

2021년 12월 5일
오후 8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 양태정 변호사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양 부단장은 “조 전 위원장은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 을 했다. 하지만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인해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당시 조 전 위원장의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을 하려는 마음으로 출산을 했다. 성폭력 이후 가해자로부터 배상도, 사과도 전혀 받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자녀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녀들은)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는 차영구 전 국방부 정책실장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허위사실로 피해를 입은 차영구 전 정책실장 역시 가로세로연구소 등에 대한 형사 고소 등 법적 조치를 빠른 시일 내에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했다.

그리고 "조동연 교수는 이혼 후 현 배우자를 소개받아 만나게 됐다. 현 배우자는 물론 그 부모님께도 위와 같은 사실을 말씀드렸다. 그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두 이해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주었다. 그 노력으로 조동연 교수는 지금의 배우자,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조동연의 전 남편은 "그렇다면 처음부터 조동연씨는 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마음이 더욱 쓰려진다"고 지적하는 답글을 다음 기사에 달았다가 양 변호사에 의해 삭제당했다.

조동연의 전 남편 가족 측은 "(조동연 씨가) TV에 얼굴을 드러낼 때 우리의 상처는 어떻게 누가 어떻게 해주나요? 왜 쟤만 위로를 받아야 할까요. 우리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까요. 나는 그게 너무너무... 속이 상해요."라고 인터뷰하였다.

이에 대해 현재 "결국 한 사람 인생을 파탄내는 신상털기였으며, 강용석이 이번에도 또 명예훼손을 한 것이냐"는 반응과 "그럼 친자 확인 소송, 위자료 1억 지급, 파병 종용했다는 이야기 등은 어떻게 해명할 것이냐"라은 반응으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현재 위의 조동연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으며, 오직 그녀의 주장뿐이다. 따라서 그녀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니면 본인의 도덕성에 대한 비판을 모면하려고 말하는 거짓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본인이 성범죄 피해자라고 주장했기에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 비판을 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posted by 有然(유연)


잠 잘 자는 법 – 잠 안 올 때 좋은 지압 / 호흡 / 음악 / 음식 / 숙면하는 방법


1. 잠의 기능
숙면
동물이 잠을 자는 이유는 신체활동을 중지하고 뇌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서인데 뇌가 없는 생물도 잠을 잔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몸 전체의 휴식을 위해 수면을 취한다고 볼 수 있다.

잠을 자면 우리의 몸은 뇌에 쌓여있는 아데노신 같은 독소를 제거하고 일상의 정보와 감정의 정리, 호르몬의 분비 조절, 신체의 고통 회복, 꿈을 통한 욕구 해소를 진행하게 된다.

사람이 하루 동안 잠을 못 자면 소주 5잔 정도를 마신 것처럼 판단력과 운동 능력이 손상되면서 공격적인 성향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환각이나 환청이 들리는 정신 착란 증세를 일으킨다.

인체는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주말에 몰아서 자거나 낮잠을 자는 식으로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지만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면서 억지로 버티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프리온으로 인해서 발병하는 가족성 불면증은 전 세계에서 20명 남짓 걸리는 희귀병으로 극심한 불면증으로 사망에 이르는데 환자들의 뇌를 보면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려있다.

2. 권장 시간
우리나라의 경우 전 세계 나라와 비교해서 수면시간이 짧기로 유명한데 미국 국립 수면 재단 (NSF: National Sleep Foundatio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권장 수면시간은 아래와 같다.

신생아 (3개월 미만) : 14~17시간
영아 (4~11개월) : 12~15시간
유아 (1~2세) : 11~14시간
미취학 (3~5세) : 10~13시간
취학 (6~13세) : 9~11시간
청소년 (14~17) : 8~10시간
성인 (18~64) : 7~9시간
노인 (65세 이상) : 7~8시간
권장 수면시간은 잠을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워있는 시간이 아니라 실제 잠이 들어서 수면 상태의 뇌파를 발생하는 시간을 나타내기 때문에 최소 30분은 추가해야 한다.

3. 잠드는 팁
불면증을 없애고 숙면을 취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것인데 뇌의 수면중추가 안정되기 때문에 깊은 잠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몸에 힘빼기

무릎과 무릎 사이에 약간의 공간을 두고 다리를 편하게 뻗은 다음 숨을 천천히 깊게 쉬면서 얼굴에 힘을 빼고 이후 목, 어깨, 상체, 팔, 다리 순으로 힘을 빼면서 몸의 근육을 이완시킨다.

힘이 잘 빠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한번 힘을 주고 긴장을 시키면 이완에 도움이 되며 전신의 긴장이 풀린 상태가 되면 숙면에 취할 수 있으니 가벼운 스트레칭도 좋다.

2) 딴짓 안하기

많은 분들이 잠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는 등 잡다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곤해서 바로 잠들 것 같은 상황에서만 잠자리에 눕는 것이 좋다고 한다.

책상이나 버스에서 한번 졸기 시작하면 습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파블로프의 개를 통해서 알려진 조건 반사처럼 침대는 잠을 자는 곳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3) 평온한 상태

잠들기 전에 잡다한 생각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숙면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하면서 신경을 쓰고 의식하는 것도 방해가 되기 때문에 최대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평소에 자연스럽게 하는 눈 깜박이기, 혀의 위치, 숨 쉬는 행위도 계속 생각하면 거슬리고 불편해지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기 어렵다면 평온한 장소에 누워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4) 각종 호흡법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방법으로는 4, 7, 8 호흡법이 있는데 복식 호흡으로 4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7초 동안은 숨을 멈추고 8초간 내쉬는 것을 3번 반복하는 것이다.

명상을 위한 호흡법이기 때문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호흡을 의식하기 때문에 수면에 방해된다는 의견도 있으니 숙면에 도움이 안 되면 무리하게 지속할 필요는 없다.

5) 양 숫자 세기

오래된 서양 영화에 자주 나오는 클리셰로 양의 숫자를 세면 잠에 빠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두뇌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의견이 많다.

잠이 안 와서 양을 셌더니 운 좋게 수면을 취하면 이후에도 자기암시처럼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데 차라리 평온한 풍경이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6) 백색 소음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들리는 치지직 거리는 잡음이 대표적인 백색 소음(화이트 노이즈)으로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파도 소리, 귀뚜라미 소리도 포함된다.

일부 음악과 백색 소음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줘서 잠들기 쉽게 만들어 주지만 평소 빗소리나 물 흐르는 소리를 좋아하지 않거나 소리에 예민한 분들은 오히려 방해가 된다.

7) 잠을 안잔다.

빨리 자야지 하는 생각이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오히려 잠들지 못하는 경우는 억지로 자려고 하면서 괴로워하지 말고 밤을 새울 각오로 공부를 하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게 좋을 수 있다.

중간에 잠들면 좋지만 밤을 새우고 아침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는데 생활 리듬이 깨져서 하루는 고생하지만 그날 저녁까지 참으면 나도 모르게 잠들어서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8) 잠자는 환경

잠을 잘 때는 전등을 끄거나 커튼을 쳐서 주변을 어둡게 만드는 것이 좋은데 눈을 감고 누워있는 것만으로 수면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불이나 매트리스, 베개도 중요하지만 모자나 카라가 달린 티셔츠를 입고자는 경우도 있는데 잠을 잘 때만 입는 잠옷은 착용감 외에도 심리적인 작용으로 수면에 도움이 된다.

9) 잠오는 음식

대표적인 음식으로 상추가 있는데 잘린 단면에 하얀 즙(락투카리움)이 나오는 것이 효과가 있으며 한두 장 먹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양을 섭취해야 노곤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외 우유, 연어, 양파, 바나나, 아몬드 같은 식품에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유도하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적정한 시간에 적당량 섭취하면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

10) 체온을 조절

대부분 수면양말을 불편하게 생각하지만 발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체온이 낮은 사람, 특히 수족냉증을 앓고 있는 분들의 숙면에 도움을 준다.

반면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은데 잠이 들면 체온이 낮아지기 때문에 긴장을 완화시키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11) 핸드폰 위치

잠자기 전에 핸드폰으로 웹툰이나 유튜브를 보는 분들이 많은데 눈 망막의 안쪽에는 빛에 민감한 세포가 많으며 어두운 곳에서 장기간 빛에 노출되면 멜라놉신 이라는 단백질을 생성한다.

이 물질은 빛에 대한 정보를 뇌로 보내고 아직 잠들 준비가 안되었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머리맡처럼 손이 닿을 수 있는 자리에 핸드폰을 놓지 않는 게 좋다.

12) 지압 포인트

피로가 쌓이기 쉬운 손목과 발목을 주물러 주거나 지압해 주면 긴장을 푸는데 좋으며 엄지발가락을 구부리거나 발바닥을 자극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도 수면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호흡이 어려운 분들은 목과 어깨를 지압하면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평상시 머리를 지탱하면서 근육이 긴장되기 쉽기 때문이다.

posted by 有然(유연)


"오미크론 변이라고 대단할 것 없다...백신은 애초 효과 없는 것"
조성아  / 기사승인 : 2021-11-29 17:41:48



"80% 접종률에도 확진자 늘어…100% 접종이라고 달라지나"

"일상 방역? 마스크는 실내에서만 착용, 실외에선 벗어도 돼"
"일본 확진자 급감은 유료 검사로 검사건수가 확 줄었기 때문"

코로나 새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에 인류가 다시 움츠러들고 있다.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위드코로나'로 전환했으나 새 변이를 보곤 '경기'를 일으키는 형국이다. 각국은 다시 문을 닫아걸기 시작했다.

경쟁적으로 접종률을 높였건만 어찌 된 일인가. 기대했던 '집단면역'은 환상이었나.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전 대한면역학회 회장)의 생각이 궁금했다. 이 교수는 줄기차게 '백신 무용론'을 외쳐왔다.

이 교수는 29일 UPI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나올 것이고, 백신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었다"고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이 교수와의 일문일답.


이왕재 서울의대 명예교수. [UPI뉴스 자료사진]

— 새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위험성은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나오게 마련이다. 남아공 의사도 '젊은애들 걸렸는데 다 마일드하다(증상이 약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나. 오미크론이라고 특별히 다른 것이 아니다.
변이에 목숨 걸고 계속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데, 변이 때문에 확진자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뒤집어 말하면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다."

— '백신 무용론'을 계속해 주장해 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백신 자체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다. 80%의 국민이 백신을 맞았는데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뭐라고 설명할 수 있나. 백신을 맞으면 안 맞은 것보다 나아야 하는데 오히려 환자가 늘고 있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80% 정도 맞았으면 아무리 변이가 있어도 확진자가 나오면 안 된다. 80% 접종률에도 효과가 없는데 100% 접종한다고 효과가 있을 것 같나."

— 백신 효과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백신을 100번 맞아도 항체가 핏속에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 직접 상피 세포를 감염시키는 걸 막을 재간이 없다. 작년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이태원이 난리가 나지 않았었나. 마치 큰 문제인 것처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당시 이십대 애들 수백 명 중 30~40%가 양성이 됐는데 대다수가 증상이 없었다. 기침도,열도 나지 않고 지나갔다. 오미크론 변이라고 해서 대단할 것이 없다."

— 확진자가 최근 급증했는데

"일본이 코로나19를 해결했다면서 K-방역이 실패했다고 폄하하던데 정말 불편한 이야기다. 일본은 비용을 받고 검사를 하기 때문에 검사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4천 명씩 나오는 거는 검사건수가 하루 60만이 넘기 때문에 그런 거다. 질병청에서 20만 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60 만이 넘는다. 그런데 샘플이 50개면 PCR을 50번을 해야 하는데, 이걸 15개~20개씩 묶어 섞어서 하고 있다는 거다. 시간도 돈도 없어서. 그렇게 섞어서 검사하고, 거기서 양성이 나오면 20명이 전부 양성이라고 보고한다는 거다. 그래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거다. 현재의 확진자 통계는 의미가 없으며 확진자를 집계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 거리두기도 의미 없나

"거리두기는 전혀 효과가 없다."

—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역은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고 실외에서는 벗고 지내면 된다. 그것만 철저하게 하면 된다. 코로나라고 해서 크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지내면 된다."

— 백신 부작용 의심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2월~10월 사이 인구가 6600명 줄었고, 같은 8개월 동안인 2021년 2월~10월 사이엔 16만1000명이 줄었다. 그동안의 변수는 백신을 맞은 것밖에 없다. 작년 사망자인 6600명을 제외하고라도 15만 명 넘는 이들이 백신 사망자라는 이야기다. 하버드대에서 백신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보통 1%만 보고된다는 논문이 나왔었다. 지금 식약청에 보고된 백신 사망자는 1500명 정도로, 15만 명의 1%다. 하버드대의 논문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 교수님도 백신을 맞지 않았나

"나는 (백신) 근처에도 안 갔다. PCR도 검사 한 번도 하지 않았다."

posted by 有然(유연)



코로나19 백신 특강

이왕재 교수님 특강
호흡기 구조 30년 강의




-. 감염은 되나 발병되지 않는다. 지난 2년 통계를 보면 감염만 된 사람은 무려 99%, 발병된 사람은 0.6%만 증상을 나타낸다.

-. 돌파 감염이 일어난다는 것은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하지 못한다는 증거이다.

-. 백신으로는 집단면역이 불가능하다.

-. 우리나라에서 순수하게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14명에 불과하다.

-.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도에서 혈액으로 넘어가는 중증으로 전이될 노인에게는 일부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이를 강제함으로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젊은이들에게 치명적인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다.





-. 산화그래핀이 포함된 백신이 여성의 불임과 생리 불순 뿐 아니라, 산화그래핀은 골수에도 가서 조혈작용을 방해하여 백혈병이 생길 수 있다.

-. 이왕재 교수님이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하면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백혈구의 수와 혈소판이 모자라다. 골수에서 이것들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심근염, 심낭염, 혈소판감소 등등 모든 부작용의 원인은 산화그래핀이다.

-. 이외에도 백신을 주사하다 항체의존면역증강 현상이 폐에서 일어나면 염증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면 사이토카인이 일어난다. 독감 백신 접종 때는 이것이 굉장히 드문 현상이다.

-. 현재 백신으로 인한 희생자는 10,000명 이상이나 고령자는 신고조차 하지 않으므로 집계가 축소된 것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esedae/222575146809

코로나19_백신_특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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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有然(유연)


"빵을 떡으로 번역한 것은 오류"

양화진문화원, 이어령 전 장관-이재철 목사 대담
범영수
기사입력 2011-11-25



▲ 양화진문화원은 24일 목요강좌를 끝으로 2011년 강좌를 모두 마쳤다.     © 뉴스파워 범영수


양화진 문화원(원장 박흥식)은 24일,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에서 2011년 마지막 목요강좌로 ‘이어령 이재철 대담, 문화로 성경읽기(말씀과 빵)’ 3번째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담에서 이어령 교수(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는 마태복음 4장 1절~ 11절에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장면을 기호학적으로 해석했다.

이어령 교수는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장면을 수능에 비유하며 “만약 마귀가 ‘돌을 빵으로 만들어 봐라’고 했을 때 예수님이 빵을 만들었으면 예수님은 수능시험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대신 예수님은 신명기 말씀을 근거로 대답을 했다.”며 “마귀는 예수님에게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대답을 해보라’고 말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인지 아닌지를 결정짓는 수능에서 예수님은 정답을 이야기 한 것”이라고 비유했다.

이 교수는 “만약 이 문제를 우리가 풀지 못한다면 우리는 크리스천이 아니다. 예수님과 관계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며 청중에게 빵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자신있는 고백을 권면했다.

또한 이 교수는 “우리 성경엔 마귀라고 번역돼 있지만 원서에는 유혹자라고 돼 있다. 하나님이 쓰시는 시험관이다. 하나님은 무엇을 시험할 때 반드시 이런 시험관을 쓰신다.”며 욥기를 인용했다.

이 교수는 “이때 마귀는 강력한 방해의 성격이 없다. 보통 안 믿는 사람은 이 이야기를 듣는다면 ‘빵으로 만들 수 없으니 그렇게 말한 것이다.’라고 하겠지만 마귀는 안 믿는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비난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에 승복한다.”며 자신의 해석에 힘을 실었다.

이어 이이령 교수는 우리 성경에 빵이 아닌 떡이라고 번역된 것으로 인한 오류를 지적했다.

이 교수는 “빵은 이스라엘 유목민족이 주식으로 삼았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떡을 주식으로 하지 않지 않는가? 떡은 어쩌다 먹는 것이기에 아주 큰 실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여기서 빵은 말씀과 대립되는 것이다. 빵이 물질적 양식이라면 말씀은 영적인 양식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이 교수는 “빵이 그렇게 소중한 것 아니다. 오병이어와 만나와 같이 하나님이 주식은 주신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이다.이런 빵과 말씀의 대유법은 구약과 신약 전체에 걸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예수님은 오병이어에 가치를 두신 게 아니다. 먹을 것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면 하나님과의 거리가 생기고 영원히 하나님 말씀을 못 듣는다.”며 “얼마나 많은 교회이 돌을 빵으로 만드는 기적에만 집중하는가? 예수님은 인간이 못하는 것을 위해 오셨다. 예수님께선 자신을 ‘나는 생명의 떡이다.’며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다. 만나와 오병이어를 먹었던 사람들은 다 죽었다. 왜 죽는 떡을 찾아다니는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교수는 “성경은 한 치의 에누리도 없이 모든 것이 네트워킹 되듯 전체의 우주를 만들어 낸다.”며 결론을 맺었다.

posted by 有然(유연)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posted by 有然(유연)


이단에 빠졌다가 우리 교회 출석하는 어떤 자매님의 간증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이 자매님은 24년간이나 어떤 이단사설에 빠져 있었습니다. 자매님은 이단교주가 메시아요 자신을 천국으로 인도할 구세주라고 믿었습니다. 잘못된 허리띠를 묶은 것입니다. 그러나 전도를 받아서 우리 교회 나오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교회에 앉아서 앞에 있는 십자가를 바라보면 목이 획 돌아가 버립니다. 또 십자가를 바라보면 또 목이 획 돌아가 버립니다. 그래서 교회와서 예배를 드릴수가 없어요. 십자가를 바라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자매님을 전도한 지역장, 구역장이 함께 오산리 기도원에 올라가서 금식기도하며 악령을 끈질기게 대적하고 내어 쫓았는데 귀신이 “안 나간다~ 내가 왜 나가느냐? 너희들이 나를 쫓아내지 못 한다~” 그렇게 입에 거품을 물고 저항했습니다.

잘못된 허리띠를 띠면 귀신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허리를 띠면 성령이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귀신이 반항하고 안나가겠다고 발버둥을 치나 우리 지역장, 구역장들이 인내를 하고 계속해서 기도하고 대적하니까 소리치며 귀신이 나가고 자매님은 해방을 얻게 되고 그때 이후로부터 자매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용서와 의를 얻고 온전한 신앙생활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로 허리띠를 띠십시오. 어떠한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진리로 허리띠를 띠면 진리의 영, 성령이 여러분을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것으로 허리띠를 띠면 세상에 악령이 마음을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당할 때도 주님은 항상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인용해서 기록하였으되 하나님 말씀하기를 기록하였으되 마귀를 대적하니 마귀의 모든 참소와 유혹의 화살은 부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방패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방패를 삼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검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성령의 검입니다. 하나님이 마귀를 공격하고 마귀의 염통을 찌르는 말씀의 검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갭니다. 성경은 보통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살아있는 권능의 말씀인데 말씀을 이용하면 마귀는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쫓겨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양천대교구의 박말선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큰 은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집사님은 14살에 일본에 건너가서 결혼했는데 시댁 영향으로 무당이 되었습니다.

후에 경주로 와서 사는데 경주에서 박보살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남의 굿을 해주면서도 정작 집사님의 마음은 늘 답답했습니다. 왜냐하면 집사님에게는 시집 간지 17년이 된 큰 딸이 있는데 그때까지도 아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큰 굿을 몇 번이나 해줘도 소용이 없고 동창생인 점쟁이를 불러다가 아무리 점을 쳐도 효과가 없어요. 그런데 딸이 교회 나가서 회개하고 예수를 믿자 얼마 안 되어 임신하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집사님이 속으로 “아따~ 예수신이 용하기는 용하구나!” 감탄은 했지만 30년 동안 무당 생활을 하고 유명한 박보살이 되었으니 그 생활을 쉽게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딸들이 무당 그만두고 무당 옷을 벗어 버리고 예수 믿으라고 아우성을 쳤지만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러던 하루 집사님이 손자가 보고 싶어서 서울에 큰 딸네 집에 왔는데 딸들과 사위 네 명이 붙잡고 우리 교회로 강제로 끌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할 수없이 끌려 나와서 이 대성전에 앉아 있었습니다.

대성전 1층에 앉아서 제 설교말씀을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비오듯이 쏟아지고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모든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는데 고래고래 고함을 치면서 무당귀신이 그 속에서 떠나갔습니다.

집사님은 그날 이후로 변화되었습니다. 담배가 탁 끊어지고 난 다음에 무당귀신이 떠나가니까 아무런 점도 쳐지지 않아요. 무당의 계시가 사라져 버렸어요. 완전히 중생하고 만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 믿어야 살 수 있다고 외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성령의 검인 말씀이 그 마음에 부딪혀 오자 집사님을 30년 동안 점령하고 있던 마귀의 세력이 해체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성령의 검은 거짓을 해치는 하나님의 메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위에 서야지 말씀에 서지 않으면 마귀는 쫓겨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는 능력있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가 뜨거운 마음으로 한서린 마음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기도는 어떻게 되든지 우리가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를 해본 사람은 이것이 사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의 기쁨과 즐거움은 기도를 응답받는 그 아름다운 체험인 것입니다. 그런데 능력 있는 기도는 목표를 두고 간절히 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일반적인 기도가 있고 간구가 있는데 간구는 목표를 두고 간절히 창자속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는 것이 간구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셔요.





존낙스가 스코틀랜드에서 복음을 전할 때 당시 통치자였던 메리 여왕은 열심있는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개신교 신자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낙스는 자기 서재에 들어가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목표를 정하고 애끊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스코틀랜드를 저에게 주십시오. 아니면 저를 죽여주십시오.”

그가 기도하던 방의 창문으로는 메리 여왕이 살고 있는 궁전이 보였는데 그는 그곳을 바라보며 같은 기도를 몇시간씩 되풀이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자 메리여왕이 중병에 걸렸습니다.

여왕은 죽기전에 “존낙스 한사람의 기도가 백만대군보다 무섭다”는 말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존낙스의 기도를 통해 스코틀랜드의 수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간절한 기도는 마귀가 치를 떨고 무서워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기도만 할 뿐 아니라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는 방언기도인 것입니다.

일반기도를 하고 또 간구를 하되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라.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방언기도는 부엌에서 밥하면서도 할 수도 있고 시장가면서도 할 수가 있습니다.

자다가도 할 수가 있어요.

바울선생은 여행하면서 천막 만들면서 매를 맞으면서 감옥에서도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고린도교인 모두가 합쳐서 하는 방언보다 더 많이 방언기도함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방언은 신령한 기도인 것입니다. 영적인 기도인 것입니다.

방언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점점점 강해지는 것입니다. 저는 수시로 방언기도를 많이 합니다.

방언기도는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도 기도할 수 있고 운동하면서도 기도할 수 있고 걸어가면서도

기도할 수 있고 무엇을 하면서라도 방언은 내 영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선생은 기도하고 또 목표를 가지고 간구도 하고

또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여 믿음을 강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

posted by 有然(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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