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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然(유연)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영적 여정....... 삶의 목적은 우주적인 자아와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한 지복, 파워, 지식 (전지, 전능, 지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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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3. 08:04 오늘의 정보/오늘의 음악

https://youtu.be/kY-UxWwaC4g



Don't Cry
노래
더 크로스(The Cross)

그대의 눈물이 마를 때 까지
우리의 사랑을 볼 수 없을테니
울지말아요 이제야 나는 알겠으니
날 사랑하던 그대는 이미 없다는 걸

So you don’t cry for me
세월 지나도 난 변하지 않아
And then I cry for you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영원히

그대의 아픔도 눈물도 슬픈 상처도
내가 갖겠다던 약속들 잊지 않았기에
울지말아요 이토록 사랑하기에
이젠 안녕 천천히 그리고 영원히

So you don’t cry for me
세월 지나도 난 변하지 않아
And then I cry for you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영원히

So you don’t cry for me

So you don’t
So you don’t
So you never dream my heart
And then I cry for you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사랑해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So you don’t cry for me


더 크로스(The Cross)

대한민국의 남성 2인조 그룹.

1999년 김혁건과 이시하가 MBC 아카데미 음악학과에서 만나 결성하였다.

1기 멤버는 이시하와 김혁건, 2기 멤버는 이시하와 김경현이었으며, 현재는 다시 이시하와 김혁건이 재결합했고 현재 김경현은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2. 활동[편집]
2001년 Mnet 뮤직 페스티벌 록 부문 대상을 받았고, 2003년 정규 1집 'Melody Quus'를 발매하면서 데뷔하였다. 1집 시절에 너무 고음으로 어필한 나머지 일명 고음병 가수로 치부되는 점이 없지 않아 있는데, 2020년 슈가맨에 출연하여 김혁건과 이시하는 실제로 고음병 환자 둘이 모인 그룹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파고 보면 대단한 뮤지션 지향적 그룹이다. 록과 클래식, 국악 등등을 퓨전 시킨 특이한 음악성이 매우 일품. 그리고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 또한 상당한 들을거리, 하지만 이렇게나 훌륭했던 명반임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P2P사이트의 범람으로 무료다운로드 때문에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세션 연주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보컬녹음을 2년 동안 할 정도로 많은 투자를 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1]

이후 메인보컬이었던 김혁건이 소속사와의 음악적 마찰로 인해 계약해제를 하면서, 당시 '인터넷 노래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던 김경현[2]이 영입되어 새로운 멤버가 구성이 됐다. 이후 김경현 탈퇴후 소속사 측에서 김혁건과 재계약을 시도했으나 불발되었다.

하지만 두 보컬의 성향이 너무나도 다른 탓에, 김경현은 기존 팬들에게 싸늘한 대우를 받았으며 시작이 썩 좋지는 못했다. 하지만 2007년 '사랑하니까'가 상업적으로 히트를 치면서[3] 많은 사랑을 받았다.[4]

그 이후 그럴싸한 히트곡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로 대중적 주가가 높아진 상태여서 3집 후속으로 나온 '하루만 한 번만'이 그 뒤를 이을 법도 했지만, 2008년 당시 가수를 막론하여 대대적으로 음원 유출이 발생하고 만다. 애초에 '사랑하니까' 같은 히트가 나올지도 미지수였는데, 음원 유출이라는 대형사고가 터지면서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위기에 빠지고 말았다. 그래도 하루이틀 가량 음원 차트의 순위권에 들면서 더 크로스의 저력은 확실히 보여주긴 했다.

이후, 멤버 이시하의 비밀 결혼으로 다수의 팬들은 실망을 느끼고 떠났다.[5]
그 후 2010년 김경현의 군입대로 인해 2013년까지 활동을 중단, 이후 국방홍보원에서 연예병사로 활동하였다고. 전 멤버였던 김혁건은 그 해 특전사 제대를 해서 종종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후술하겠지만 김혁건은 생사를 오고가는 위기가 닥쳐오게 된다.

우선 2012년 5월달 즈음에 1기 멤버였던 김혁건을 보컬로 내세워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김혁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복귀가 무기한 연기되었다.
심지어 교통사고로 목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 상태라는 이야기가 퍼져있으나, 관련 기사가 단 하나도 없어서 정말인지 아닌지 확인조차 불가능한 상황. 그러나 기사로 그가 실제로 전신마비라는 것과 그래도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열망이 기사로 나오기도 했다. 2014년 10월 18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서 자신의 근황과 교통사고가 일어난 시기와 이유, 그 이후의 삶을 조명했다.

연예계 대선배급인 이덕화부터 최민수, 강원래, 이언, 먼데이 키즈 김민수 등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과 사망 소식이 많은 가운데, 김혁건의 사건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예측 출발을 하는 승용차와 정면 충돌, 그 사건으로 목뼈가 부러지며 경추 손상을 당해 목 아래 어깨 밑으로는 감각이 없는 전신마비로 인해 몸을 가눌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사고 당시 본인도 예감한 듯 '이제 죽겠구나'라고 생각했으며 '부모님이 오실 때까지만 버티자'라고 생각하고 복식호흡으로 버티다,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얘기를 듣자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병원측에서는 이 정도 부상에 살아난 사람을 본 적이 없으니 준비를 하라는 얘기를 가족에게 알릴 정도였으니, 당시 얼마나 큰 사고였는지를 알게 한다. 사고 후 그룹 동료이자 친구인 이시하에게 사고 소식을 알릴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시하는 2개월 후 알음알음 소식을 듣고 찾아와, 김혁건에게 재활과 다시 노래를 하자는 용기를 주었다고 한다.

김혁건은 이 날 방송된 분량에서 사고 후 힘든 모습이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노래를 부르기 위해 출연했다. 10년이란 세월이 그리도 큰 세월인지 예전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 전의 모습을 유추해 낼 수 있는 모습의 이시하와 김혁건의 더 크로스 완전체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드렸으며, 더 크로스 1집 앨범 중 타이틀곡이자 히트곡인 'Don't Cry' 를 열창했다. 두 번째 곡으로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불렀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를 때에는 2절 부근에 바리톤 김동규가 나와 멋진 하모니를 연출했다.
세 번째 곡으로는 유명한 명곡 'You raise me up'을 불러 주어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에는 김혁건의 부모님도 함께 출연하는데, 아버지 김광운 씨가 김혁건을 위해 기계를 만들어 준 이유와 그간의 심정을 전해 주었다. 노래를 부를 때 전신마비로 인해 배에 힘을 줘 횡격막을 올라가게 할 수 없기에, 아버지 김광운 씨가 손수 만든 기계로 이시하가 눌러주며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래를 부를 때 들숨, 날숨 등을 정확히 캐치해서 이시하가 기계로 배를 눌러주는 모습은, 둘의 모습이 일심동체로 느낄 정도로 경이롭다.[6] 안타까운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었지만, 열정을 갖고 사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되며, 진정한 친구는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더 크로스의 앞뒤 상황을 잘 알지 못한 채 이시하가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비판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지만 이것은 명백히 오류. 둘은 이미 군입대 전부터 재결성 이야기를 주고 받은 뒤 전역 후 재결합한 상태였고, 이미 컴백 날짜까지 잡아놓았으며 김혁건의 사고는 그 후의 이야기이다.

posted by 有然(유연)
2021. 12. 12. 20:32 오늘의 정보/오늘의 영화



CF 스타

데뷔 이래부터 지금까지 CF퀸의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연예인 광고 모델료 기록은 20년 동안 전지현이 경신해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넘사벽 출연 편수를 가지고 있으며 2021년 현재도 당대 가장 핫한 연예인들과 동일하게 CF를 찍고 있다. 양 뿐만 아니라 광고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오늘날까지 회자되는 단편영화 같은 CF들을 헤아리기 어렵다는 후문이다. 재발탁된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100개가 넘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

전지현은 특이하다. 공효진보다 예쁘고, 이나영보다 철없고, 수애보다 사악하고, 송혜교보다 건강해 보이며, 김태희보다 표현력이 풍부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전지현의 특별함을 설명할 수 없다. (중략) “사랑만 갖고 사랑이 되니?”라는 읊조림(‘2% 부족할 때’), “상처주지 마” 라는 절규(‘엘라스틴’), ‘마이 디지털 스토리’의 그렁그렁한 눈물(‘올림푸스’) 등은 ‘전지현 사용 매뉴얼’이 있다면 맨 앞에 자리해야 마땅한 그녀만의 고유 기능이다. 뭐라고 해야 할까, 감정적 콘텐츠가 있는 얼굴? 재능으로 승화된 외모? 그녀에겐 가장 효율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감정의 깊이를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

- 보그코리아 2013년 2월호


더 대단한 것은 전지현은 단순히 광고를 많이 찍은 연예인을 넘어서서 CF조차도 본인의 브랜드로 소화하여 대중들의 기억속에 각인시킨다는 것이다. 정말 어떤 브랜드와 컨셉을 갖다줘도 소화를 잘해내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사실 광고계에서는 톱스타들을 기용하여 촬영을 하더라도 잠깐 주목 받으면 다행이며 그 이후에도 계속 관심갖게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운데, 전지현은 대중이 광고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과 더불어 오히려 무슨 광고를 어떻게 찍었는지 찾아보게 만들 정도의 파급력을 가진 독보적인 CF스타라고 볼 수 있다.

posted by 有然(유연)
2021. 12. 12. 20:16 오늘의 정보/오늘의 죽음

1970년대 '여배우 춘추전국'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입력2015.06.27. 오후 1:31  수정2015.06.27. 오후 1:41


지난 1970년대 인기를 끌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진도희는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온갖 상을 휩쓸었다. 그는 중앙대 전신인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한 후,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으며, 재학 시절 인연을 맺은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영화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계에 발을 내디딘 진도희는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이은 주연배우를 도맡아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를 발판삼아 진도희는 1974년 ‘제1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여배우상을 받았다.

진도희가 왕성한 활동을 벌이던 1970년대 초반은 여배우의 춘추전국시대로 불렸다.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등이 너나 할 것 없이 연기력을 뽐내던 시절을 뜻한다.

진도희는 한때 자신의 이름 때문에 고초를 겪기도 했다. 영화 ‘젖소부인’으로 유명한 에로 전문 배우 진도희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각종 오해에 시달린 적도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로 예정되어 있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https://m.blog.naver.com/dragon6666/150090147396

posted by 有然(유연)


걱정하지마라, 행복하라. - 메허 바바
Don't worry, Be happy

"내가 그것을 했다. 걱정하지마라.
네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나뭇잎 하나조차도 나의 의지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오로지 나(I)만이 실재하며,
나의 뜻(my will)이 우주적 환상을 지배한다.
‘나의 뜻 없이는 파도도 치지 않으며, 나뭇잎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내가 말할 때, 이 말은 진실이다.
‘나의 뜻’에 대한 그대의 믿음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그대는 걱정과 영원히 작별인사를 하게 된다.
나는 에인션트 원이다(I am the Ancient One).
나뭇잎 하나도 나의 뜻 없이는 떨릴 힘이 없다.
나는 모든 사람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자이다.
나는 신이다. 나는 너희 모두 안에 있다.
나는 결코 오지 않고 나는 결코 가지 않는다.
나는 어디에나 있다(present).
태양의 영광은 내 실재의 참된 상태의
일곱 번째 그림자이다.
영광을 흘끗 보아도
사람이 모든 의식을 잃을만큼 충분하다.

posted by 有然(유연)

걱정하지마라, 행복하라. - 메허 바바
Don't worry, Be happy

"내가 그것을 했다. 걱정하지마라.
네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나뭇잎 하나조차도 나의 의지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오로지 나(I)만이 실재하며,
나의 뜻(my will)이 우주적 환상을 지배한다.
‘나의 뜻 없이는 파도도 치지 않으며, 나뭇잎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내가 말할 때, 이 말은 진실이다.
‘나의 뜻’에 대한 그대의 믿음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그대는 걱정과 영원히 작별인사를 하게 된다.
나는 에인션트 원이다(I am the Ancient One).
나뭇잎 하나도 나의 뜻 없이는 떨릴 힘이 없다.
나는 모든 사람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자이다.
나는 신이다. 나는 너희 모두 안에 있다.
나는 결코 오지 않고 나는 결코 가지 않는다.
나는 어디에나 있다(present).
태양의 영광은 내 실재의 참된 상태의
일곱 번째 그림자이다.
영광을 흘끗 보아도
사람이 모든 의식을 잃을만큼 충분하다.

posted by 有然(유연)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세요"(Just Slap Me!)
Meher Baba & Bobby McFerrin,
Don't Worry Be Happy WM

BABA & BOBBY의 유명한 말:
"걱정마, 행복해."               Meher Baba (1894-1969)에
       의해 처음 대중화되었습니다 . Bobby McFerrin에 의해 더욱 유명해진 "걱정하지 마세요, 행복하세요" 는 인도의 영적 거장인 메허 바바가 사용한 캐치프레이즈 로 1960년대 중반 그의 포스터와 "영감 카드" 에 등장했습니다 .        
바바는 아마도 그 말을 만들어 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McFerrin이 작곡한 1988년 노래 "Don't Worry, Be Happy" 의 제목과 후렴구로 차용되어 훨씬 더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
McFerrin의 오리지널 녹음은 큰 히트를 쳤고,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최초의 아카펠라 곡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다른 뮤지션과 밴드에 의해 커버 되었습니다.

posted by 有然(유연)

https://youtu.be/BKcKoD4BIq4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5인의 외계인들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운후
그에게 인류의 운명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주었다.


기다노 대승정 예언

기다노대승정이 우주인과 조우했던 선통사善通寺(젠쓰지)는 홍법대사[구카이(空海),774 ~ 835]가
807년 창건하였다. 선통사 본존(本尊)은 약사여래(藥師如來), 종파는 진언종(眞言宗)이다.
구카이(空海,홍법대사)는 일본 헤이안[平安]시대 불교승려로 일본 불교 진언종(眞言宗)의 창시자이며 법명은 홍법대사(弘法大師)이다.

선통사는 일본 진언종(진언밀교)의 개종조(開宗祖)인 홍법대사(고호대사)의 유적이 있는 시고쿠[四國] 88개 순례지중 제75번째 사찰이다.
절은 구카이(홍법대사)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경내는 동원(東院)과 서원(西院; 탄생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서원의 인왕문(仁王門)을 지나면 정면에 대사당(大師堂)이 있는데, 이 대사당 터가 구카이(홍법대사,空海)의 탄생지이다.
선통사(善通寺)의 위치는 일본 시고쿠[四國] 지방  가가와현 젠쓰지시善通寺市 젠쓰지쵸善通寺町의 절이다.


"일본인 기다노 대승정과 우주인과의 대화 "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5인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우고,
자신들은 신(神)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지구에서 말하는 우주인이라고 자기들 소개를 한 후,
하늘에 있는 천체와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로운 예언을 담고 있는 이 내용은 나운몽 장로의 저서 『동방의 한나라』(588~591쪽)


"우주인은 다른 천체(天體)에도 살고 있습니다.
생활의식, 사고방식, 기후, 그리고 정밀도 등이 제각기 다르며 문명의 차이가 있을 뿐이 지요. 그리고 우리 우주인이 살고 있는 행성은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보다 문명이
월등히 발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살기 좋은 낙원이요 큰 이상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조금도 실망하거나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지구도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과 동등하게 된다는 사실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불원한 장래에 일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환란 후에 펼쳐질 새 땅에는
우리 우주인이 일시에 지구로 이주하여 무궁한 조화세계를 이룩할 것입니다.
친구가 원하는 그야말로 진(眞) 선(善) 미(美)의 극치를 이룬 지상 천국이지요."
그리고 나서 우주인은 이런 말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되므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예언에서는 구체적으로 일본이 적시되어 있지 않지만,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진다는 내용을 통해 어렴풋이 일본침몰을 암시하고 있다고 해석해 볼 수 있다. 그 뒤 이어지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보면 그 가능성은 더욱 짙게 다가온다.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 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다."
만약 이 기다노 승정의 전언처럼 일억이 넘는 일본인구 가운데 20만 명밖에 못 산다면 '5백명에 한 사람 꼴밖에는 못 산다'는 이야기이니, 백조일손(百祖一孫), 천조일손(千祖一孫)이라는 말 그대로 수백명의 조상 가운데 한 사람의 자손만이 겨우 살아나는 상황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또 그 우주인은 세계 대변국에 대해 말하기를
"지축이 흔들리면서 지구 전체적으로 지각변동이 생기는데 그들은 이것을 '제일의 변동'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한국에 대해서는 특히 명심사항이라고 하면서 이런 놀라운 예언을 해주었다.
  
"일본의 우방인 한국은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 국가가 될 것이고 그 곳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 만방을 이끌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가장 영광스럽게 행운과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나운몽 동방의 한나라 예향숙 출판부 588~ 591쪽



20~30 년 전 나는 살아있는 존재가 존재하는 지구 이외에
다른 행성들이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아직도, 나는 신은 이 지구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신은 모든 곳에 있지만,
신은 이 지구상에서만 아바타(화신)로 나타난다.
또한 완벽한 스승은 지구상 어디서나 찾을 수 있다.

한 행성에서 사람들은 수백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성을 크게 확장시켰다.
그러나 99%의 무신론자가 있다.

이 모든 진화된 행성들에서,
마음이 우세하고 가슴은 완전히 발달되지 않았다.
어떤 행성들에서는 사람들이 가슴이 전혀 없다.

[사랑을 느끼는] 곳이 1%도 되지 않는다.
지구를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진화된 세계에서 지성만이 지배적이다.

그러므로, 신은 그 행성들에서 실현될 수 없다.
이런 영혼들은 신을 깨닫기 위해서
이 지구상에서 출생해야 한다.

- 메허 바바

posted by 有然(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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