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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然(유연)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영적 여정....... 삶의 목적은 우주적인 자아와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한 지복, 파워, 지식 (전지, 전능, 지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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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라고 대단할 것 없다...백신은 애초 효과 없는 것"
조성아  / 기사승인 : 2021-11-29 17:41:48



"80% 접종률에도 확진자 늘어…100% 접종이라고 달라지나"

"일상 방역? 마스크는 실내에서만 착용, 실외에선 벗어도 돼"
"일본 확진자 급감은 유료 검사로 검사건수가 확 줄었기 때문"

코로나 새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에 인류가 다시 움츠러들고 있다.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위드코로나'로 전환했으나 새 변이를 보곤 '경기'를 일으키는 형국이다. 각국은 다시 문을 닫아걸기 시작했다.

경쟁적으로 접종률을 높였건만 어찌 된 일인가. 기대했던 '집단면역'은 환상이었나.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전 대한면역학회 회장)의 생각이 궁금했다. 이 교수는 줄기차게 '백신 무용론'을 외쳐왔다.

이 교수는 29일 UPI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나올 것이고, 백신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었다"고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이 교수와의 일문일답.


이왕재 서울의대 명예교수. [UPI뉴스 자료사진]

— 새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위험성은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나오게 마련이다. 남아공 의사도 '젊은애들 걸렸는데 다 마일드하다(증상이 약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나. 오미크론이라고 특별히 다른 것이 아니다.
변이에 목숨 걸고 계속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데, 변이 때문에 확진자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뒤집어 말하면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다."

— '백신 무용론'을 계속해 주장해 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백신 자체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다. 80%의 국민이 백신을 맞았는데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뭐라고 설명할 수 있나. 백신을 맞으면 안 맞은 것보다 나아야 하는데 오히려 환자가 늘고 있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80% 정도 맞았으면 아무리 변이가 있어도 확진자가 나오면 안 된다. 80% 접종률에도 효과가 없는데 100% 접종한다고 효과가 있을 것 같나."

— 백신 효과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백신을 100번 맞아도 항체가 핏속에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 직접 상피 세포를 감염시키는 걸 막을 재간이 없다. 작년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이태원이 난리가 나지 않았었나. 마치 큰 문제인 것처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당시 이십대 애들 수백 명 중 30~40%가 양성이 됐는데 대다수가 증상이 없었다. 기침도,열도 나지 않고 지나갔다. 오미크론 변이라고 해서 대단할 것이 없다."

— 확진자가 최근 급증했는데

"일본이 코로나19를 해결했다면서 K-방역이 실패했다고 폄하하던데 정말 불편한 이야기다. 일본은 비용을 받고 검사를 하기 때문에 검사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4천 명씩 나오는 거는 검사건수가 하루 60만이 넘기 때문에 그런 거다. 질병청에서 20만 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60 만이 넘는다. 그런데 샘플이 50개면 PCR을 50번을 해야 하는데, 이걸 15개~20개씩 묶어 섞어서 하고 있다는 거다. 시간도 돈도 없어서. 그렇게 섞어서 검사하고, 거기서 양성이 나오면 20명이 전부 양성이라고 보고한다는 거다. 그래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거다. 현재의 확진자 통계는 의미가 없으며 확진자를 집계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 거리두기도 의미 없나

"거리두기는 전혀 효과가 없다."

—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역은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고 실외에서는 벗고 지내면 된다. 그것만 철저하게 하면 된다. 코로나라고 해서 크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지내면 된다."

— 백신 부작용 의심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2월~10월 사이 인구가 6600명 줄었고, 같은 8개월 동안인 2021년 2월~10월 사이엔 16만1000명이 줄었다. 그동안의 변수는 백신을 맞은 것밖에 없다. 작년 사망자인 6600명을 제외하고라도 15만 명 넘는 이들이 백신 사망자라는 이야기다. 하버드대에서 백신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보통 1%만 보고된다는 논문이 나왔었다. 지금 식약청에 보고된 백신 사망자는 1500명 정도로, 15만 명의 1%다. 하버드대의 논문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 교수님도 백신을 맞지 않았나

"나는 (백신) 근처에도 안 갔다. PCR도 검사 한 번도 하지 않았다."

posted by 有然(유연)


메허 바바 시크릿 강의

Meher Baba의 Tiffin 강의
1926-1927년에 주어진 것처럼
메허 바바
양장본 690페이지
현재 판매 중:
$ 75.00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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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려온 Meher Baba의 Tiffin 강의 를 지금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 제작 이십 년 이상, 메 헤르 바바의 점심을 먹다 강의는 8월 1927 년 4,5 월까지 2 개월에 걸쳐 1926, 열일곱 개월 동안 주어진 구술의 기록이다

이 아름다운 690 페이지는 하드 커버 버전이 소개뿐만 아니라, 더 육십 사진 이상 포함 각 강의의 맥락을 제공하는 일화. Baba가 당시 제공한 도표를 기반으로 한 30개 이상의 풀 컬러 삽화에는 원고의 원래 도표를 복제한 것이 함께 제공됩니다. Meher Baba의 Tiffin Lectures 에는 광범위한 용어집과 색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7년 발행

posted by 有然(유연)


http://www.avatarmeher.org/a-secret-explained-part-2-final/

A Secret Explained – Part-2 (Final) « Avatar Meher Baba Hyderabad Center

A Secret Explained – Part-2 (Final) IN JUST THE SAME WAY, SHRI PROCEEDED TO GIVE HIS MANDALI THE EXPERIENCE OF INNER HEARING, TOGETHER WITH AN EXPLANATION. FIRST, HE ORDERED ALL OF THEM TIGHTLY TO SEAL OFF THEIR EARS FOR THREE OR FOUR MINUTES; AND THEN H

www.avatarmeher.org



메허 바바,
시크릿 설명 - 영적인 빛과 소리의 깨달음

A Secret Explained – Part-1

ALL WERE INSTRUCTED TO CLOSE THEIR EYES FOR A SHORT TIME; AFTER THREE OR FOUR MINUTES HAD PASSED, THEY WERE ORDERED TO OPEN THEIR EYES AGAIN. ASKED WHAT THEY HAD EXPERIENCED, SOME SAID THAT THEY HAD AT FIRST SEEN ONLY DARKNESS, BUT THEN OUT OF THAT DARKNESS SMALL CIRCLES OF LIGHT APPEARED: AND IN THE END, ONLY ONE CIRCLE REMAINED. THEREUPON SHRI [BABA] EXPLAINED:

All of you closed your eyes. Now, when your eyes were closed, who was it that actually saw these circles of light and the rest of it, as you have just related? It was your mind that saw all of this through your subtle eye, even though your gross eye was closed, that is, even though you were looking into darkness. Now, this seeing of circles constitutes a step on the path towards seeing the Almighty, who is the Eternal Light.  At first you see circles, then colors, then “skies,”* until at last you see the very Fountain of Light, Truth Itself—the winning of which is the aim, object, and intention of everyone. If you could see all these things—the circles, colors, skies, and so forth—with your eyes open, then you could be said to have developed the powers of your subtle eye. Many of you and many others in the world must have closed your eyes from time to time with an intention of seeing something, but has this explanation, as I have just given it, ever occurred to you or anyone else? None the “Really Experienced Ones” has ever explained this to you in such clear terms, although to us, who have not only seen but actually become one with the Eternal Light, this business of seeing circles and colors and so forth is only too trivial. This light that you see with your subtle eye is the sixth shadow of that real and original Light which pervades the whole universe. The subtle eye itself takes the shape of a circle of light with a spot in its center.

*During this period Baba seems to have used the English words “skies” and “heavens” as equivalents of asmans.

– “Meher Baba’s Tiffin lectures”, p295
23-November-1926; Meherabad


A Secret Explained – Part-2 (Final)


IN JUST THE SAME WAY, SHRI PROCEEDED TO GIVE HIS MANDALI THE EXPERIENCE OF INNER HEARING, TOGETHER WITH AN EXPLANATION. FIRST, HE ORDERED ALL OF THEM TIGHTLY TO SEAL OFF THEIR EARS FOR THREE OR FOUR MINUTES; AND THEN HE ASKED EACH ONE WHAT HAD BEEN HIS EXPERIENCE. THEY REPLIED THAT AT FIRST SILENCE PREVAILED; BUT SUBSEQUENTLY THEY HEARD DISTANT SOUNDS AS OF ROLLING THUNDERCLOUDS OR A MOVING TRAIN. AFTER THAT, THEY HEARD SOUNDS FAR OFF LIKE TRAIN WHISTLES. AGAIN SHRI EXPLAINED:

Since your ears were tightly sealed off from outer sound, who heard these things? Again, it was this same mind that heard through your subtle ear. These sounds were the sixth shadow of the real and original Sound*.  If you were to proceed and progress onwards, developing this new hearing faculty of yours further, you would begin to hear pleasing musical notes (nods), as are heard on the planes of consciousness.

ELABORATING FURTHER ON SOME OF THESE DETAILS, SHRI GAVE THE FIGURE OF THREE CURTAINS, ONE GROSS, ONE SUBTLE, AND ONE OF THE MIND, THAT INTERVENE BETWEEN YOU (ORDINARY MAN) AND THE REAL TRUTH (OR PARAMATMA):

If you throw aside the first of these, the curtain of the gross, you have then to act through the medium of the subtle, which, when thrown aside and given up, leaves you with no recourse except to act through the mind alone. And when you throw aside and finally give up this mind of yours, then you become one with Paramatma. Now, suppose one progresses by means of seeing through the gross, the subtle, and the mind, crossing each of these domains and giving up all three. In the end one attains the Sat-Chit-Anand state. But before this, while still experiencing the sphere of mind, one sees the Fountain of Light. Experiencing its charm and realizing its greatness and power, one tries to move towards it; that is to say, until now the pilgrim has only seen, but now he wants to actually proceed towards the Goal. But only a very, very few actually succeed in becoming one with that everlasting Light, Existence, Knowledge, and Truth! It is almost impossible to become the Personification of Truth, though a few lucky ones do manage to reach up as far as the mental sphere. Only a few rare virlas (heroes) unite with the Sat-Chit-Anand Rup or State, becoming realized through a Sadguru’ s grace.

– “Meher Baba’s Tiffin lectures”, p295
23-November-1926; Meherabad

* In Hinduism this Primal Sound is sometimes call the Brahma Naad.  Meher Baba discusses the Primal Sound or original Word of God in a statement by Francis Brabazon  in Stay with God’ : A statement in Illusion on Reality.

posted by 有然(유연)


친견
메허 바바를 만난 사람들의 체험


Harmon Retreat는 Meher Baba
메허 바바가 머물렀던 미국 최초의 장소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Meher Baba가 육체적으로 오랜 시간을 보낸 미국에서 몇 안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미래 세대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역사적이고 성스러운 장소를 보존하고 존중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Malcolm은 많은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이렇게 썼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제 생각이 여러분에게 자주 떠올랐습니다. 그 기간 동안 Jean과 저,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공유할 수 있었던 친구들에게 우리 삶의 가장 심오한 경험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든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우리 자신의 삶의 표현을 통해 그 은혜와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공유하고자 하는 경험입니다 ... 이것을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알다시피, 우리 자신의 빛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을 제외하고, 그것은 우리가 경험한 것을 공유하기 위해 우리가 제시해야 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Shri Meher Baba와 그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관계를 통해 우리에게 찾아온 아름다움을 여러분과 공유하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의 깊은 이해 때문에 단어 자체가 전달합니다.

분명히 지난 봄에 시작되었고 본질적으로 기적에 가까운 일련의 사건을 통해 Jean과 나는 한 달 동안 동양 전역에서 Perfect Master로 알려진 Shri Sadguru Meher Baba의 호스트가 되었고  동양과 서양에서 많은 사람들이 새 시대의 화신으로 ...

스리 메허 바바가 Harmon의 집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그에게서 계속해서 신성하다고 부를 수 있는 사랑이 흘러나왔고, 우리와 그가 접촉한 모든 사람에게 아름다운 전염병처럼 퍼졌습니다.  [그것은] 그것과 접촉하는 모든 것을 본질까지 꿰뚫어보고 그것을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형시키는 비범하고 형언할 수 없는 신성한 사랑이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빛과 생명의 근원인 중심 불꽃과 같습니다.

그와 함께 살았던 우리는 초기 기독교인들의 사랑의 잔치가 어떠했을지 이전에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것처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의 사건을 통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사이의 관계, 크리슈나와 고피스 사이의 관계, 그리고 마하바라타의 다양한 사건들을 되풀이하여 상기시켰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깊은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불을 붙였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것보다 더 큰 행복은 개인 자아의 한계를 해소하고 우리를 우주 의식으로 인도했습니다.  몇 년 동안 없애기 위해 애썼던 생각과 감정과 행동의 습관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통해 우리의 가장 큰 장점과 가장 큰 단점을 알게 되었고, 이상한 방법으로 우리는 장점을 사용하여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Shri Meher Baba 자신에서 우리는 삶의 모든 부분에서 완벽함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하나의 힘은 삶의 모든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다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모든 힘이 Baba의 물리적 매개체인 그 작은 형태에 거주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각 개인의 필요에 완벽하게 응답하여 아주 부드럽게 방출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여기에서 다시 성육신하여 우리는 크리슈나와 같은 예수와 같은 존재임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 존재 자체가 그 존재 자체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랑으로 영혼을 압도했습니다.  예수와 크리슈나 시대에 새로운 의식, 그리고 그 의식을 통해 존재의 새로운 질서를 가져올 목적으로.

이 시기에 그가 이 나라를 짧게 방문한 이유는 현재 성장하고 있는 1932년 봄, 그의 위대한 현시가 될 그의 재림을 위한 길을 준비하기 위해 이곳에 특정한 접촉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세계정세의 위기가 최고조에 달할 것입니다.

당신과 나 그리고 많은 다른 사람들은 오랫동안 그 의식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공동 수고의 열매가 실현될 것입니다.  Shri Meher Baba가 봄에 이 나라에 돌아와서 그가 7년 동안 유지해 온 침묵을 깨고 그의 공개 기간이 시작되면 우리가 작은 규모로 경험한 것이 대규모로 복제될 것입니다.


전 인류에게 엄청난 영적 자극이 주어질 것이며, 세계적인 각성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길을 닦는 일에 겸손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평생 동안 준비해온 것입니다.

올 봄에 그가 돌아올 때 Shri Meher Baba와 접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희귀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애 중 가장 크고 아마도 많은 것 중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조세핀 그라바우는 바바가 떠난 후 다음과 같은 말(1931년 12월 11일)을 썼습니다.

천 만 마음의 제단 위에 타오르는 불꽃처럼 당신은 오셨고, 모든 제단에서 향기로운 구름이 피어올랐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빛을 가져갔고 사람들의 삶은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피어났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보았고, 그를 사랑하면서 당신을 더욱 사랑했습니다.

사랑과 기쁨과 아름다움, 평화와 빛과 생명 - 이것들은 우리가 당신에게서 화신한 것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가 당신 안에서 그분을 찾았기 때문에 그분이 존재하심을 알았습니다.

삶은 타오르는 영광과 찬란한 아름다움의 연속이 되었고 당신은 그 영광이었고 그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모든 순간은 신성한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기쁨이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거의 이해할 수 없는 사랑으로 타올랐고 당신이 바로 그 사랑이었습니다.

당신은 우주의 중심, 여름의 꽃처럼 자연스럽게 우리가 향하는 태양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 존재의 본질인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따뜻하게 하고 굶주린 영혼을 먹였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팔 안에서 성소를 찾았고 당신의 임재 안에서 거룩함을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 바람에 날리는 빛처럼 - 당신은 우리를 남겨두고 우리 무지의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며 가셨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꿈을 꾸었고 맛을 잃은 세계와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삶에 눈을 떴습니다.

이제 우리는 당신을 기억하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빛이 깜박거리고 약하게 타오를 때, 우리는 당신에 대한 생각의 불에 다시 불을 붙입니다.


당신 옆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만큼 아름다워지고 당신이 우리를 축복해 준 사랑을 천 배나 되돌리기를 갈망합니다.

1931년 12월 5일 토요일 자정 늦은 밤 미국에 한 달 동안 머물렀던 Baba는 Chanji, Aga Ali 및 Meredith와 함께 프랑스로 가는 북독일 Lloyd 정기 여객선 SS Bremen을 타고 항해했습니다.

항해하는 동안 Baba는 오두막에 머물렀고 은둔을 선호하고 그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외출을 피했습니다.  아주 자주 그의 손가락은 알파벳 보드에 있는 그의 미국인 연인들의 이름을 철자하고, 그들을 기억하고 아마도 마음속으로 그의 사랑을 보낼 것입니다.

대서양은 횡단의 처음 며칠 동안 매우 거칠었고 대부분의 승객은 파도가 갑판을 가로질러 충돌하면서 안에 머물렀습니다.  Baba와 mandali의 선실이 배의 중앙에 위치했기 때문에 롤링 효과는 최소화되었습니다.  5일간의 항해는 미국에서의 고된 일과를 마친 그에게 휴식과 휴식의 기간이었다.  Baba는 그의 숙소를 좋아했고 음식은 그를 기쁘게 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인 1931년 12월 10일, 몇몇 신문 기자, 사진 작가 및 예술가는 Meher Baba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의 사진 촬영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aba는 그들의 요청을 수락했고 배의 밴드가 배경에서 연주되는 동안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필름 한 릴을 찍었습니다.  마스터가 촬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이 사진과 필름은 모두 유실되었습니다.

사진 촬영에 참석한 예술가 Emile Brunel(57세)은 나중에 친구인 H. P. Philibosian이라는 로스앤젤레스의 아르메니아 카펫 딜러와 함께 Baba의 오두막에 왔습니다.  뉴욕시의 저명한 초상화가이자 유명 사진작가인 브루넬은 흰 가운을 입은 바바의 스케치를 요청했고 놀랍게도 바바가 허락했습니다.  포즈를 취하는 동안 Baba는 영적 및 종교적 주제에 대해 그와 이야기했습니다.

그의 스케치북에서 Baba를 그리는 동안 Brunel은 Chanji에게 "그는 그리스도처럼 보입니다. 그는 그에게 '인간'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초자연적 인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의 아름다운 모습은 예술가의 꿈입니다.  "

브루넬은 바바를 5번가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에 초대했고 파리에서 그를 다시 만나고 싶었지만 바바는 파리에 있는 동안 외부인을 만나고 싶지 않아 부드럽게 거절했습니다.


Meher Baba copyright 1987 Charlie 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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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rmon Retreat has the distinction of being the very first place in the United States where Meher Baba stayed. It is also one of the few places in America where Meher Baba spent an extended period of time physically. Future generations will no doubt wish to preserve and honor this historic, holy site.

Malcolm wrote to many of his friends and associates:

My thoughts have gone out to you very often in this last month or so, for in that time there has come to Jean and myself and to those friends with whom we have been able to share it, the most profound experience of our lives. It is an experience that we have wished to share with all our friends, and shall share in such measure as we can transmit the grace and beauty of it through our own life expressions ... It is difficult to put these things into words, as you know, and yet aside from what we are enabled to convey to others by our own radiance, it is the only way we have to present of sharing what we have experienced.

I will tell you a few things about Shri Meher Baba, and his relationship with us, simply to share with you the beauty that has come to us through that relationship, and you, I know, will be able to read so much more than the words themselves convey because of your deep understanding.

Through a series of incidents, which apparently began last spring and which seem nothing short of miraculous in their nature, Jean and I became the hosts for a month to Shri Sadguru Meher Baba, known throughout the East as a Perfect Master, and looked upon by many, both in the East and in the West, as the Avatar of the new dispensation ...

From the moment that Shri Meher Baba set foot in the house at Harmon, there flowed from him continuously a love which can only be called divine, which spread through us and everyone he contacted like a beautiful contagion. [It was an] extraordinary, indescribable, divine love which penetrates to the very essence everything which comes in contact with it and transforms it into its own beautiful likeness. It is like the central flame which is the source of all light and life.

We who lived with him began to understand as we had never understood before what the love-feasts of the early Christians must have been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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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nd again we were reminded, through the incidents of our daily live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Jesus and his disciples, between Krishna and the gopis, and of various incidents in the Mahabharata, all of which seemed reenacted against a modern background.
A deeper love than we had ever known was kindled in our hearts. A greater bliss than we had ever experienced dissolved the limitations of the personal self and led us out unto Universal consciousness. Habits of thought and emotion and action, which we had struggled to eliminate for years, disappeared without effort overnight. We became aware, through the circumstances arising in our daily lives, of both our greatest strengths and our greatest weaknesses, and in some strange way we were given the power to use the strengths to overcome the weaknesses.
And in Shri Meher Baba himself, we witnessed constantly the manifestation of perfection in every department of life — one power flowing swiftly and continually differently to respond to every necessity of life. One feels as if all the power in the universe were resident in that slight form which is Baba's physical vehicle, and yet one realizes that it is being released ever so gently, in perfect response to each individual need.
Here, again incarnate, we began to realize, was a being such as Jesus, such as Krishna, whose very presence overwhelmed the soul with a love which was beyond its comprehension and grasp, whose coming unto the world at present was again as it was in the time of Jesus and of Krishna for the purpose of ushering in a new consciousness, and, through that consciousness, a new order of being.
The reason for his short visit to this country at this time was the establishment of certain contacts here, to prepare the way for his second coming, which will be at the time of his great manifestation, in the spring of 1932, when the present growing crisis in world affairs will be at its greatest height.
You and I and many others have been growing into that consciousness — have been working for the establishment of that new order of being — for a long time. Now the fruits of our common labors are about to be realized. When Shri Meher Baba returns to this country in the spring and begins to speak, breaking the silence which he has maintained for seven years and beginning his period of public manifestation, what we experienced, on a small scale, will be duplicated on a vast scale.


A tremendous spiritual impetus will be given to the whole of humanity, and a world-wide awakening will take place.

I do not need to tell you what a privilege we feel it to be, to be able, however humbly, to participate in the task of paving the way for these things to happen. It is, we have felt, what we have been preparing for,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all our lives ...

I shall hope to be able to bring you in contact with Shri Meher Baba when he returns this spring ... You have a rare experience awaiting you — the greatest of this lifetime, and possibly of many.

Josephine Grabau wrote these words (on 11 December 1931) after Baba left, which reflected what many were feeling:

Like the flame burning upon the altars of a thousand thousand hearts you came, and from every altar rose sweet clouds of incense.

Wherever you went you took Light with you and people's lives blossomed into new beauty.

At last we knew what Love was. At last we understood why Jesus had such power over men's hearts. Looking at you, we saw Jesus, and loving him, we loved you the more.

Love and Joy and Beauty, Peace and Light and Life — these we found incarnate in you. And our faith was turned into certainty. Hitherto we had believed in God; now we knew that He existed for we found Him in you.

Life became a succession of days of flaming glory and radiant beauty — and you were that glory and that beauty. Every moment was filled with divine joy — and you were that joy. Our hearts burned with a love we could hardly understand — and you were that love.

You were the center of the universe, the sun toward which we turned as naturally as do the flowers in summer. And you warmed us and fed our starving souls with pure beauty that was the essence of your being. We found sanctuary in your arms, and in your presence, holiness.

And then — like a light blown out by the wind — you went, leaving us bereft, groping in the darkness of our ignorance. We have dreamed a beautiful dream and wakened to a world that has lost its savour and a life that, without you, is less than nothing.

Now we live only to remember you. When the light of life within us flickers and burns low, we rekindle it at the fire of our thought of you.


Beside you we are nothing. And yet we long to be beautiful as you are beautiful, and to return a thousandfold the love with which you have blessed us.

After staying in America for one month, at the stroke of midnight late at night on Saturday, 5 December 1931, Baba sailed on the North German Lloyd liner SS Bremen for France, accompanied by Chanji, Aga Ali and Meredith.  

During the voyage, Baba remained in his cabin, preferring seclusion and avoiding going out lest he be recognized. Very often his fingers would spell out the names of his American lovers on the alphabet board, remembering them and perhaps inwardly sending them his love.

The Atlantic Ocean was quite rough during the first few days of the crossing and most of the passengers stayed inside as waves crashed across the decks. Since Baba and the mandali's cabins were situated in the center of the ship, the rolling effects were minimal. The five-day voyage was a period of relaxation and rest for him after his strenuous work in America. Baba liked his accommodations and the food pleased him.

On the last day of the trip, 10 December 1931, a few newspaper reporters, photographers and an artist found out about Meher Baba's presence and they requested to be permitted to take his picture. Baba granted their request and as the ship's band played in the background, several photographs were taken, as well as one short reel of film. This was the first occasion the Master had been filmed — but all of these photographs and the film have been lost.

The artist present at the photographing, Emile Brunel, 57, later came to Baba's cabin with a friend, an Armenian carpet dealer of Los Angeles named H. P. Philibosian.  Brunel, a prominent New York City portrait artist and celebrity photographer, requested to do a sketch of Baba in his white robe, and surprisingly, Baba permitted it. While posing, Baba spoke with him about spiritual and religious subjects.

While drawing Baba in his sketchbook, Brunel remarked to Chanji, "You know, he looks like Christ. He has nothing 'human' in him. There is something more — something supernatural. It is all. His beautiful features are an artist's dream."

Brunel invited Baba to visit his studio on Fifth Avenue and wished to see him again in Paris, but Baba did not wish to meet any outsiders while in Paris and gently refused.

posted by 有然(유연)


'논문의 신' 자현스님, "공부는 맛집 탐구와 같아"
등록일 2016.02.11
조회22,575


초등학교 성적표에 ‘가’도 있고, 학번도 제대로 외우지 못할 정도로 기억력이 나쁜 사람. 하지만 4개의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110여 편의 논문을 수록해 ‘논문의 신’으로 통하게 된 사람. 그 주인공인 자현스님의 책 <스님의 공부법>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정리하는 모든 공부 행위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삶 일반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제적 활동과 연결된 공부는 한정적일 수밖에 없고, 인생 전체를 길게 보고 하는 공부가 진정한 공부라는 말이다.

한편 이 책은 머리 좋은 사람들의 특별한 공부법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할 공부법을 소개한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다. 인식 주체로서의 ‘나’를 바로 세우는 것은 자존감의 문제이다. 공부는 결국 나와 싸우는 일일 텐데, 그것이 무너질 경우 의존적이고 종속적으로 바뀌어버린다. 또한 책을 통해 받아들인 많은 정보를 정리하는 것은 무의식의 역할이다. 이 작업은 글쓰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자신의 논리구조를 재검점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은 글쓰기가 병행될 때 가능하다.

이 책은 공부가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고, 취미와 같은 것이 될 때 어떤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삶을 위한 공부는 물론 책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자신이 처한 여러 환경을 읽어내고 그 안에서 스스로 관찰하고 판단하는 주체적인 삶과도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결국 개인이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것인지와 연결되어 있다.



Q 시중에 공부법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 책들과 달리 <스님의 공부법>만이 가진 특징은 무엇인가요?

머리 좋은 사람의 공부법을 배우기는 쉽지 않아요. <스님의 공부법>은 일반인도 따라하고 공유할 수 있고, 조금은 게으른 사람들도 할 수 있는 공부법에 대한 접근이에요. 공부는 취업처럼 경제를 목적으로 하는 공부와 인생을 목적으로 하는 공부가 있어요. 전자의 수단으로서의 공부가 아닌 후자의 목적으로서의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목적은 인생의 만족도에서 중요한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이 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공부에 더해 삶의 질 문제에서의 공부에 대해 말하는 책입니다.



Q 얼마간 책을 쓰셨는지, 전체 구성은 어떻게 잡은 것인지 궁금해요.

열흘 정도 작업했어요. 저는 글을 오래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구조가 뚜렷하면 작업시간이 길지 않아요. 사람들이 뚜렷하게 구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글을 쓰니까 오래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시행착오를 겪고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거죠. 건축물을 제작할 때 자신이 만들 건물이 3D로 머릿속에 구상돼 있다고 가정하면, 도면 그리는 것은 일이 아니에요. 이 책을 쓸 때 글 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지만 대신 구상하는 데 오래 걸렸어요.



Q “나는 평범한 머리로 이를 극복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만들어서, 머리 좋은 사람들을 뛰어넘었다. 이제 그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라고 쓰셨습니다. 스님께 공부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제게 공부는 취미예요. 게임이라고 보는 거예요. 공부도 게임의 또 다른 방식이죠. 낚시 하는 사람이나 야구경기를 하는 사람과 같이 자기만족이나 재미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다른 취미생활보다 공부를 우위에 두는 것은 동아시아의 인문학적 풍토 때문에 그런 거예요. 예전에는 공부한 사람이 권세를 쥐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과 맞물려 있죠. 지금은 공부한다고 해서 권력으로 들어가는 건 아니에요. 자기계발이라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단으로서의 공부는 한계가 있어요. 가장 좋은 것은 취미와 직업이 일원화됐을 때예요. 직업을 어떤 방식으로든 취미화시킬 수 있으면 효율성도 좋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경제 목적 공부와 인생 목적 공부... 후자의 공부가 더 중요"



Q 책의 여러 곳에서 명상에 대해 말했는데요, 종교적인 의미를 명상을 말한 건가요?

자기계발 식의 명상이에요. 명상은 거창한 게 아니라, 자기 아편이자 자기가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엔도르핀이에요. 즐기는 사람은 굳이 배우지 않더라도 누구나 명상 상태가 돼요. 예를 들어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걸 보면, 밥도 먹지 않고 생리활동도 멈춘 채 대여섯 시간 움직이지 않고 하죠. 누군가 시킨다거나 돈을 준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그 안에 자신이 존재하는 건데, 그런 게 명상이죠. 그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계발해서 쓸 수 있는가 하는 차이가 있는 거죠. 그걸 잘 쓰는 사람은 성공하고 발전하고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고, 그걸 통제할 수 없는 곳에서 발휘하면 능력치가 떨어지는 거죠.



Q 동양과 서양의 공부법 차이에 대해서 말했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서양은 벽돌 쌓는 문화와 같아요. 앞 사람이 하다가 중단하면 다음 사람이 받아서 할 수 있어요. 총량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거죠. 동양은 천재가 한 명 나오면 쭉 올라가는데, 그 기술은 전수가 안 돼요. 서양문화는 벽돌을 쌓는 것처럼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고, 동아시아 문화는 전체를 다하는 사람이 지식인이며 그건 천재성과 관계가 있죠. 오늘날 융복합이나 학제적 연구가 권장되는 사회에서는 동양식 지식이 필요해요. 이는 삶의 만족도와 행복의 문제예요. 과거부터 동양에서의 공부는 행복을 이야기했어요. 어떻게 하면 나를 성취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가. 유교식으로 이야기하면 ‘도통’이에요. 결국 깨달음 문제예요.



Q 우리 시대에 공부를 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후를 준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평균수명이 늘어났어요.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를 신경 쓰지만 한 세대 정도 더 지나면 복지든 연금이든 그 부분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노년에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지가 큰 화두로 떠오를 거예요. 새로운 것에 도전할 상황이 아니므로 자기가 익혀온 것만 가져가죠. 그때 내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세상을 보느냐, 어떻게 주어진 조건 안에서 행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에 대한 최적의 조건을 찾아야 하는데, 그 길은 공부밖에 없어요.

공부라고 하면 작은 주제의 공부, 취업이나 학교와 관계되는 공부만 생각하는데, 사실 공부라는 표현 자체가 동아시아에서는 수행이었어요. 고려시대 때 승려들이 승과를 보는데, 그 승과의 이름이 공부선이었어요. 중국에서는 공부가 쿵푸였고요. 국가적 차원에서 그 부분을 만족하게 해주지 못하면 국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가 굉장히 문제가 될 거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공부는 행복을 위한 습관이에요. 악기를 배우고, 공연이나 영화를 보는 것도 행복을 위한 재투자거든요. 공부도 그런 쪽으로 받아들여야 해요.



Q 책을 읽는 여러 방법에 대해서 말했는데요, ‘책을 끝까지 읽어라’, ‘한 번만 읽어라’ 등. 흔히 이해가 잘 안 되면 책을 반복해서 읽게 되는데, 이러한 방법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한 권을 계속 읽으면 익숙해지는 거지, 더는 창의력이 생기지 않아요. 익숙한 것과 아는 것은 달라요. 예를 들어 어렸을 때부터 제사를 지낸 할머니 세대는 평생 제사를 모셨던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제사의 뜻이 무엇이고, 왜 제사를 지내는지, 왜 그런 식으로 음식을 놓는지 물으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해요. 그건 익숙한 거예요. 그리고 익숙하면 궁금증이 사라져요. 그렇게 되면 더는 의식을 환기할 수 없어요.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을 내가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착각이에요. 같은 책을 계속 읽으면 익숙함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이지 앎의 비율이 늘어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예요.



Q 현재 자신의 수준이나 능력에서 어려운 책을 읽다 보면 좌절하는 경우가 많아서, 책 읽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자존감이 중요해요. 자존감이 무너지면 싸울 수 있는 배경 자체가 없어요. 터가 있어야 쌓죠. ‘나는 그쪽 전문이 아니고 당신이 많이 아는 것은 당연한 것이야’라는 식으로 뻔뻔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불교에 ‘국자와 숟가락은 평생 음식 맛을 본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하루 2억 원의 돈을 세는 은행원의 월급이 얼마 되지 않는 것과 같은 거죠. 슬픈 일이죠.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배경이 자존감이라 생각해요.

우리나라 교육에서 위인전 읽는 걸 강조하는데, 저는 그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해요. 그런 것에 계속 매이게 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종속화돼요. 너저분해도 나를 중심으로, 내가 주인공이 돼야 재미가 있지, 들러리는 재미없어요. 위대한 사람을 판단하는 것도 ‘나’이므로 진짜 중요한 것은 나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해요. 인식주체의 문제인데, 자기의 주관성이 뚜렷할 때 삶의 만족도는 훨씬 높아지는 거죠.







"명상, 거창한 것 아냐... 자기가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엔도르핀"



Q 무의식에 대한 이야기도 여러 차례 언급이 돼 있었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저는 책을 많이 본 후에 잠을 자는데, 그러면 정리가 돼요. 실제로 우리는 그걸 하고 있어요. 너무 판단이 안 되고 힘들 때 자고 나면 어느 순간 판단이 끊어질 때가 있어요. 그건 무의식이 정리하는 거죠. 이 책 <스님의 공부법>에도 미치기 싫고 살아남으려면 정리하게 되고 판단을 끊어낼 수밖에 없다고 썼어요. 똑같은 어려운 책을 읽더라도, 시험 보기 전에 답을 써야 한다는 주제의식이 뚜렷하면 전부 정리가 돼요. 어떤 식으로 날짜가 잡히면 수행하게 되죠. 글 쓰는 사람들도 그런데, 마감이 걸리면 초능력이 발휘돼 글을 단번에 쓰게 돼요. 보통 때 그런 능력치는 잘 발휘되지 않죠. 그런 것들도 무의식이 수행하는 거예요.



Q 글쓰기에 대해서 강조했는데요, 공부에서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데 스스로 글 써보는 것처럼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머릿속에서 대충 생각하는 것과 글을 썼을 때는 완전히 달라요. 자기 논리의 모순 구조나 자기의 문제를 정확하게 되짚으면서 한 단계 올라가기 위해서는 귀찮아도 써야 해요. 그리고 다양한 글쓰기도 익혀야 하죠. 책 쓸 때, 논문 쓸 때, 신문 사설 쓸 때 요구하는 글이 다르잖아요. 같은 책이라도 좀 더 학문적인 책과 일반인을 겨냥한 책은 당연히 쓰는 법이 다르죠. 지금 현실은 그걸 모두 익히라고 요구하는 사회예요. 그런 사람들만 성공하는 거죠.



Q 어떤 공부를 한다는 건 그 학문의 진리를 탐구하는 거라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부는 맛집 탐구라고 생각해요. 내가 선택한 것은 의미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은 의미가 없어요. 둘 다 레벨은 같을 수 있지만 내 주관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죠. 결국 판단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은 나인 거죠. 저는 모든 교육제도와 책은 세뇌라고 생각해요. 어떤 사회에서 권장하는 교육방식을 주입하는 거예요. 그건 결국 승자가 만든 거죠. ‘너희는 나를 따라와.’ 가령 수학처럼 도움이 되지 않는 학문이 어디 있겠어요. 구구단 못 외워도 사는 데 지장은 없어요.

누군가 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 거예요. 무엇을 믿을 것인가. 현재 우리에게 정답이라 주어진 판단이 있을 뿐이죠. 언제 무너질 줄 모르고 누군가 중간에서 농간을 부렸을 수도 있고요. 무언가를 믿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타고 가는 것도 하나의 흐름인 거예요. 변화를 즐기는 여유가 필요한데, 강한 사람만 변화를 즐길 수 있어요. 약한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하죠.



Q 우리 사회가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는 것, 책을 멀리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왜 이렇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책 읽는 게 재미있으면 하겠죠. 열흘 밤을 새워서 게임을 하다가 죽은 사람에 대한 기사를 두어 번 접했어요. 그 정도로 집착하게 만드는 건 무엇일까요. 왜 그 사람은 자기가 죽는지도 모르고 게임을 했을까요. 아마도 행복했기 때문에 그랬을 거예요. 이제 책이 더는 행복을 주지 않는다는 거죠. 새로움이 없다면 도태돼야 해요. 정부에서 억지로 권장해서 판매하게 할 게 아니라, 철저하게 망하고 나면 새로운 것이 나와요.

오히려 덜 망하면 반전의 기회가 없어요. 지금 출판업자들은 최대의 불황이라는 이야기만 하고 있거든요. 책으로 만족을 주기 위해서 새로운 기획과 접근방식을 취해야 할 거예요. 저는 읽는 책이 아니라 보는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해요. 사람은 글자를 읽는 것보다 이미지를 읽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걸 통해서 느낌을 보는 거죠. 그런 식의 접근방식으로 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Q 다음에 쓸 책이 논문 잘 쓰는 법에 대한 책이라고 했는데요, 어떻게 구성할지 간략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지금 평균 학력이 대학원 석사이지만, 조금 더 지나면 박사까지 평균 학력이 올라갈 거예요. 학력 부담을 넘어선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평균 학력 이하가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우리나라는 내용이 아니라 형식으로 판단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걸 빌미로 삼아요. 고등학교까지는 암기력이 우수하면 공부를 잘하고, 대학은 작전을 잘 짜서 즐길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면 점수가 올라가죠. 그런데 대학원에서는 경기의 룰이 바뀌어요.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글을 쓰지 않기 때문에 논문 쓰기가 만만치 않아요. 저도 처음에 논문을 써서 교수님께 들고 갔더니 그런 식으로 쓰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대다수가 그럴 거예요. 대학원을 빨리 졸업하는 사람도 있지만, 수년 동안 거기에 발목이 잡혀서 취업할 나이를 놓치는 등 대학원이 인생의 무덤인 사람도 있어요. ‘논문은 기술이다’라는 접근으로 책을 쓸 거예요. 순수학문 하려는 사람과 졸업하려는 사람을 구분해서 논문 쓰는 법을 알려줄 생각이에요.

posted by 有然(유연)


"수행은 필요 없고, 경전공부만 해도 성불" <자현스님>
 
화엄종의 3조 현수법장 스님의 사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 교상즉관법(敎相卽觀法), 신만성불론(信滿成佛論)
 
<1>교상즉관법(敎相卽觀法)
화엄종은 따로 수행이 필요 없고, 화엄사상의 논리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면
그것이 곧 수행이라고 함
경전공부를 따로, 수행을 따로 하고가 아니라, 경전공부가 어느 정도
투철하게 되면 그것이 곧 수행.
그 원리를 철저하게 이해하면 다시는 미혹하지 않아,
따로 수행 필요 없어, 공부 자체가 수행
인도불교식으로 말하면 성문승(聲聞僧 부처님의 가르침을 많이 들어서
그 원리를 이해하면 깨달음)
 
예) 곱하기 나누기가 처음엔 어렵지만 반복학습으로 그 원리가 확실하게 이해되면 죽을 때까지 가져간다.
"이러한 사상은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됨". 공부로 어떤 개념이 딱 서면 결코 흔들리지 않아,
영화, 연극, 수학.. 어떤 분야든 그 원리를 딱 터득하면 그것에 관한한 절대로 미혹되지 않아
 
화엄종은 천태종의 영향을 받았고, 화엄종은 다시 선종에 영향을 주었는데,
선종의 공격에 대한 반론
 
"말로만 갖고는 안된다" -
말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는 것은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런 것
"진리는 언어를 초월해 있고.." -
초월해 있다는 그 말 자체도 이미 언어다, 무슨 헛소리!
"진리는 생각할 수 없고.." -
생각할 수 없다는 것도 생각. 정말 생각할 수 없으면 그런 말도 할 수 없어
"알기는 아는데 이것은 어떻게 언설로 설명할 수 없는 것" -
그건 불완전하게 알기 때문이다
(불완전하게 알면 전문용어로만 유창,
그러나 분명하게 이해한 사람은 상대방 수준에 맞는 대기설법이 가능)
 
그런데 그 원리가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
이해를 못 해도 믿음만 확고하면 그 자체로 성불 -
<2>신만성불론(信滿成佛論)
 
사실 극락도 믿음으로 가는 것이고,
화엄경 현수품에 신위도원공덕모(信爲道元功德母)
"믿음은 도(道)의 근원(으뜸)이며 모든 공덕의 어머니"라는 말이 나온다.
 
초발심시변정각(初發心時便正覺)도 믿음을 강조하는 말
(확고부동한 믿음을 가지면 그 자체로 성불)
이러한 개념은 성기설(性起說) 때문에 가능 -
이미 우리는 완성된 존재. 이것을 믿기만 하면 성불
(불교에서 대표적 믿음은 극락신앙, 아미타불에 대한 믿음, 그 서원에 편승하기 위해서 믿는 것인데
화엄종에서 말하는 믿음은 '나는 본래 붓다'라는 믿음)
 
- 이렇게 투트랙으로 가는데 유가 법상종에서는 믿음으로 된다는 것보다
공부로 된다는 부분이 더 강력해서 신만성불론(信滿成佛論)에 대해서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초발심시변정각 말씀을 비방하다가 지옥 갔다는 순경나락가설이 생겨남)
 
- 이러한 사상은 나중에 돈오(頓悟)로 넘어가는 중요 분기점이기도 하다
철저하게 알면 돈오, 안 되면 일단 믿음부터 갖으면 됨.

posted by 有然(유연)





곤충꿈, 벌레꿈 해몽 - 거머리,기생충,귀뚜라미,무당벌레,딱정벌레,바퀴벌레,사마귀,모기,거미,개미,지네,누에고치,나비,구렁이,뱀꿈 해몽


벌레 색깔 상징의미

검은색 : 운세가 악화되고 부정적인 기운이 증가
하얀색 : 맑은 기운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의미함
황금색 : 재물과 명예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초록색 : 밝으면 좋지만 어둡고 탁하다면 나쁘다.


길몽

벌레 꿈 해몽


1. 벌레를 잡아 죽이는 꿈

방해하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추진하던 일이 잘 풀리고 엄청나게 큰 벌레를 잡거나 많은 피가 나왔다면 큰 재물을 얻게 될 징조로 봅니다.

2. 돈벌레가 집에 들어는 꿈

구입한 부동산이나 주식의 가치가 상승해서 재산이 증가하는 꿈으로 예술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한동안 작품에 집중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3. 징그러운 벌레를 먹는 꿈

현실에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결심하는 것을 반영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을 극복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거부감이 들어 뱉었다면 제자리걸음을 하게 됩니다.

4. 몸에서 벌레가 나오는 꿈

현재 나의 외면과 내면의 상태를 나타내는 꿈으로 몸에서 벌레가 나오는 것은 매우 기분이 나쁘지만 근심하던 일이 해결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5. 입에서 벌레가 나오는 꿈

기본적으로 벌레가 의미하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것들이 빠져나오는 것으로 해석하며 잘 풀리지 않던 일들이 해결되고 심리적으로 평온한 상태가 됩니다.

6. 구더기와 관련된 꿈

매우 징그럽고 불결하게 느낄 수 있지만 재물과 음식을 상징하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던 돈이 들어오거나 문제가 해결되는 것으로 구더기가 많을수록 좋은 기운이 증가합니다.

7. 귀에서 벌레 나오는 꿈

귀는 소식이나 소문을 상징하기 때문에 자신이 지나치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쓴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동안 걱정하던 일이 잘 풀리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습니다.

8. 옷장의 수많은 벌레 꿈

기본적으로 곤충이 상징하는 것과는 다르게 좋은 꿈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놀랄만한 발견을 하거나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9. 딱정벌레 관련된 꿈

작은 벌레와는 다르게 덩치가 큰 벌레들은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딱정벌레에 관련된 꿈은 기회, 재물, 권력을 상징하기 때문에 크기가 크고 화려할수록 좋습니다.

10. 사슴벌레를 잡는 꿈

기본적으로 사슴벌레는 나와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을 상징하는데 손으로 잡거나 키우는 것은 태몽으로 해석하거나 나의 사업을 확장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1. 개미가 음식을 운반하는 꿈

꿈에서 나오는 개미는 무언가 잃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지만 음식이나 벌레를 운반하는 모습을 본다면 나의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서 이득을 얻게 될 징조로 봅니다.

12. 새가 벌레를 먹는 꿈

새는 공상, 이상, 포부, 이득, 사랑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벌레를 잡아먹는 새의 모습을 본다면 소소하지만 작은 이득을 취할 수 있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13. 무당벌레 관련 내용

무당벌레가 나오는 꿈은 나를 도와줄 조력자나 귀인을 만나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길몽으로 분류하지만 무당벌레의 상태에 따라서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14. 하늘을 나는 벌레 꿈

벌레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은 좋은 일이 찾아오고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반가운 친구나 귀한 손님이 찾아오거나 애인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흉몽

1. 많은 벌레를 보는 꿈

현실에서 복잡한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이 꿈으로 반영된 경우가 많으며 질병 등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한동안 기분 나쁜 상황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2. 벌레에게 물리는 꿈

심리적으로 느끼는 고통을 의미하는데 팔과 다리의 경우 내가 의지하는 사람이나 조력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피가 나왔다면 길몽으로 해석합니다.

3. 기생충 관련된 꿈

곤충이 나오는 꿈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조금 더 정신적으로 피곤한 상황을 의미하는데 다른 사람에 대한 의심이 깊어지거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지나칠 수 있습니다.

4. 바퀴벌레와 노래기 꿈

집에서 나오는 바퀴벌레와 노래기는 반갑지 않은 존재로 나를 방해하는 사람이나 걱정거리, 질병을 상징하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생겨 난감한 상황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5. 피를 빨아먹는 벌레 꿈

모기뿐만 아니라 벌레가 나의 살갗에 앉아서 피를 빨아먹는 꿈은 질병에 노출된 상황을 경고하는 꿈으로 돈을 빼앗기거나 받지 못하는 억울한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6. 음식에서 벌레가 나오는 꿈

벌레가 나오거나 파리가 꼬이는 꿈은 질병에 걸리는 것을 경고하는 꿈으로 볼 수 있으며 나의 재물이나 이권을 노리면서 비방하고 손해를 끼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7. 벌레가 먹은 과일 꿈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받지 못할 징조로 보며 나이가 많은 여성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힘이 강한 남자에게 폭력을 당한 것을 반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유쾌한 내용은 아닙니다.

8. 쌀벌레가 나오는 꿈

꿈에서 나오는 쌀은 행운, 재산을 의미하는 길몽이지만 쌀에 벌레가 많다면 금전적인 이익은 취하고 있지만 근심이나 걱정이 생길 수 있는데 쌀벌레를 잡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9. 배추에 있는 애벌레꿈

성적인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좋아하거나 목적을 위해 특정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은 마음이나 그런 상황을 경계하는 심리 상태를 의미합니다.

10. 귀뚜라미가 우는 꿈

배짱이, 귀뚜라미 같은 벌레가 우는 내용의 꿈은 몸과 마음이 지친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우환이나 금전적인 손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힘든 시간을 보낼지도 모릅니다.

11. 송충이가 몸에 붙은 꿈

꿈에서 몸에 송충이는 재해, 재난, 근심거리, 질병을 상징하기 때문에 몸에 달라붙는 것은 매우 불길한 징조로 보지만 손으로 잡거나 털어내는 것은 그것을 제거하는 것으로 봅니다.

12. 침대로 올라온 곤충꿈

내가 자는 곳에 동물, 곤충이 올라오는 꿈은 매우 귀찮거나 부담스러운 일이 생기는 것을 의미하는데 반강제적으로 금전, 육체적으로 남을 도와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3. 이불로 올라온 벌레

내가 잠자는 근처에 벌레가 오는 것도 끔찍하지만 이불 위까지 올라온 상황이라면 가족에게 우환이 발생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징조로 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4. 모기가 윙윙 거리는 꿈

근심걱 정이 생기거나 나를 방해하는 인물이 등장하는 것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기분 나쁜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15. 거미줄 벌레를 구해주는 꿈

불쾌한 사건에 얽힌다는 것을 암시하며 거미줄에 걸린 벌레를 구해주는 것은 곤란한 사람을 돕거나 나쁜 계략을 제거함을 의미하기 때문에 큰 거래나 계약을 잘 검토하는 게 좋습니다.

16. 큰 기둥을 갉아먹음

벌레가 큰 나무나 건물의 기둥을 갉아먹어서 손상이 됐다면 크게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징조로 보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막기 어렵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17. 벌레가 몸속에 들어오는 꿈

매우 불길한 내용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특히 임산부가 이 꿈을 꾸는 경우는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병원에 방문해서 현재 상태를 체크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18. 귀에 벌레가 들어가는 꿈

내가 누군가에게 부탁한 일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하며 큰일은 아니지만 문제가 생기고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19. 나비에 관련된 꿈

기본적으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의미하며 검은색인 경우 죽음, 질병을 의미하기 때문에 불길하다고 보지만 주변 상황이 아름답고 평화롭다면 행복, 사랑, 사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20. 사마귀가 나오는 꿈

징그러운 외모로 사마귀를 좋아하는 사람이 적은 편인데 꿈에서 귀찮은 일이나 나를 방해하는 존재를 상징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피곤하거나 불안한 상황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몸에 멍드는 꿈

몸에 멍드는 꿈은 좋은 꿈이아닙니다. 앞으로 바이러스 같은것들이 몸에 들어와서 아플 수 있습니다. 감기로 끝날수도 있고, 독감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회충이 몸속으로 들어가는 꿈

회충이 몸속으로 들어가는 꿈은 전염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굼벵이가 내 몸에 기어다니는 꿈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굼벵이가 내 몸에 기어다니는 것은 건강운이 나빠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뱀이 몸을 감는 꿈

뱀이 몸을 감는 꿈은 의도하지 않게 돈이 생기는 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몸에 벌레 기어다니는 꿈

몸에 벌레 기어다니는 꿈 해몽은 감정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벌레가 몸에 붙었는데 기분이 나쁘다면 흉몽으로 분류가 되며, 기분이 좋다면 길몽으로 분류가 됩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어떠한 벌레가 기어다니느냐에 따라서 해몽이 달라지게 됩니다.

달팽이가 몸에 붙어 있는 꿈

달팽이가 몸에 붙어 있는 꿈은 좋은 꿈으로 해몽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남자라면 여자의 유혹을 받게 될것이고, 여자라면 남자의 고백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꿈 입니다. 받아 들일지 안받아들일지는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몸에서 벌레 나오는 꿈

몸에서 벌레 나오는 꿈은 길몽으로 많이 해몽을 하곤 합니다. 벌레는 근심거리를 상징합니다. 몸에서 벌레가 나와서 빠져나가게 되면 걱정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몸에 털이나는 꿈

몸에 털이나는 꿈은 남녀가 다르게 해몽이 됩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매사에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남에게 사기를 당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꿈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꿈은 자체만으로는 해몽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벌레인지에 따라서 해몽이 달라지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징그러운 곤충이 붙으면 흉몽, 일반적 곤충이 붙으면 길몽으로 해몽이 가능합니다. 또한 징그러운 곤충이 붙더라도 기분이 좋았다면 길몽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구렁이가 몸을 감는 꿈

구렁이가 몸을 감는 꿈은 대인관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보통의 관계가 아니라 당신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입니다. 예를들면 배우자, 동업자와 같은 관계입니다.


거머리가 몸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꿈

예상하지 못한 사고나 문제가 발생하여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거나 집안에 우환이나 좋지 못한 일이 생기는 것을 상징합니다.

거미줄이 몸에 감기는 꿈

거미는 뭔가 불쾌한 사건이나 문제에 휘말려 들거나 지배 당하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 혹은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누군가나 괴롭히는 문제, 무의식적인 어머니의 지배력을 상징합니다. 이외에도 거미 꿈은 허탈감이나 육체 관계에 대한 구토감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거미줄이 몸에 감기는 꿈은 신경 쓰이고 귀찮은 일로 시달리거나 몸이 아프게 됨을 의미합니다. 거미줄이 칭칭 감겨서 기분 나쁜 상태로 깨어나면 좋지 않으니 일이나 건강에 조심해야 합니다.

벌레 꿈 해몽

<나쁜 꿈>
*송충이가 몸에 붙으면 화를 면치 못하며, 송충이가 소나무를 갉아먹는 것을 보면 기근이나 재해가 닥친다.
*거머리가 다리 전체에 붙어 있으면 큰 부자가 되어 많은 사람을 고용하게 되며, 한두 마리가 붙어 있으면 재산을 축내는 사람과 상관하게 된다.
*반딧불이 여기저기에서 깜빡이면, 사업이 잘못되어 감을 예시한 것이다.
*벼룩이 뛴 것을 잡지 못하면 도둑을 놓치게 되고, 높이 뛴 벼룩이 내려앉은 것을 잡으면 전근이나 전직이 쉽게 이루어진다.
*빈대가 많아 잠자리를 옮기면, 재정상의 손실을 끼치는 사람으로 인하여 사업 종목을 바꾸는 일과 상관하게 된다.
*벗어 놓은 옷에 이가 우글거리면 집안 식구에게 우환이 생기고, 머리에서 이가 우수수 쏟아지면 정신적 고통이나 소송사건 등이 곧 해결되지 않는다.

<좋은 꿈>
*고추잠자리가 무리 져서 나는 것을 보면, 귀한 여성을 만나 경사가 있거나 선전광고가 잘 된다.
*많은 모기를 손 또는 몽둥이로 때려잡으면, 방해하는 사람이나 방해물을 물리치게 된다.
*부엌 구석에서 기어 나오는 바퀴벌레를 모두 잡아 봉지에 넣으면, 많은 정보를 수집하거나 지하당원을 소탕할 중임을 맡게 되는 일과 관계한다.
*굼벵이·구더기·배추벌레 등 여러 가지 유충에 관한 꿈은 그 수효에 따라 일이나 작품 등과 관계된다.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따위가 내용물이 가득 들어 있는 그릇에 구더기 또는 기타의 곤충이 가득하면 그 수효만큼의 재물을 소비하는 인적 자원 또는 재물이 풍족한 것은 여유 있게 소비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딱정벌레가 양쪽 종아리에 새까맣게 붙은 꿈은 그만큼 많은 보험가입 신청자나 증권 구입자를 얻게 될 세일즈맨의 꿈이었다.
*반딧불을 보면, 어떤 일이 될 듯 말 듯하거나 소식이 드물게 온다.
*몸에서 기생충을 배설하면 근심·걱정이 해소되고, 회충 덩어리를 태워버리면 큰 일을 성취시킨다.
*지네는 재벌가·권력자·은둔자의 동일시이며, 재물·돈·산하단체·부하세력 등을 상징한다.
*지네에게 물리면 융자받을 일이 생기고, 말린 지네를 많이 가지면 상당한 재물이 들어온다.
*한두 마리의 이가 옷 속에 들어가면 근심·걱정이 오래 가고, 그 이를 잡으면 근심·걱정이 해소된다.


벌레 꿈의 실증적 사례

*발에 무좀이 많이 있었다. 무좀도 껍질이 벗겨지는 무좀이 아니라, 가려운 무좀이었습니다. 무척 가려웠기 때문에 자면서 발을 긁으면서 잤다. 물론 꿈속에서 발을 긁었는데, 발에서 시커먼 벌레(구더기 종류)가 한두 개 나오기 시작하더니, 더욱더 심하게 발을 긁으니 온 발이 시커먼 구더기로 덮이기 시작할 때 깼다. ☞ 무좀이 사라졌다.

*손등의 껍질이 벗겨지더니 각종 벌레(구더기, 지렁이 등등)가 있기에, 물로 씻다. 하지만 팔 여기 저기서 껍질이 벗겨지더니 역시 벌레들이 나와 잡으려고 했다. ☞ 요도 결석이 나았다.

홍순래 박사의 꿈해몽 중



1. 바퀴벌레를 때렸지만 죽지 않은 꿈

뿌리칠 수 없는 부도덕한 생각으로 고민할 일이 생길 징조



2. 지네를 보는 꿈

관리가 이 꿈을 꾸었다면 불길하다. 관직에서 물러나게 될 수도 있으므로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을 암시하는 꿈의 경고



3. 남의 누에고치를 훔쳐온 꿈

잃었던 돈과 재물을 되찾게 되고 임산부는 아들을 낳게 될 징조



4. 지네에게 물린 꿈

투자나 융자받을 일이 생길 징조



5. 여기저기 땅에 떨어진 누에고치들을 그릇에 주워 담은 꿈

꾸준한 노력으로 사업에 성공하며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게 된다. 농업이나 제조업에다 투자하면 사업성과를 올릴 징조



6. 번데기가 돼지로 변한 꿈

사업가는 보다 큰 기업으로 성장하여 사업에 성공하게 될 징조. 시험합격, 입학, 취업, 승진, 당선, 성공 등을 암시하는 길몽



7. 논밭 여기저기에 많은 누에가 널려 있었던 꿈

부동산에 투자하여 재미를 보게 될 징조. 돈, 재물, 먹거리, 횡재 등을 암시하는 행운의 길몽



8.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은 꿈

사업자가 이러한 꿈을 꾸었을 경우에는 다른 회사로부터 일을 주문받아 생산에 들어가게 될 징조



9. 누에고치 속에서 나방이 기어나오는 것을 본 꿈

태몽으로 새댁이나 부인은 옥동자를 낳고 사업가는 보다 큰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징조이며, 공부에 소질이 없었던 학생은 학문에 눈을 뜨게 되어 명문 학교에 들어가게 될 징조



10. 호주머니에 누에 번데기가 가득 담겨 있었던 꿈

돈이 생길 징조. 돈, 재물, 먹거리 등을 암시하는 길몽



11. 딱정벌레가 양쪽 다리에 많이 붙어 있는 꿈

세일즈맨이 보험 가입 신청서나 증권 등에 관한 일로 자신을 찾아오게 될 징조



12. 벌레나 곤충이 뱃속으로 들어와 임신을 한 꿈

임산부는 불구의 기형아를 낳거나 사산을 하게 될 징조이다. 질병, 우환, 수술, 액운 등의 불운이 닥칠 징조



13. 벌레가 갉아먹어 구멍이 뻥뻥 뜷린 뽕잎을 본 꿈

도둑을 맞거나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사기 당할 일이 생길 징조. 질병,우환,실패 등이 따를 것을 암시하는 흉몽



14. 밭에서 따온 배가 벌레가 먹어 구멍난 꿈

임산부가 꾼 꿈이라면 태아에 이상이 생길 것을 암시하고, 일반인이 꾼 꿈이라면 사업이나 하는 일, 혹은 맞선 등에 의외의 좋지 않은 결과를 보게 될 징조



15. 이불 위에 개미나 바퀴벌레 등 벌레가 많이 모이는 꿈

경제적 손실이 있거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징조



16. 작은 벌레를 죽인 뒤에 나온 피가 냇물같이 흐르는 꿈

추진 중이던 작은 일로 막대한 돈이 생기거나 정신적 사업을 벌이게 되고 세상 사람들에게 감화를 줄 일과 관계하게 된다.



17. 음식물이 썩고 부패하여 애벌레나 파리의 알이 있는 것을 보는 꿈

재물과 이권의 손실 등 피해가 발생하고 시끄러운 말썽 내지 곤란을 치르게 된다.



18. 뻐꾹새가 애벌레를 잡아 먹는 꿈

꾸준히 노력한 만큼 작은 소복이 이루어진다. 취미생활, 낚시, 여행, 사업 등이 있고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



19. 사무실 책상 서랍에 돈벌레가 들어 있는 꿈

재물과 돈이 생기고 문서상 길운이 보인다. 횡재, 결제, 계약, 식복 등의 길조이다.



20. 바퀴벌레가 야채를 갉아 먹는 꿈

재산이 점점 줄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실패, 실물수, 우환, 도둑 등이 생긴다.



21. 벌레굴을 발견하고 거기에 몹시 집착했던 꿈

단독으로 특정 물건을 생산할 일이 생기거나 진행중인 혼담이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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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밥을 먹고 있는데 벌레가 나오는 꿈

유행성 바이러스로 내균과 외균이 발생하여 무척 고생을 하게 된다.



23. 돈벌레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유가증권이나 부동산 문서를 잡아 재산을 증식하게 된다. 작품창작을 하게 된다.



24. 백합꽃에 진딧물이나 벌레가 붙어 있는 꿈

좋은 일에 마가 끼어 하루 온종일 기분을 잡치게 된다.



25. 입을 벌렸는데 속에서 벌레가 나온 꿈

근심걱정이 없어지고 무슨 일이든 만사 형통이다.



26. 자신의 몸이 물고기나 벌레 속에 있는 꿈

군대나 병장기와 관련된 일이 생기게 된다.



27. 개미떼가 애벌레 집을 급습하는 꿈

생산 및 식품업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게 된다. 횡재, 재물, 돈이 생긴다.



28. 돈벌레가 거울의 표면에서 기어다니는 꿈

소액으로 투자한 것이 반사적 이익금으로 엄청난 몫을 차지한다. 횡재를 한다.



29. 벌레가 종아리를 물어 피가 나는 꿈

재물과 돈이 생기고 뜻밖의 귀신이 나타나 식사대접을 해준다.



30. 풀벌레 소리가 숲 사이 사이로 곱다랗게 들리는 꿈

정보와 희소식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접하게 된다. 인문, 자연, 과학, 의학, 문예작품 등의 연구에 관한 결과를 매스컴을 통해 발표하게 된다. 음악 감상, 전신, 전화, 우편물, 알림, 경사, 혼담, 아이디어 등이 있다.



31. 장롱 속을 열어 보니 돈벌레가 득실거리는 꿈

많은 재물과 돈이 생기고 부자가 된다. 집안에 물질적으로 풍년이 든다.



32. 바퀴벌레를 잡아 자루에 넣는 꿈

정보를 수집하거나 어느 단체의 중책을 맡게 된다.



33. 입안에 벌레가 들어 있는 꿈

유행성 질병에 걸리고 몸이 허약해진다. 구설수, 수술, 사고, 질병 등의 불운이 닥친다.



34. 몸에서 벌레가 생겨 나와 기어다니는 꿈

직장과 신분 및 진급에 관련된 큰 발전 내지 영화로움을 획득하게 된다.



35. 개미가 큰 벌레를 힘들게 운반하는 것을 보는 꿈

여러 사람이 자신의 사업을 도와줄 일이 생기고 그로 인하여 많은 재물이 생기고 인정도 받게 된다.



36. 여성의 성기 속에서 지렁이 같은 벌레가 나오는 꿈

오랫동안 앓던 병이 씻은 듯 깨끗이 낫게 된다. 상쾌, 회복이 있다.



37. 이부자리나 침상에 개미나 벌레가 모여드는 꿈

이것 저것 근심과 풍파 등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38. 돈벌레가 바지가랑이를 타고 기어오르는 꿈

가는 곳마다 돈이 저절로 몸에 붙는다. 재물과 찰떡궁합, 식복이 따른다.



39. 집 부엌 구석에서 기어나오는 바퀴벌레를 모두 잡아 봉지에 넣어 죽이는 꿈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수집하거나 지하당원을 소탕할 중요한 일을 맡게 되는 상황과 관계하여 일하게 된다.



40. 귀에 낟알 또는 벌레등이 들어가서 막히는 꿈

명령, 언론, 소식 계통에 어떤 장애가 생겨 청탁한 일이 침해된다.



41. 돈벌레가 변해 용이 되는 꿈

개천에서 용 나듯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성공을 하게 된다.



42. 바퀴벌레를 때려도 죽지 않는 꿈

뿌리칠 수 없는 부도덕한 생각으로 고민한다.



43. 시체에 구더기나 벌레가 우글거리거나 심하게 부패되어 썩어있는 것을 보는 꿈

사업이 번창하고 큰 재물이나 명예가 얻어지며, 입신, 출세하는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44. 벌레나 곤충이 뱃속으로 들어와 임신을 하는 꿈

임산부는 불구의 기형아나 사산을 하게 된다. 질병, 수술, 액덩어리 등의 불운이 닥친다.



45. 물새가 나뭇잎에 기어다니는 벌레를 잡아 먹는 꿈

생각지도 않은 복이 저절로 굴러 들어온다. 수사관은 좀도둑을 잡는다.



46. 돈벌레가 파란 옥을 물고 있는 꿈

뜻밖에 신의 덕분으로 재물과 명예를 얻게 된다. 행운의 여신을 만난다.



47. 큰 돈벌레를 잡는 꿈

장사로 돈을 많이 벌어 한밑천 잡게 된다. 횡재, 재물, 돈이 생긴다.



48. 누에나 벌레가 고치를 만드는 꿈

모임, 집회 등의 일이 순조롭게 추진된다.



49. 벌레가 먹은 나무 열매의 꿈

돈과 재물을 잃게 될 흉몽이다.



50. 처음에 작은 벌레였던 것이 여러 차례 다른 동물로 변하는 꿈

자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 일, 작품 등이 변화하게 된다.



51. 다락에서 무수히 많은 벌레가 기어 나오는 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의 성과가 클 것을 예시한 꿈이다.



52. 돈벌레가 호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꿈

풍족할 만큼 용돈이 생긴다. 적금이나 계를 들어 목돈을 만들게 된다.



53. 뽕잎마다 벌레가 갉아 먹어 누렇게 떠 있는 꿈

집안에 도둑을 맞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다. 우환, 질병, 실패 등이 생긴다.



54. 딱정벌레가 양쪽 종아리에 새까맣게 붙은 꿈

그만큼 많은 보험 가입 신청자가 생기거나 증권을 구입하려는 자를 얻게 될 세일즈맨의 꿈이다.



55. 바퀴벌레가 식탁 위에 있는 음식을 이것저것 먹는 꿈

집안에 도둑이 들어 물건을 훔쳐간다. 위장염, 위통, 십이지장궤양 등이 발병하고 증세가 오래 간다. 설사, 이질, 간염 등의 질병에 전염된다.



56. 입안에 독벌레가 들어 있는 꿈

구설수, 수술, 사고, 질병등 불운의 상징으로, 유행성 질병에 걸리고 몸이 허약해질 징조.



57. 개미가 자기보다 더 큰 벌레를 물고 가는 꿈

인복이 많아 여러 사람이 자기 사업을 도와줄 징조



58. 개미떼가 애벌레 집을 공격하는 꿈

생산이나 먹을 것에 투자를 하여 재물을 얻고 성공하게 될 징조



59. 이부자리에 개미 같은 벌레가 모여드는 꿈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항상 근심이 따를 징조



60. 바퀴벌레를 잡아서 자루 속에 넣은 꿈

정보를 수집하거나 어느 단체의 중임을 맡게 된다



61. 바퀴벌레가 상 위에 있는 밥을 먹는 꿈

위염, 위통, 십이지장궤양 등 소화기 장애로 인해 오랫동안 고생하게 될 징조로, 우환이나 질병 등을 암시하는 흉몽



62. 바퀴벌레가 종아리를 물고 피가 난 꿈

생각지도 않은 재물과 돈이 생기고,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 식사 대접을 받을 징조



63. 식탁위에 있는 음식물에 바퀴벌레가 달려들어 먹어치웠던 꿈

각종 질병, 불청객 등으로 시달림을 받게 될 것을 암시하는 흉몽



64. 바퀴벌레가 야채를 갉아먹었던 꿈

재산이 점점 줄어들고 어려움을 겪게 될 징조로, 샐패, 실물수, 우환, 도둑 등을 암시하는 흉몽



65. 입 속에서 벌레가 나오는 꿈

재난이나 어려움이 해결되고 행복해질 징조

posted by 有然(유연)


코끼리에 관한 꿈

코끼리는 부자· 귀인· 학자를 상징하고 있으며, 덕망· 부귀· 명예· 학위· 상품, 업적· 일· 단체 등을 상징하고 있으며, 대부분 좋은 꿈으로 실현되고 있다.

코끼리를 타고 간다든지, 코끼리가 지켜주는 꿈 등이 좋은 꿈이다.
친구들과 야유회를 가는데 혼자 코끼리를 타고 가는 꿈으로 복권에 당첨된 사례가 있다. 간략한 꿈해몽을 살펴본다.


-자기가 코끼리가 되면, 크게 부귀로워지거나 어떤 권리를 가지게 된다.

-코끼리를 타고 가면 부귀로운 사람, 학위를 받는 사람, 단체의 지도자 등을 상징한다.

-코끼리의 코에 매달리거나 휘감기면, 어느 유력자에게 시달림을 받는다.

-여성이 코끼리를 타면 부귀로운 남편을 얻고, 학생이 타면 학위를 받는다.

-자기가 탄 코끼리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채찍질해서 걷게 하면, 사업 또는 학업 등이 순조롭지 못한 것을 좋은 방도에 의해서 본 궤도에 올려놓게 된다.

-상아나 상아 제품을 얻으면, 진귀한 물건·재물을 얻게 되거나 상장을 받기도 한다.

<홍순래 박사의 꿈해몽 중>



코끼리떼가 추격

코끼리는 학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거나 부자를 상징하며 코끼리떼가 쫓아와서 도망치는 꿈은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부담감, 성적인 강박관념, 심리적인 부담을 의미합니다


큰 코끼리 : 권력자, 돈, 심리적인 부담감
새끼 코끼리 : 작은 재물, 걱정거리, 태몽


길몽

코끼리 꿈

1. 코끼리를 보는 꿈

정확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꿈에서 코끼리를 봤다면 높은 곳을 향해가는 것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분들은 일이 잘 풀리고 직장인은 능력을 인정받고 승진하는 꿈으로 풀이한다.

2. 흰 코끼리의 상징성

하얀색 코끼리를 보는 꿈은 부귀영화를 상징하지만 기본적으로 종교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학문을 배우고 무언가 깨달음을 얻어서 주변에 인정을 받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코끼리 등에 올라타는 꿈

반흉반길의 해석이 존재하는 내용으로 신분의 상승을 의미하고 이성과 함께 탔다면 좋은 인연을 얻을 수 있지만 불안하고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면 사회적 위치가 불안해질 수 있다.

4. 등에 타서 채찍질을

꿈에서 코끼리를 타고 가는데 빨리 가라고 재촉하면서 채찍질을 했다면 현재 내가 하는일 은 벅차고 어렵지만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미혼 여성은 든든한 남자친구나 배우자를 의미한다.

5. 코끼리가 집으로 들어오는 꿈

집에 코끼리가 들어오는 상황은 귀한 손님이 나를 찾아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지위가 높거나 재력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현재 나의 상황과 노력에 따라서 길운의 크기가 달라진다.

6. 코끼리 먹이 주는 꿈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나를 도와줄 사람을 모으는 것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 좋은 내용으로 후원자나 귀인을 만나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 코끼리 똥에 관련된 꿈

꿈에 나오는 대변은 많을수록 좋기 때문에 코끼리가 많은 똥을 누었다면 금전적,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 누군가 똥을 치웠다면 재물이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아쉬움을 느낀다.

8. 코끼리가 귀여워 보임

실제 코끼리를 보면서 귀엽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 꿈에서 매우 귀엽다고 생각했다면 횡재수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복권 등 생각지도 못했던 재물을 얻게 된다.

9. 코로 뿜은 물에 맞음

코끼리가 코에 머금은 물을 나에게 뿌린다면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것으로 큰 재물을 얻을 수 있지만 더럽고 찝찝하게 느꼈다면 금전적인 이익을 보더라도 정신적인 고통을 피하기 어렵다.

10. 나무를 쓰러트리는 꿈

코끼리가 큰 나무를 밀어서 쓰러트리는 것은 현실에서 장애물을 제거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문제가 있었다면 금방 해결하고 순조로운 진행을 할 수 있다.

11. 코끼리 상아를 얻는 꿈

코끼리의 뼈나 상아를 얻는 꿈은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를 의미하기 때문에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나서 배움을 얻을 수 있으며 덕분에 명예와 재산을 얻을 수 있다.

12. 코끼리가 뱃 속으로 들어오는 꿈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아이를 임신하는 태몽으로 남들을 이끄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업을 운영하거나 성직자가 되는 등 높은 성취를 이루고 인정을 받을 수 있다.

13. 코끼리 배에 들어감

코끼리가 나의 뱃속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코끼리 뱃속에 들어있는 꿈은 큰 조직이나 위인이 대상을 품는 것으로 누구나 알만한 이름있는 대기업이나 인정받는 직장에 취직하게 된다.

14. 하늘로 날아가는 꿈

코끼리의 귀가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꿈은 합격과 성공, 승진을 의미하기 때문에 좋은 직장에 취업하거나 직위가 오를 수 있으며 사업을 하는 분들은 일의 진행과 결과가 좋아서 매출이 오른다.

15. 새끼 코끼리를 보는 꿈

코끼리가 뱃속으로 들어오는 꿈과 마찬가지로 태몽으로 볼 수 있으며 훌륭한 아들을 낳는 꿈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딸을 낳았다면 대장부같이 당찬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16. 육식 동물을 짓밟는

사자같이 덩치가 큰 육식 동물을 코끼리가 밟아서 죽이는 것은 나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 사기꾼, 경쟁자를 따돌리거나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좋은 길몽이다.

17. 내가 코끼리가 되는 꿈

코끼리 무리에 섞여있는 내용으로 내가 코끼리가 된 상황은 재물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할 만큼의 위치에 서있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는 꿈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흉몽

1. 코끼리 재주를 관람

동물원이나 서커스장에서 재주를 부리는 코끼리를 보는 것은 좋지 않은 징조로 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실수를 해서 망신을 당하고 비웃음과 놀림을 당할 수 있다.

2. 코끼리의 코가 잘림

주로 여성보다는 남자들이 많이 꾸는 꿈으로 평소 생식기에 문제가 있거나 거세의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일 수 있으니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3. 화난 코끼리가 돌진

매우 성이 난 상태의 코끼리가 나에게 달려드는 꿈은 현재 하기 어려운 일을 진행하거나 벅찬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노력하면 큰 재물과 명예를 얻게 된다.

4. 코끼리 떼가 쫓아옴

이런 상황에서 코끼리는 권위적인 사람이나 집단을 의미하기 때문에 직장이나 아버지에게 정신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거나 성적인 문제로 인한 심리적 부담일지도 모른다.

5. 코끼리를 죽이는 꿈

현재 누군가의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행동으로 불만이 쌓인 상황이지만 결국 힘 있는 사람에게 굴복하고 아래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흉몽으로 풀이할 수 있다.

6. 코끼리에게 밟히는 꿈

조만간 나보다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해 실패의 쓴맛을 보고 좌절하는 상황이 찾아올 수 있지만 뜻밖의 조력자를 만날 수 있으며 열심히 노력한다면 오히려 전보다 크게 발전할 수 있다.

7. 갑자기 쓰러진 코끼리꿈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집 근처에서 코끼리가 쓰러지는 것은 가족이나 친척 중에서 변고를 당할 수 있는 꿈으로 해석하며 불길한 기운이 찾아오기 때문에 집안의 가세가 기울지도 모른다.

8. 코끼리 코에 매달림

내가 코끼리 코를 잡아서 위로 올라가거나 감기는 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의미하는데 한 명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트러블이 발생해서 고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9. 발톱이 빠진 코끼리꿈

이렇게 디테일하게 꿈을 기억하는 분들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꿈에 나온 코끼리의 발톱이 빠졌다면 재물운이 하락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업을 정리하거나 축소하는 상황이 찾아온다.

posted by 有然(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