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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然(유연)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영적 여정....... 삶의 목적은 우주적인 자아와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한 지복, 파워, 지식 (전지, 전능, 지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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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9. 23:08 오늘의 정보/오늘의 해몽


■ 꿈

렘(rapid eye movement)수면이 ‘꿈꾸는 수면’으로 밝혀진 것은 실험실에서 잠자는 사람의 눈이 심하게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고 있던 연구자가 흔들어 깨워 물어보니 꿈을 꾸고 있었다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이후 보통 7∼8시간의 수면 중 꿈꾸는 수면인 렘수면과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비렘수면이 4~5회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은 얕은 수면에서 깊은 수면으로, 그리고 깊은 수면에서 다시 얕은 수면으로 넘어가는 반복의 연속입니다. 먼저 잠이 들면 서서히 깊은 수면에 빠져들고 어느 지점에서부터 다시 낮은 수면으로 올라가면 한 주기가 완성됩니다. 한 주기의 간격은 약 90분입니다. 그리고 주기의 끝에서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다.

꿈꾸는 수면에서는 여러 가지 특이한 현상이 발견됩니다. 가장 대표적 특징은 눈 운동이 활발해 진다는 것입니다. 또 비렘수면처럼 근육은 이완된 상태이면서도 뇌파는 각성 시기처럼 낮고 빠르게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이 러한 렘수면은 성인을 기준으로 전체 잠자는 시간의 25% 정도 됩니다. 그러나 렘수면이 꿈꾸는 수면이라 해서 렘수면 내내 꿈을 꾸는 것은 아닙니다. 꿈이 렘수면 시기에 나타난다고 해서 렘수면이 반드시 꿈꾸고 있는 수면 상태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 럼, 꿈을 꾸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호흡중추나 체온조절중추 등이 있는 교뇌-연수 부근의 렘수면을 조절하는 장소에서 렘수면을 일으키는 전기적 흥분이 시작되고 이 흥분이 대뇌피질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기억의 저장 창고인 해마를 자극하게 되어 꿈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꿈을 꾸는 이유를 심층심리학에 적용하여 보면, 무의식이 무의식의 바다에 떠 있는 섬 같은 존재인 의식에게 경고를 해주기 위한 것이라고도 합니다. 의식은 제한된 감각기관을 통해 한정된 정보만을 볼 수밖에 없는데 반해, 자기 정신의 또 다른 하나인 무의식은 의식의 한정된 정보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나 위험성을 미리 꿈을 통해 알려 주는 이미지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꿈을 꾼 사람은 자신이 꾼 꿈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꿈은 개인적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고, 같은 꿈이라고 사람마다의 해석이 틀립니다. 누구보다도 정확한 꿈풀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자신입니다. 최근 주변에 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시면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꿈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꿈을 한 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꿈을 꾸고 있을 때는 자고 있다는 것입니다. 꿈을 꾸고 있음은 분명히 수면 중의 시간이며 깨어 있을 때의 생각과는 차이는 있으나 연관이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무언가를 골몰히 생각하면 그것과 관계되는 것이 꿈속에 나타나는 것을 체험한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실생활과 꿈 사이에 떨어질 수 없는 어떤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 꿈의 기능

첫째 인간 잠재의식의 활동으로 자신이나 주변 상황에 대해 일어날 길흉에 대해 상징적으로 예지해주기도 하고
둘째 자신의 소망ㆍ불안ㆍ공포ㆍ초조감 등의 잠재심리가 표출되는 것이며
셋째 신체 내ㆍ외부의 이상이나 주변의 위험 사항에 대해 꿈을 통해 알려주기도 하며
넷째, 우리의 잠재의식의 정신활동이 극대화됨으로써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발견이나, 발명,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능하게 해주기도 하고
다 섯째, 조상이나 동ㆍ식물 기타 영적(靈的)인 대상과의 교감이 꿈을 통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 꿈속 배경 특징

꿈 의 해석과정에서 꿈의 의미를 온전히 밝히려면 꿈속의 풍경을 세세하게 기억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꿈꾸는 이의 인생과 추억, 감정, 소망, 두려움 등이 교차된 상상의 세계입니다. 즉 배경인 동시에 꿈의 내용입니다.


■ 자기 스스로 꿈풀이하는 방법

꿈 의 풀이는 사전이나 옥편처럼 객관식 해답이 나올 수 없는 것이며 아무리 큰 해몽책이 있다 해도 자기의 꿈에 대한 해답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꿈을 꾼 자신의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꿈의 내용을 해석하여 접목하면 됩니다.
그런데 꿈을 꾼 내용에서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고 꿈의 잠재된 내용을 먼저 알아야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예를 들어 '시냇물에 고기가 한가롭게 놀고 있다' 하면 시냇물은 일의 진행 속도를 상징하고 고기는 그 일의 진행자, 또는 진행 속도를 상징하고, 고기는 진행자나 핵심적인 물건을 의미합니다.
이를 해석해 보면 일의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는 상징성과 함께 더 노력하라는 채찍성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꿈을 꾸고 나면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나는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하고 토막토막 나열되는 경우도 있어 해몽에 더욱 어려움을 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으며, 어떻게 되었는가를 되살려 볼 필요가 있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 알아보고 어떻게 반응되었는가를 일깨워 보아야 합니다.
즉, 유쾌, 불유쾌, 만족, 불만족의 척도가 중요합니다.
여 기서는 꿈풀이를 사전식이 아닌 행동, 상념적인 표상, 물질 등의 잠재내용을 지극히 상식적인 선에서 밝히므로 스스로 해몽하여야 합니다. 해몽은 상징성을 위주로 하여 꿈의 스토리에 따라 길과 흉이 바뀔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합니다.

http://xn--cw0bv1sgtv.kr/dream_reading/1803

posted by 有然(유연)


비슈누
Vishnu, Viṣṇu


힌두교 유지의 신. 브라흐마(Brahma, 창조의 신), 시바(Shiva, 파괴의 신)와 함께 힌두교 삼주신(트리무르티, Trimūrti) 가운데 하나다. 불교에 수용된 뒤에는 비뉴천(毘紐天)이란 이름을 얻었다.

기원전 1500년에서 600년까지의 베다 시대에 3보(步)로 우주를 건너가는 태양신에서 기원했다. 최초 등장 시에는 낮은 위계의 신이었으나 서사시 《마하바라타(Mahābhārata)》 시대에 이르러 시바와 동등한 지위로 격상되었다.

‘만물에 스며들다’라는 어원이 있으며 우주의 질서와 인류를 보호하는 최고신으로 숭앙받는다. 시바파(Shaivism)와 함께 힌두교의 양대 종파인 비슈누파(Vaisnavism)의 수많은 신자로부터 유일신으로 숭배된다.
여러 경전에 보면 천 가지의 이름이 있다.
그 중 ‘태초 바다에서 온 자’라는 뜻의 나라야나(Narayana)와
‘죄를 멸하는 자’라는 뜻의 하리(Hari),
‘모든 것에 거하시는 분’이라는 뜻의 바수데바(Vasudeva)라는 별칭이 많이 쓰인다.


얼굴은 푸르고 피부색은 검으며, 이마에는 발자국을 상징하는 유(U)자 모양의 표식이 새겨져 있다.
네 개의 팔에는 각각 방망이, 소라고둥, 연꽃, 원반을 들고 있다.
원초적 대양 위에 떠 있는 뱀 위에 누워 있는 형상으로 표현된다.
황금과 보석으로 장식된 천상의 세계 바이쿤타(Vaikuntha)에 거주하며, '가루다(Garuda)'라는 이름의 금시조(金翅鳥)를 타고 다닌다.
배우자는 부와 행운의 여신 락슈미(Lakshmi)이다.

세계의 질서와 도덕이 문란해질 때 여러 가지 아바타라(Avatara), 즉 권화(權化)의 형태로 이 땅에 나타나 세상을 구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대표적인 열 가지 아바타라는 물고기(마츠야, Matsya), 거북이(쿠르마, Kurma), 멧돼지(바라하, Varāhā), 반인반수(나라심하, Narasiṁha), 난쟁이(바마나, Vāmana), 파라슈라마(Paraśrama), 라마(Rāma), 크리슈나(Kṛṣṇa, 또는 발라라마(Bālarāma)), 부처(고타마 붓다, Gautama Buddha), 백마(칼키, Kalki)이다.

인도의 신화집 《파드마 푸라나(Padama Purana)》에 따르면, 마지막인 열 번째 화신이자 예언자적 구원자인 칼키가 암흑과 다툼의 시대인 칼리 유가(Kali Yuga) 말기에 출현해 타락한 세상을 파괴하고 새로운 평화시대를 열 것이라고 한다.

비슈누는 힌두교 유지의 신으로, 브라흐마, 시바와 함께 힌두교 삼주신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힌두 신들 가운데 가장 자비로우며, 세상을 구제하는 수호신으로서 위상이 높다. 여러 권화의 형태로 현현하는 아바타라 사상을 통해 불교의 화신불(化身佛) 개념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posted by 有然(유연)
2021. 11. 29. 19:49 오늘의 정보/오늘의 도서


천수다라니와 앙코르와트의 비밀

책소개
『천수다라니와 앙코르와트의 비밀』에서 저자는 인류역사상 가장 불가사의하고 장업한 앙코르와트 사원의 신비에 대하여 《신묘장구대다라니》에 주목해 풀어보고자 한다.


목차소개
머리말

참고문헌



제1부 관세음보살과 신묘장구대다라니

1. 관세음보살 신앙의 유래

2. 관음신앙의 소의경전

3. 현재 독송되고 있는 천수경의 성립

4. 다라니란 무엇인가

5. 신묘장구대다라니의 성립

6. 관세음보살의 지위

7. 관세음보살의 모습

8. 앙코르와트와 관세음보살

9. 다라니의 수지독송



제2부 신묘장구대다라니의 수지독송

1. 현행 신묘장구대다라니의 한문음사

2. 실담문자 신묘장구대다라니

3. 복원한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원문

4. 현행 신묘장구대다라니의 교정



제3부 신묘장구대다라니 해설

1. 나모 라다나 다라야야

2. 나막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3. 마하 사다바야 마하 가로니가야

4.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5. 다사명 나막 까리다바

6.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7.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이사미

8.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9. 살바 보다남 바바 말아 미수다감

10. 다냐타

11. 옴 아로게 아로가 마지 로가지가란제

12. 혜혜 하례 마하 모지사다바

13.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14. 구로 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15. 도로 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16. 다라 다라 다린나례 새바라

17. 자라 자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18. 예혜혜 로게새바라

19. 라아 미사미 나사야

20. 나베사 미사미 나사야

21. 모하 자라 미사미 나사야

22. 호로 호로 마라 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23. 사라 사라 시리 시리 소로 소로 못자 못자 모다야 모다야

24. 매다리야 니라간타

25. 가마사 날사남 바라하라나야 마낙 사바하

26. 싯다야 사바하 마하 싯다야 사바하 싯다 유예새바라야 사바하

27. 니라간타야 사바하

28. 바라하 목하 싱하 목카야 사바하

29.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30.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31. 상카 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32. 마하 라구타 다라야 사바하

33. 바마 사간타 이사 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34. 마가라 잘마 이바사나야 사바하

35. 나모 라다나 다라야야

36. 나막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37. 옴 씨따안뚜

38. 만뜨라 빠다야 쓰와하

덧붙이는 말



부록

1. 천수경에 나오는 진언의 범문 해석

2. 천수관음과 천수다라니 영험담

1) 경흥국사의 질병을 치료하신 관세음

2) 눈을 뜨게 해준 관세음

3) 아이를 보호해준 중생사의 관음보살

4) 효성에 감복한 관세음보살

5) 천수다라니와 수월 스님의 방광

6) 천수다라니 지송으로 수행을 시작한 용성스님

7) 천수다라니를 지송하여 난치병이 나은 군인

8) 귀신도 무서워하는 천수다라니

9) 물을 약수로 변화시키는 진언

10) 천수다라니의 위력으로 위장병이 나은 스님

11) 자식 없는 사람이 자식을 셋이나 얻은 사연

12) 관세음보살의 자비로 일어선 앉은뱅이

3. 천수경

참고문헌


지은이: 전재성 저자
최근작 : <비나야삐따까>,<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45 : 법구경>,<시와 함께 - 붓다의 대화> … 총 65종 (모두보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 독일 본대학의 박사과정에서 인도학, 티베트학을 연구했다. 독일 본대학과 쾰른대 동아시아 박물관 강사, 동국대 강사, 중앙승가대 교수, 충남대 강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빠알리성전협회의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인도사회와 신불교》를 번역했으며, 저서에는 《거지성자》《빠알리어사전》 《금강경-번개처럼 자르는 지혜의 완성》《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오늘 부처님께 묻는다면》 《생활 속의 명상수행》 《법구경-담마파다》 《우다나-감흥어린시구》 《숫타니파타》 《천수다라니와 붓다의 가르침》 등이 있다.

posted by 有然(유연)
2021. 11. 29. 17:27 오늘의 정보/오늘의 사진

posted by 有然(유연)
2021. 11. 29. 17:19 오늘의 정보/오늘의 사진
2021. 11. 29. 11:20 오늘의 정보/오늘의 해몽


전깃불이 켜졌다 꺼지면 일이 중단 되었다가 다시 시작된다.

전등 켜는 꿈
평소보다 더 많은 노력으로 지금까지 해결 못했던 문제점들이 말끔히 해결되고 일이 순조롭게 해결된다.
반가운 소식이 오거나 집에 경사가 일어난다

전기가 합선이 되어 폭발과 함께 큰 불이 나는 꿈
진행중인 일이 크게 성취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을 의미한다.

방안에 전기줄을 새로 가설 하는 꿈
새로운 직장이나 일거리가 생기게 될 것을 의미한다.

전기불이 깜빡깜빡거리는 꿈
하는일이 계속 반복 될 것을 의미한다.

전기불이 환하게 밝혀진 곳으로 가는 꿈
하는일마다 순조롭게 풀리게 될 것을 의미한다.

누군가가 전기줄을 거두어 가는 꿈
진행중인 일이 중단되거나, 청탁한 일이 이루어지지 않게 될 것을 의미한다.

탄광안에 전기불이 들어와 안이 환해진 꿈
재물이나 돈이 들어오고,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게 될 것을 의미한다.

전기줄에 참새떼가 나란히 앉아 있는 꿈
정기적인 모임이나 파티 또는 동문회에 참석하게 될 것을 의미한다.

집에 전기공사를 새로 하는 꿈
사업이나 일의 방도가 어떤 기관의 도움으로 이루어 지게 될 것을 의미한다.

스위치를 켜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꿈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을 의미한다.

전기줄에 불이 붙어 불꽃이 뻗어 나가는 꿈
사업이 점점 번창하고, 재물이 쌓이고 명예가 상승하고 행운이 따르게 될 것을 의미한다.

전기에 감전이 되는 꿈
어떤 소식을 듣게 되거나, 놀라운 일을 격게 될 것을 의미한다.

제사를 지내는데 전기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꿈
어떤 기관이나 사람에게 청탁한 일이 손쉽게 이루어지게 될 것을 의미한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게 전기줄을 잡고 살아난 꿈
하는일이 바닥을 치다가 기사회생하게 될 것을 의미한다.

posted by 有然(유연)

당신이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을 깨달았고
하나님이 전능하다면, 당신도 전능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왜 무력감을 느끼십니까?
왜냐하면 신으로부터 당신을 가리우는 베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 자신이 베일이고, 그것을 들어올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눈은 광대한 파노라마를 볼 수 있지만 자신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울이 필요합니다.
내 은총의 거울이 내려가면,
당신 자신의 참나(True Self)는 즉시 드러납니다.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유일한 표시는
그가 신과 합일되면,
그는 모든 것을 안다 - 신으로 모든 것을.
그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그가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그냥(just) 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posted by 有然(유연)

당신이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을 깨달았고
하나님이 전능하다면, 당신도 전능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왜 무력감을 느끼십니까?
왜냐하면 신으로부터 당신을 가리우는 베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 자신이 베일이고, 그것을 들어올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눈은 광대한 파노라마를 볼 수 있지만 자신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울이 필요합니다.
내 은총의 거울이 내려가면,
당신 자신의 참나(True Self)는 즉시 드러납니다.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유일한 표시는
그가 신과 합일되면,
그는 모든 것을 안다 - 신으로 모든 것을.
그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그가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그냥(just) 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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