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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然(유연)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영적 여정....... 삶의 목적은 우주적인 자아와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한 지복, 파워, 지식 (전지, 전능, 지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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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을 몸에 대면 연결이 되면서 카르마가 들어나고 정화할곳이 느껴진다.통증들이 있으면 그통증들도 정화되어 소멸된다.A님은 신끼가 있으셨던분이시라고했다.

신을 받아야됐지만 거부했고 이분언니분이 받으셨고 무당이되셨다고했다.

일단은 위장에 손을 갔다대고있으니 연결되었다.

A분이 갑자기 눈물을 막 소리내어서 우셨다 .그리고는 사랑해서 그냥 같이 있겠다는데 왜보낼려고 하냐고 말하면서 소리내어우셨다.일단 누군지몰라도 사랑하신분인듯했다.빛으로 해원했다.

자궁쪽으로 연결하니 아주 차가운 에너지가 감지되었다.

A님입에서 울면서 엄마 나는 엄마선택해서 이몸에 왔는데 빛도 못보게했다 라고 울었다.정화하니까 다른 엄마몸으로 다시 선택해서 태어나겠다고 빛으로 갔다.가슴쪽으로 연결 돌아가신아버지가 엄청 가슴이 우리하게 아픈에너지가 고통스럽게 느껴지면서 정화되었다 빛으로 해원되었다.

가슴쪽은 친할머니도 해원되셨다.

기침을 갑자기 엄청하더니 토할려고해서 넘 괴로워해서 잠시 연결을 멈추었다.

진짜 토할듯하게 괴로워하다가

침뱉고 다시연결했다.약먹고 죽은 조상이있는듯했다.

해원되었다.

목연결 허리아프다고하는 할머니

중풍걸리신 할아버지 계속 떨고 계속 허리아푸다하셨다 .바로해원

마지막 이분 무당만들려고했던 할머니 나오자마자 이년아 왜 나를 보낼려고 해 난 못간다이년아 돈많이 벌게해준다고 그렇게 했는데 절대안간다.버티며 부들부들 떤다.도력이 있는 할머니인가보다.

버틴다.빛이 솟아지는걸 느꼈다 .

A분께 욕하며 괴롭히더니 결국 빛으로 가셨다.A분 처음해원됐던분은 첫사랑하는분이 사고로 돌아가셨다고하셨다.그분을 보낼려고 굿도 하셨는데 아직 있었다.

A분은 내손과 연결되어있을때 입으로 연결되어 존재들이 말을 하는게 신기하다고 ...누군지도 모르는 존재들도 많았고 뭔가 에너지들도 느꼈다고 하셨다.

또 정화작업후 상위자아도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셨다고 설명해주셨다.

A님은 자기와 비슷하게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이글을 보고 도움되길 바라시면서 이작업한 글을 흔괘히 올리라고 해주셔서

용기내어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병원가도 병명안나오고 정신병원가도 약만 처방받고 빛의존재들이 헤매고 있다면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되길바라면서 힘내시고 비슷한 경험또는 다른 경험 신비한 체험을 하시는분들이 많다는걸 알아주시고 혼자가 아니라는걸 아시길바랄께요

출처
https://m.blog.naver.com/tomato4605/222623828918

정화작업

내손을 몸에 대면 연결이 되면서 카르마가 들어나고 정화할곳이 느껴진다.통증들이 있으면 그통증들도 정화...

blog.naver.com

posted by 有然(유연)


35개국 의료진 건소시엄에서는, "이 시간 이후로 백신정책을 밀어붙이는 국가, 정부, 업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인류에 대한 범죄로 기소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외신-백신 뉴스] 코로나19. 슈퍼 면역자가 돼야 살아가는 혼돈의 역병...전 세계 35개국 의료진의 백신의 실체를 밝혀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승인 2021.12.27 20:38

■슈퍼 면역자가 되는 길...재택 치료 방법(병원 입원)
■정부는 백신의 진실에 대해 실험을 하고 밝혀야!
■중공 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이나바이러스로 미국에 끼친 손해에 대해 중공에 1차 10조 달러(1경 2,000조 원) 청구한 데 이어, 이번 2차로 60조 달러(한화 약 7경 2,000조 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현생 인류에 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이 전 세계 지난 2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 현황 집계에 따르면(0시 기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7462만8461명, 누적 사망자는 535만8978명이다.

지금 이 대목에서는 상식적으로 어떤 약물이든 내 몸속으로 들여올 외부물질을 선택할 때는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필요한가. 둘째 효과는 있는가. 셋째 해롭지는 않은가이다.

코로나19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하면서 시작됐다. 이는 중공의 시진핑에 의한 우한생물화학연구소에서 발생시킨 생물화학전이다.

이는 인류를 말살하려는 미친 광풍의 우한폐렴의 역병이다.

발생 후 2년여의 지구촌은 지옥 같은 시간에 535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앞으로 얼마나 사망할지는 미지수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이 전 세계에서 곡소리로 들려온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차이나바이러스로 미국에 끼친 손해에 대해 중공에 1차 10조 달러(1경 2,000조 원) 청구한 데 이어, 이번 2차로 60조 달러(한화 약 7경 2,000조 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고 한다.(총 70조 달러/8경 4,000조 원)

백신은 작년 12월 8일 영국에서 최초로 접종을 시작했다. 지금은 오미크론이 전 세계를 점령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향후 2년을 더 지나가야 감기 수준으로 약해질 것으로 과학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최고의 명약은 각자도생으로 슈퍼 면역자가 되는 길이다.

콜롬비아대학 연구 결과 현재의 4가지 백신으로 오미크론을 막을 수 없다는 결론이라고 25일 발표를 하였다. 부스터샷도 불충분하고 항체는 더욱 떨어진다.
부스터샷도 얼마간의 효과는 있을지라도 미지수라고 했다.(백신 접종후 길어야 3개월 유효해)

무정부 상황같은 혼돈의 세상에 각자도생이 살길인가?

오늘은 부스터샷까지 백신 접종하면서 나타나는 사망자 돌파감염 그리고 백신의 정체에 대해서 외신보도를 종합해 보도한다.
먼저 국내에서는 국민청원에 수많은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사망자 그리고 중증환자의 호소문이 게지되고 있다.

중요한 사실은 본지 보도를 했듯이 미국 CDC(미.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화이자 부작용 사례의 공개를 확인 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본지 보도) CDC의 백신 부작용은 잠재적 질병 포함해 수천 종류가 넘는다

본인(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은 97-98년에 미국 UIC에서 연구도 했고, 연구가 SCI에 실리기도 했다. 현직 의사라고 마냥 무시하진 마시라. 처음엔 옥시드 그라펜 (산화 그래핀)을 확인하고자 백신을 현미경으로 관찰했다가, 미확인 생명체들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지난 번에 발표할 때는 P사의 6가지 시료를 봤고, 이번에는 P사와 M사의 것 모두 10개를 추가로 관찰하여, 16개의 시료를 관찰하였으나, 16개 모두에서 이 미확인 물질들이 검출되었다.

백신 원액 상태에선 움직이지 않던 물질들이, 백신 희석용으로 같이 나온 생리식염수를 넣고, 적당한 온도(사람의 체온과 비슷한)가 유지되자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배양할 때 마다, 형태와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우리 몸 안에 들어가 온도와 양분이 유지되는 조건을 만나면 이 생명체들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며, 생각하기도 무서운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 몸에 이런 것들을 집어넣는 것은 우리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일이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1500명이 넘고 사지마비, 뇌출혈, 심장병 등 중증 이상의 부작용은 1만5천 건 이상이다. 신고된 숫자만이다. 원래 백신이라는 것이, 접종 후 1-2명만 사망해도 곧바로 접종을 중단시키는 것이 관례였다.

백신을 1차 2차까지 맞았는데 3차를 맞으라 한다. 4차도 준비중이란다. 부작용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백신을 맞고 있는데, 도대체 몇차까지 추가로 맞아야 할 지 감도 안온다. 이쯤되면 백신 성분에 문제는 없는지, 원래 형편없는 제품은 아닌지 의사로서 의문을 갖고 좀 들여다봐야 하지 않을까?

1년 내내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마스크 쓰고, 손씻고, 사람 안만나고, 백신 접종도 2차까지 다 했는데 확진자는 더 늘어나고 3개월마다 백신을 계속 맞으라 한다.  

특히 병원의 돈의 논리로 보면 하루에 100명 접종시키면 대략 한달에 5-6000만원 까지 벌 수 있다.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병원의 수입은 더욱 늘어난다. 결국 코로나19사태의 최고 수혜자 중 하나는 병원의 의사들이었던 셈이다.

12월 14일 기준 지금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의사들에게 접종비 (예방접종 상환) 명목으로 지급한 돈만 1조 7천 666억원이다.  



2차 기자회견 중 백신 원액 상태에선 움직이지 않던 물질들이, 백신 희석용으로 같이 나온 생리식염수를 넣고, 적당한 온도(사람의 체온과 비슷한)가 유지되자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배양할 때 마다, 형태와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우리 몸 안에 들어가 온도와 양분이 유지되는 조건을 만나면 이 생명체들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며, 생각하기도 무서운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특히 연일 발생하는 백신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사망자 부작용 사례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은 안 아플 수 있다. 사실인지는 몰라도 백신 접종 후 2년간은 지켜봐야 한다.(아스피린 권유)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발병의 인과성 검증은 현대의학의 한계점이기도 하다.

■전세계 35개국 의료진 백신안 물질 폭로(스튜 피터즈 TV)

최근 한국의 의료진들이 화이자 백신 안에 괴생명체가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하자 나라 전체가 벌집 쑤신 듯 난리법석이다.

그런데 질병청에서는 "괴담이다, 엄정 대응하겠다"면서 법적 조치와 함께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력한 뜻을 밝혔다.

당연히 국민들은 의혹을 제기할 수 있고 정부는 그 의혹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성분을 분석하여 국민들에게 공개하여 안심시키면 그만이다.

그 실체를 이번에는 밝혀야 한다.그리고 국민들이 제기하는 의혹을 괴담 수준으로 일축하기 전에 질병청 직원들의 백신접종 기록부터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세계 35개국 의료진들이 '컨소시엄'(코로나 위원회)을 구성하여 이미 지난 9월에 백신 안에 기생충은 물론 산화 그래핀, 날카로운 금속들을 발견하여 충격을 준 바가 있었다.

한국 의료진의 폭로가 정당성을 갖는 이유가 된다.

https://rumble.com/vp294x--35-usim-ccc-part1.html


35개국 의료진의 내용 요약을 보면 다음과 같다.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일본 등 35개국의 의료진들이 컨소시엄을 결성하여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나카 백신 수백 명 또는 천 명 이상을 분석하여 그 내용을 폭로했는데 실로 충격적이었다.

기생충도 들어 있었고 더욱 소름 끼치는 것은 백신에 열을 가하면 입자가 매우 빠르게 서로 연동되면서 움직인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금속 물질이 수두록하고 온 사방이 산화 그래핀 천지였다. 비생물이고 무기물이기 때문에 사람의 몸속에 들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최근 국내에서는 이 기생충이 자라서 피부 밖으로 나온다는 사실이다.(사진 참조)

이 내용은 연구원, 변호사, 의료진 수백 명이 증거자료를 반복해서 공유하며 논의했다.

35개국 의료진 건소시엄에서는, "이 시간 이후로 백신정책을 밀어붙이는 국가, 정부, 업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인류에 대한 범죄로 기소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끝으로 한국은 병실도 초만원이다. 무정부 같은 상황에서 향후 각자도생이 살길이다.

이준원 의학박사의 치료에다 기자의 임상으로 적는다.
코로나19 발병시 재택치료는 무순으로 산소측정기. 체온계. 혈압기. 항생제. 해열제(타이레놀). 데카드론(10일 복용). 단백질 섭취. 충분한 수분 공급. 비타민C(고용량 권함). 비타민D. 셀레늄. 표고버섯(태양빛에 말림). 청국장. 야채. 햇빛을 쬔다(대체로는 적외선 조사기를 가슴에다 그리고 뜨거운 공기 흡입 가글(살균)도 도움이 된다). 추가로는 실내 소금물(살균) 가습기로 습도 조정. 아스피린(100mg 혈전 완화). 오메가3. 마늘 양파 섭취. 가습기에다 적당량의 소금(인체는 0.9%염분이 있어야) 알벤다졸(구충제 복용)등이다.
약은 전문의 또는 약사와 상담후 복용하세요.

posted by 有然(유연)


화이자 밳신맞은 사제의 고백과 축사중 사탄이 직접 고백한 사실들

프로필
Kamille
2021. 10. 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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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dysee.com/@ChroniquesDuCovid:7/fatherSavvas:5



Le vaccin a une origine diabolique
un moine prêtre grec raconte ce qu'il a vécu après avoir pris une dose du vaccin Pfizer.

odysee.com

이것을 본 순간 내 영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미 성령님께서 분별을 주셔서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저는 사탄의 소리를 직접 들은 적도 영계를 직접 본 사람도 아니기에

이것에 대한 분별을 직접 영계 안에서 들으니 정말로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것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마지막까지 들어본 뒤에 하나님께서 강력한 경고로

전 세계에 보내시는 것을 느끼며 힘들지만 긴 시간 하나하나 중요한 내용들까지 번역해서

올립니다.



그리스의 이 사제는 전하는 신부가 인증할만한 사제로서 화이자 밳신을 맞은 뒤에 직접 자신이 체험한
영적상태와 눈으로 본 사탄을 증거하며 전합니다.



또한 전하는 신부가 자신의 지인 사제 중 축사로 인정할만한 사제가 직접 사탄이 고백한
들은 내용을 전합니다. 그 맥락이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들으며 다행이라 여긴 것은

내게 성령님이 주셨던 이 밳신에 대한 분별이 틀리지 않았음입니다. ( 이 밳신은 짐승의 완전한 표는 아니며

겸손하고 겸비하여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에겐 회개의 영을 부어주신다는 것,

마지막 최종적 완전한 짐승의 표는 뇌와 몸안에 박는 칩이라는 것,

그러나 교만한 자들은 이것을 받는 즉시 합법적으로 사탄이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었기에

그의 모든 권리가 박탈되는 것, 사탄의 소유, 사탄의 인이 찍히게 되는 것)



또한 매우 두려운 사실은 이 사제는 이것에 대한 경고를 듣고 맞은 자가 아니며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맞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전혀 알지 못하고 맞은 사람에게조차 합법적으로 사탄이 인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두려운 것입니다. 이 말은 즉, 그 맞은 사람이 알았던 몰랐던 맞는 즉시

사탄이 그의 영적 육적 소유권을 차지하며 그것으로부터 탈출할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 그 분의 은혜의 주권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그 자비와 은혜가 아니라면 그 사람은 그대로 회개할수 없는

완악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 최종적 짐승의 표나 다를 바 없는 표를 받게된 것과

같은 사실이 됩니다.



그렇기에 백신을 일차던 이차던 모르고 맞은 사람들이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어

두려움으로 회개하여 주님앞에 엎드릴수 있게 된 사실은

결코 우연도 아니며 이것은 인간적인 힘으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분명 "사람"을 통해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아는 지인의 어머니를 통해 용기를 얻게 된 이 사제는 그녀가 말할 때 이슬이 영혼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이를 허용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며 그것은 이 사제가 경고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며

또한 그가 평소에 교만하지 않고 겸비하고 겸손한 자였기에 가능하였다고 설명하는 신부가 전합니다.



그러니 이것을 읽는 모든 사람은 밳신을 맞았던 안 맞았던 더욱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하겠으며

혹시라도 밳신의 사실을 알지 못하고 맞은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감을 포기하지 말고

아직은 최종적 표가 아니니, 사탄의 권리를 박탈시키는 회개로써 다시 하나님의 자녀 자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처음부터 짐승의 표라고 전한 사람들은 그것이 틀린 말은 아니나

최종적 표인 것처럼 전한 것은 회개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허용하시지 않은 것으로 성경과도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최종적 대환란 때 혹은 몸에 삽입하는 칩 (문신. 대환란에 만들어진 백신역시도 충분히 최종표가 될수 있을수도 있다고 여겨짐) 형태의

짐승의 표만이 받은 즉시 회개할수 없게 되며 지옥행이 확정됩니다.

지금 아직까지는 시작표를 끊고 들어가는 것이며

중간에 얼마든지 표를 (성령의불로)태워버리고

되돌아 갈수 있습니다.

이것을 아예 막아버리는 발언과 혹은 (스스로 계시)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그들 역시 회개치 않는다면 하나님의 책망 혹은 더 나아가서는

심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 겸비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틀린 계시나 말씀을 전했다면

스스로도 미혹된 것임으로 회개하고 정정해야만 합니다.

정정하지 않는다면 그도 역시 심판을 받게 될수 있습니다.

이것을 맞은 모든 인류가 전부 지옥에 가게 된다던지

혹은 회개를 할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특별한 자비와 택함이 있는 자들은 돌아올수 있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그리고 만약 주변에 이것을 맞고도 특히 수많은 경고와 사실들을 듣고 보고도 맞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으며 지금은 타인의 영혼보다도

자신의 영혼을 먼저 지키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며 겸손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시면서



번역을 올립니다.



이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당신의 자녀들을 구하시는 우리 하나님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으소서.

우리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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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주는 신부의 말)



그(글의 주인공) 가 누군지 알고 싶은 사람은 내가 개인적으로 알려줄수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의 레노니모스 대주교 아래 있는 사제입니다.



그가 공식적으로 말한 것을 그대로 읽겠습니다. 그것은 아직 다행히도 인터넷에 있습니다.



(주인공)

“ 나는 화이자 백신 첫번째 접종 후에 일어난 내 경험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신을 맞기 전부터 많은 사인들로 나를 방해하셨습니다.

짧은 시간관계로 그것을 모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백신 센터를 향하고 있을 때 바로 그 전에 나는 줄에 들어서고 있는데 뭔가가

나의 접근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도착했을 때 나는 나를 놀라게 하는 악취를 느꼈습니다. (냄새맡았습니다.)



내가 백신을 맞고 있는 동안 다른 이들은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이제 나가려고 하는데 나는 나의 사제복을 입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내 자신 안에서 거대한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 사제복을

내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나는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갔습니다. 거울을 보는데

나는 내 얼굴을 보고 내가 가졌던 느낌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다음날 나는 쇼핑을 하러 수퍼마켓에 갔고 아직 부활절 기간이였기 떄문에

나는 보통 가게 주인들을 만나면 ‘그리스도는 부활하셨습니다.' 아니면

‘그렇습니다.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 라고 인사하곤 하였습니다.



나는 그 날 내가 “그리스도는 부활하셨습니다” 라고 가게 주인들에게 말하는 것을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이것은 크게 나를 압도하였습니다.



하루 뒤에 나는 사제로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닌, 가까운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참석했습니다.

제단으로 들어가는데 나는 마치 내가 죽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배 드릴 때마다 느끼던 기쁨이 사라져있었습니다. 마치 거룩한 교회의 제단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집안에 방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나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는 그것들이 백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나는 낯익은 교구들이 그들의 얼굴을 나로부터 돌려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음 날 나는 내 의식이 나로 하여금 끔찍한 고통을 느끼게 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마치 내가 내 평생에 느껴보지 못한 고통으로 내 심장을 뚫는 것같은 것이였습니다.



나는 이 사실을 동료 사제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느끼고 있는 것들을, 그리고 그는

나를 위로하면서 말하기를 “아무것도 아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라고 했습니다.



떠나면서 나는 내 의식안에서 이 고통이 수그러들지 않고 더 내 깊숙한 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날 뒤로 나는 13일 동안 깊은 심각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잘수도 조용히 있을수도 없었습니다.



가장 끔찍한 부분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밤낮으로 나는 끊임없이 내 앞에 있는 사탄을 보았습니다.

그 사탄의 얼굴은 나로부터 20 mm 거리에 있었습니다.

나는 밤에 잠이 들 때 사탄이 나를 안는 느낌을 받았고

나는 갑자기 완전히 추워지곤 했습니다.

나는 성모마리아를 위해 (salutations) 를 읽었고

나는 마치 내 혈관들에서 내 피들이 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내 안에서 나를 정죄하는 낯선 존재를 느꼈습니다.



나는 마치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 것같이 공포를 느꼈습니다.

“ 너는 이제 나에게 속했다 “



(읽어주는 신부의 말) 이것은 축사를 하던 다른 사제의 경험으로 증명됩니다.



그리고 그 사탄은 독백을 하면서 사실을 말하도록 압박을 받았습니다.

“ 내가 왜 이것을 너에게 말해야 하지? 나는 이것을 너에게 말하기 싫다.

그러나 나는 압박을 받고 있다.”



사제가 말했습니다 “ 나는 너를 압박하고 있지 않다”



사탄이 대답했습니다 “ 나는 너에게 말하게끔 강요받고 있다”



그러면서 사탄이 그에게 이것을 말했습니다.



“ 우리는 백신맞은 자들을 위해 미국의 오두막에서 축제를 가졌다.

그 백신을 맞은 자들은 회개할수 없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매우 가혹하게 들립니다. 그 사제가 물었습니다.



“ 왜 그들이 회개할수 없게 되는가?”



사탄이 대답했습니다.



“ 왜냐하면 내가 그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사제가 물었습니다.



“ 너는 어떻게 그들 안으로 들어갔는가?”



사탄이 대답했습니다.



“ 낙태된 태아의 피를 통하여”



(설명하는 신부) 우리는 이 전에 언급한 적있습니다. 낙태아들이 백신을 위해 사용되었고

그것은 의도적으로 그들의 세포들을 위해 살인되었습니다. 이 세포들은 무교인 과학자들과 성스럽거나

거룩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살아있는 태아로부터 추출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살아있는 태아로부터 장기들을 제거하였습니다. 만약 태아가 죽으면 몸의 기관들과

세포들은 쓸모없어집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태아를 휴지통으로부터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그것은 낙태가 행해진 것임으로 도덕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이 태아들은 구체적으로 낙태를 위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사탄은 고백했습니다.



“ 나는 벌써 이 태아들의 피를 통하여 그것을 맞은 자들 안에 있다”



이 사탄의 고백은 백신의 꼬임에 넘어간 사제와 연관이 있습니다.





다시 우리가 전에 읽었던 것으로 돌아가 그는 사제복을 입는 것과

그리스도는 부활하셨다라고 말하는 것에 수치심을 느꼈고

거룩한 제단으로 나아갈 때 죽은 것처럼 느껴졌고

그의 얼굴이 바뀌어져 있어 모두가 그로부터 얼굴을 돌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그를 안는 느낌과 그의 피가 혈관에서 타는 느낌, 또 누군가 자신에게

너는 나에게 속하였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사제는 계속 말했습니다.



“ 나는 부정적인 반응이 날 경우를 대비해 내 가족 집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나는 마치 내가 죽은 것같이 느껴졌고 매우 큰 불안감을 느끼면서 계속적으로 예배를 서둘러 나왔습니다.



어떤 기쁨의 점조차도 느껴지지 않고 나는 마치 내가 사제도 아니고 또한 침례받은 크리스찬이라고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 목소리를 잃은 것같이 말할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나는 내 삶이 어둡고 계속되는 절망의 상태로 느껴졌습니다.





(설명해주는 신부의 말)



여러분들이 보듯이 이 사람은 실수를 했고 그리고 겸손했습니다.

그는 성직자적인 의식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읽겠습니다.



“ 이 희망없는 상태안에 있을 때 가까운 가족이 수도원으로 방문했습니다.

나는 그 어머니와 이야기했습니다.

그녀가 말하길 “ 신부님 왜 이것들을 말하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첫번째 접종후

두번째 접종을 받지 않습니다. 당신도 두번째 접종을 받아선 안됩니다. “



그녀는 나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녀가 이 말들을 내게 할 때 나는 내 영혼으로 분명하고 신선하게 하는

이슬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위로받았습니다.





(설명해주는 신부의 말)



그가 회개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사람을 보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속에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래요, 당신은 실수를 했습니다. 다음 실수는 하지 마세요.

두번째 접종은 하지 마세요”



나는 내가 눈물로 지새우며 지나간 절망들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이 의식적이였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정확히 백신접종 40일 이후에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설명해주는 신부의 말)



그는 그의 죄를 고백했고 많은 눈물을 흘렸으며 용서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적힌대로 그는 40일동안 계속 울었고 그리고 나서야 성령님의 은혜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내가 그 백신이 사실 무엇인지 지식이 없음으로 저지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주시는 평화와 위로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감히 내가 두번째 백신을 맞았다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에 대하여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기분이 나아졌지만 나는 백신을 맞기 이전같은 상태로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나의 겸손한 의견으로는 이 내가 맞은

화이자 밳신은 mark (seal) 마크(표, 인) 입니다.



그러나 최종적 마크, 표는 아닙니다.

최종적 짐승의 표(요한계시록)를 위한 forerunner 선구자(전조)입니다.



(설명해주는 신부)



이 마지막 말은 다른 축사중이던 사탄의 발언과 연관이 있습니다. 나의 가까운 친구, 신뢰할수 있는 사제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는 축사중에 사탄이 한 말을 적어놓았습니다.



사탄이 그에게 말하길 “ 그렇다 이 백신은 최종적 마크(도장)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마크이다. (선구자)이다. 그리고 너와 같은 그들, 그들이 백신을 맞을 때 그들은 그들의 권리를 잃어버린다.”



키가 작은 남자가 이 축사들을 할 때 우리를 태웠다. (설명: 이 키작은 신부(나이많음) 은 축사로 매우 잘 알려진 사람입니다) 이제 그 사람은 백신을 맞았다. 그는 그의 힘을 잃었다. 나는 이제 그에게 다가가서 그의 손에 키스할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읽은 사제의 이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기분이 나아졌지만 나는 백신을 맞기 이전같은 상태로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이것을 보듯이 이 밳신은 단지 육적인 것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해를 입힙니다.



(13분 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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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회개! 회개하십시요!!!​
회개만이 답입니다 !!

https://m.blog.naver.com/yeshua9849/222533086643

화이자 밳신맞은 사제의 고백과 축사중 사탄이 직접 고백한 사실들

https://odysee.com/@ChroniquesDuCovid:7/fatherSavvas:5 이것을 본 순간 내 영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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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현직 산부인과 의사, 백신분석 영상 추가공개 "백신 속 움직이는 괴물질"
안기한 기자 2021.12.20 13:33

해외 의료진과도 분석영상 공유해보니 "마이크로센서 같다" 답변
프랑스 백신서도 '괴물질' 발견..언론과 정부 '침묵'


코로나 백신 성분을 분석해 보니, 괴생물체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한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가 2차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영미 의사는 18일 강남역에서 진행된 자유문화제에서 자신이 분석한 코로나백신의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 백신성분에는 움직이는 물질들이 다수 있었다." 라면서 "인위적인 물질로 보이며, 온도에 낮을 때는 잠들어 있다가 온도가 맞아지면 깨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밝혔다.



▲ 현직 산부인과 의사가 백신분석 영상 추가공개 "백신 속 움직이는 괴물질"을 설명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는 또한 "최근에 영상을 공개한 이후 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된 것 아니냐는 공격을 받았는데 그렇지 않다." 라면서 "얼마든지 전문가들이 함께 공동으로 백신을 분석하는 것을 환영한다." 고 밝혔다.




강남역 한복판에서 공개된 분석영상 속에는 동그라미 형태의 디스크모양을 띈 물질과 긴 막대기 모양의 물질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영미 씨는 이러한 영상 자료를 외국의 전문가에게도 보냈으며 "마이크로센서 같다" 라는 답변을 얻었다고 말했다.



▲ 현직 산부인과 의사가 백신분석 영상 추가공개 "백신 속 움직이는 괴물질"을 설명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자체 분석과정에서 혹시 백신이 오염되거나 외부에서 세균이 들어간 것이 아니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변했다.


한편 의사협회는 백신성분을 분석하여 폭로한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를 의사협회 윤리위원회에서 문제삼을 것을 시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mRNA백신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시민들 사이에서는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한 정당한 공론화에 대해 의협이 함께 검증을 해주기는 커녕 협회 소속 의사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면 어떻게 하느냐?" 라는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의사는 백신의 성분분석과 관련하여 질병청에 대해 "(백신의) 전체 성분공개를 요구함과 동시에, 현재 배포된 백신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할때까지 백신의 접종 중지를 요청한다."고 요구했다.


이영미 산부인과 의사가 백신 분석 영상을 추가로 공개함에 따라 감염학과 또는 생물학과, 미생물학과, 화학과를 비롯한 관련 학과의 교수들이 추가로 백신 분석에 들어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의사협회 역시 공식적인 분석을 통해 이영미 의사의 발표가 사실인지 허위인지 검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투명한 검증을 하지 않으면 국민의 생명이 걸린 사안에 대해 의사협회가 의도적으로 외면한다는 국민적인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 공식적으로 질병관리청과 식약처의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의 공식적인 확인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신 안에 살아있는 미생물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백신 안에서 미생물을 발견했다는 건 그야말로 괴담일 뿐”이라며 “(백신 안에 살아있는 미생물이) 실존한다면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대응해야 할 약품 안전에 관련된 문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와 모더나 등 백신제조사와 공급계약을 맺을 때 성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겠다는 계약을 맺었을 수 있지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사업이니 만큼 백신 성분 일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맞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화이자 사가 미국 법원에 성분에 대해 2075년까지 비공개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는 외신도 나와 있다.


이날 발표는 내과 전기엽 원장, 가정의학과 오순영(대표), 소아청소년과 박선영, 응급의학과 전태진, 진단검사의학과 주신형, 이비인후과 문성중, 응급의학과 이건우 등코로나진실규명이사회의 현직 의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했다.


이날 강남역에는 최근 소아, 청소년에게까지 백신패스를 적용하는 정부의 방역정책에 분노한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서 영상을 시청했다.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안인 만큼 방역당국에서 나서서 성분분석을 실시하고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분석 영상을 공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과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 ‘Hold On’ 영상에는 프랑스 한 의사가 백신을 확대해 "여기 보이는 것이 적혈구인데요..모양이 이상합니다"라고 충격적 발언을 했다.



프랑스에서 30년간 산부인과 현직 의사는 "한평생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면서 백신에 대해서도 잘 알지요.임산부에게 백신 접종을 한다는 것을 들었어요.그리고 어린아이들도요.이것을 처음에 들었을 때..확실히 말해서..30년간 산부인과 의사로서 쌓아 왔던 모든 의학 지식과 기준으로 보았을 때...저는 울음을 터트렸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프랑스 언론기관에서 연락이 왔는데 제가 가짜 정보를 퍼트린다고 하더군요.무엇이 가짜라는 겁니까?”라며“그럼 먼저 그 반대를 증명해 달라고 했지요”라고 덧붙였다.



오래전부터 임산부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건 금지 사항이었는데 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이 임산부 접종 홍보를 위해 직접 임산부에게 접종하는 장면이 연출해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mRNA 백신 제조에 큰 영향력이 있는 로버트 말론이 스스로 "코로나백신은 유전자 백신이므로, 자녀의 면역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고, 이 기술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기사입력: 2021/12/20 [13:33]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백신 기생충 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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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 [영상]현직 산부인과 의사, 백신분석 영상 추가공개 "백신 속 움직이는 괴물질"

  코로나 백신 성분을 분석해 보니, 괴생물체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한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가 2차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영미 의사는 18일 강남역에서 진행된 자유문화제에서 자신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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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중 과반 백신접종” 백신 불신 조장에 야당 의원까지 가세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 코로나 백신 효과없다며 방역패스 철회 주장...접종자 수 많은 사실 고려 안 해

기사입력시간 21-12-18 08:51
최종업데이트 21-12-18 08:51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한 야당 의원이 코로나19 백신 무용론을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는 등 백신을 둘러싼 근거없는 괴담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의원으로서 부적절한 주장이란 지적이 나온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은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이 감염과 그 피해를 막는데 효과가 없다는게 여실히 드러났다”며 “백신 만능주의를 근거로 청소년과 소상공인 옥죄이는 비합리적인 백신패스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지난 두달여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중 백신접종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주장의 근거로 내세웠다.

실제 최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19 사망자 예방접종력 분포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10일부터 12월4일까지 만 12세 이상 코로나19 사망자 1092명 중 50.3%인 549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횟수로 보면 2차 접종완료 후 사망자가 486명(44.5%)으로 가장 많았고, 1차 접종완료의 경우 62명(5.7%)이 사망했다.

최 의원은 방역패스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청소년·학부모들의 반발에 공감하며 이 같은 주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접종자수가 미접종자수에 비해 훨씬 많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가천의대 정재훈 교수는 “간단한 산수다. 백신접종률이 80%를 넘는데 그 중에서 절반이 나왔고, 나머지 미접종자 중 절반이 나온 것”이라며 최 의원의 주장을 비판했다.

실제로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10일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1차 접종완료자는 3992만 919명(인구대비 77.7%)였으며, 2차 접종완료자는 3042만6399명(59.3%)이었다.

국민의힘 코로나위기대응위원회 위원인 대한백신학회 마상혁 부회장도 “해당 발언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당에도 앞으로 코로나19 관련 발언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코로나위기대응위원회의 자문을 거쳐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을 둘러싸고 기생충이 발견됐다는 괴담도 돌며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조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3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함께하는 사교육연합,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 외 62개 단체가 연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산부인과라고 밝힌 이 모씨는 “백신 배양액 속에서 정체불명의 미생물들이 다량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마 부회장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논할 가치도 없다. 정확한 자료를 근거로 하지 않으면 혹세무민일 뿐”이라며 “정부도 이런 괴담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반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정부의 정책에 대한 불만 등 여러 요소들이 과학적 영역으로까지 넘어오고 있다”며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가짜뉴스에 대해 즉시 대응은 쉽지 않은 만큼 백신에 대한 가짜뉴스가 제도권 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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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politics but fraud?
사기가 아닌 정치가 무엇입니까?
- 메허 바바


오후에는 저명한 언론인이자 독립투사인 Shivram Paranjape를 포함하여 활기차고 열성적인 스와라지(인도 독립)당 노동자들의 소규모 그룹이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대의에 대한 Baba의 "지원"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바바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사기 외에 정치가 무엇입니까? 자신의 정직하고 솔직한 의견이 무엇이든 간에 당의 신조에 따라 [때때로] 양심의 소리에 반하여 행동해야 하며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당신의 행동은 진리의 기본 원칙에 완전히 반대됩니다."

한 노동자가 "인도가 스와라지[자주]를 달성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언제입니까?"라고 물었다.

"스와라즈는 무슨 뜻인가요?"  바바가 물었다.

그 남자는 "영국으로부터의 정치적 독립"이라고 대답했다.

바바는 자신의 석판에 이렇게 썼습니다. "만일 스와라지가 진리의 획득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이미 모든 사람의 재산 [권리] - 영적 독립입니다. 정치적 독립에 관해서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도가 미래에 그것을 얻을 것입니다.  정치적인 독립은 아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진정한 영적 독립은 매우 어렵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드리는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원한 행복과 진정한 dnyan[지식]을 줄 진리를 구하여 다른 사람들도 키울 수 있고 세상의 얽힘에서 그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자 바바는 "10년 안에 인도는 엄청난 자유를 누릴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날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남자들은 "이기적인 세계"라는 희극을 공연했습니다.  배우들은 Rustom, Padri, Pendu, Mohan 및 Sayyed였습니다.  연극은 몇 차례의 강의와 마지막으로 Pendu와 Sailor의 댄스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전에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Baba는 1926년 10월 8일 금요일에 다시 금식을 시작했으며 Meherabad에서의 활동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하루 종일 물 외에는 아무것도 마시지 않고 학교 건물 근처 한 곳에 멀찍이 떨어져 앉아 있었다.

다음 날 Baba는 저녁에 단 한 컵의 우유와 물만 섭취하여 금식을 계속했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금요일은 만달리가 크리켓 경기를 하도록 정해져 있었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소년들이 뛸 수 있도록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Baba는 이제 이러한 모든 일을 피하고 계속해서 학교 근처에 머물렀습니다.  그날 그는 학교 게시판과 시간표가 불결한 것을 보고 속상해하며 찬지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교사, 학생, 학교 활동을 감독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바바는 다음 날 아침인 10월 10일 일요일 아침에 다시 초조해졌습니다.  그는 만달리에게 매주 일요일에 매트리스를 햇볕에 놓아 빈대를 없애라고 지시했습니다.


In the afternoon a small group of energetic and enthusiastic Swaraj (Indian independence) Party workers arrived, including Shivram Paranjape, a celebrated journalist and freedom fighter.

They were eager to elicit Baba's "support" for their cause. Baba explained: "What is politics but fraud? Whatever your own, honest, candid opinion might be, you have to act according to the creed of the party, [at times] against the voice of your conscience, and thus be dependent upon others for your actions, which is quite opposed to the fundamental principles of Truth."

One of the workers asked, "Will India attain swaraj [self-rule], and if so, when?"

"What do you mean by swaraj?" Baba asked.

"Political independence from Britain," replied the man.

Baba wrote on his slate, "If by swaraj you mean the gaining of Truth, that is already the property [right] of everyone — the spiritual independence. As for the political independence, no doubt India will gain it in the future. There is no need to worry about it. Political independence can be gained very easily, but the real spiritual independence is very hard to achieve.

"My advice to all is: Seek that Truth which will give you everlasting bliss and real dnyan [knowledge], and thus be able to raise others too, and save them from the entanglements of the world."

Then Baba predicted, "Within ten years, India will enjoy extraordinary freedom."

That evening from nine to midnight, the men staged a skit titled "Selfish World." The actors were Rustom, Padri, Pendu, Mohan, and Sayyed. The play was followed by a few lectures and finally a dance performance by Pendu and Sailor.

According to his previously announced schedule, Baba again began fasting on Friday, 8 October 1926, and he started to curtail his activities at Meherabad. He sat aloof at one spot near the school building, taking nothing except water the whole day.

The next day, Baba continued his fast, taking only one cup of milk and water in the evening. Mondays, Tuesdays, and Fridays were fixed for the mandali to play cricket, and Saturdays and Sundays were reserved for the boys to play. Baba now kept himself aloof from all these events and continued to remain near the school. That day he was upset at finding the school notice board and timetable in an unclean condition, and he directed Chanji to oversee the teachers, pupils, and school activities on his behalf.

Baba was in an irritable mood again the following morning, Sunday, 10 October. He had instructed the mandali to put their mattresses in the sun every Sunday to rid them of bedb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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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목요일 만달리 사이에 토론하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바바에게 물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까?"

"그는 그것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바바가 대답했습니다.
"자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신이 있었고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경험, 지식, 힘, 그리고 존재의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이 모든 성가심과 두통은 그러한 의식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 메허 바바


In the course of a discussion among the mandali on Thursday, 7 October, someone asked Baba, "Why did God create all this?"

"He did not create it." Baba replied. "It started automatically! First there was God and nothing else. In God was everything — Experience, Knowledge, Power and Existence. But He had no consciousness that He was God. All this bother and headache you see around you is to gain that consciousness!"

posted by 有然(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