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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然(유연)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영적 여정....... 삶의 목적은 우주적인 자아와 동일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한 지복, 파워, 지식 (전지, 전능, 지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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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 "성폭력 임신"에..강용석 "강간범 찾는데 인생 바칠것"

김다영
입력 2021. 12. 06. 10:38수정 2021. 12. 06. 10:41


더불어민주당 신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영입됐다 혼외자 논란으로 사퇴한 조동연 서경대 교수. 사진 선대위


더불어민주당 신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영입됐다 혼외자 논란으로 사퇴한 조동연 서경대 교수. 사진 선대위

조동연(사진) 더불어민주당 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혼외자 논란을 처음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는 조 전 위원장이 "성폭력으로 인한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입장을 내놓자 "앞으로 조동연 님 강간범이 누군지 밝히는데 인생을 바치기로 작심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지난 5일 조 전 위원장의 입장문이 발표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7개의 글을 연달아 올리며 "민주당은 도대체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을 얼마나 바보로 알면 이런 입장문을 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이름으로 내고 있는지"라며 이같이 썼다. 그는 또 '18년 전 성폭행도 처벌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실제 성폭행은 친고죄가 아니라 제3자의 고발에 의해서도 수사가 가능하다.

사진=강용석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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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용석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강 변호사는 조 전 위원장의 대리인이자 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인 양태정 변호사를 향해서도 "이런 사건에 개입하려면 팩트 체크를 하라"며 "조 씨가 하는 말은 전부 진실이라고 가정하고 가세연을 고발한 것 같은데, 변호사는 당사자의 말은 거짓말이고 행동을 봐야 한다고 저는 어쏘(associate) 나 주니어(junior) 변호사에게 늘 얘기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조 전 위원장에 대한 신상털기를 비판했던 '조국 흑서' 공동 저자 권경애 변호사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게도 "만일 조동연 건에 어설프게 아는 척 하면 앞으론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앞서 권 변호사는 "그의 거짓말은 이미 사적 영역에서는 대가를 치렀다.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당했고 위자료도 물었다"며 "즉시 항복(사퇴)했으니 이제 그만 놓아주고 잊자. 강용석 같은 자는 기억해 두어야 한다"며 조 전 위원장의 혼외자 논란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다.

앞서 조 전 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1호 영입 인재로 정치권에 입문했지만, 혼외자 의혹으로 지난 3일 사퇴했다. 논란이 처음 제기되자 더불어민주당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수 성향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연구소’가 조 전 위원장 자녀의 유전자 검사서를 공개하면서 조 전 위원장은 사퇴했다.

이후 조 전 위원장의 법률대리인인 양태정 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은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며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10년 전 불륜으로 인한 혼외자로 전 남편에게 1억원 이상의 거액을 위자료로 물어주면서도 당시 성폭력 사실을 전혀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당시 조 전 위원장의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배 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을 하려는 마음으로 출산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조 전 위원장의 자녀와 차영구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연관이 있다는 ‘가로세로연구소’ 주장에 대해선 "전혀 관련이 없다"며 "허위사실로 피해를 입은 차영구 전 정책실장 역시 가로세로연구소 등에 대한 형사 고소 등 법적 조치를 빠른 시일 내에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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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원가 1139원인데 3만4562원에 팔아"-옵서버 폭로
박형기 기자
입력 2021. 12. 06. 06:53수정 2021. 12. 06. 08:41
화나요1229댓글 666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화이자 로고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비밀유지 계약을 이용, 코로나19 백신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비난이 제기되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화이자와 백신 계약을 하면서 모든 분쟁에 대해 비밀을 유지한다는 합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가디언의 일요판 옵서버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옵서버는 또 화이자 백신 1회분 원가는 76 펜스(약 1193원)에 불과하지만 화이자는 이를 22 파운드(약 3만4562원)에 팔고 있다고 폭로했다.


옵서버는 영국 정부가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 1억8900만회분 계약을 체결하며 비밀유지 조항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화이자의 비리를 파헤쳐온 미국 소비자권리보호단체 ‘퍼블릭 시티즌’의 자인 리즈비는 “화이자 계약에는 ‘비밀의 장벽’이 있다”며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이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이 화이자와 비밀유지 조항에 합의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며 “선진국 중 화이자와 비밀유지 조항에 합의한 국가는 영국이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옵서버는 또 화이자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영국의 한 생물공학자는 화이자 백신 1회분 제조비용은 76펜스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화이자는 영국 정부에 회당 22파운드에 백신을 납품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옵서버의 이같은 지적에 화이자는 "옵서버가 추정한 원가에는 연구, 유통 등 기타 비용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코로나19 백신의 세전 이익률은 20% 초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sinopark@news1.kr

posted by 有然(유연)


성폭행 피해 주장

2021년 12월 5일
오후 8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 양태정 변호사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양 부단장은 “조 전 위원장은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 을 했다. 하지만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인해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당시 조 전 위원장의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을 하려는 마음으로 출산을 했다. 성폭력 이후 가해자로부터 배상도, 사과도 전혀 받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자녀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녀들은)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는 차영구 전 국방부 정책실장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허위사실로 피해를 입은 차영구 전 정책실장 역시 가로세로연구소 등에 대한 형사 고소 등 법적 조치를 빠른 시일 내에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했다.

그리고 "조동연 교수는 이혼 후 현 배우자를 소개받아 만나게 됐다. 현 배우자는 물론 그 부모님께도 위와 같은 사실을 말씀드렸다. 그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두 이해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주었다. 그 노력으로 조동연 교수는 지금의 배우자,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조동연의 전 남편은 "그렇다면 처음부터 조동연씨는 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마음이 더욱 쓰려진다"고 지적하는 답글을 다음 기사에 달았다가 양 변호사에 의해 삭제당했다.

조동연의 전 남편 가족 측은 "(조동연 씨가) TV에 얼굴을 드러낼 때 우리의 상처는 어떻게 누가 어떻게 해주나요? 왜 쟤만 위로를 받아야 할까요. 우리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까요. 나는 그게 너무너무... 속이 상해요."라고 인터뷰하였다.

이에 대해 현재 "결국 한 사람 인생을 파탄내는 신상털기였으며, 강용석이 이번에도 또 명예훼손을 한 것이냐"는 반응과 "그럼 친자 확인 소송, 위자료 1억 지급, 파병 종용했다는 이야기 등은 어떻게 해명할 것이냐"라은 반응으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현재 위의 조동연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으며, 오직 그녀의 주장뿐이다. 따라서 그녀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니면 본인의 도덕성에 대한 비판을 모면하려고 말하는 거짓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본인이 성범죄 피해자라고 주장했기에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 비판을 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posted by 有然(유연)


잠 잘 자는 법 – 잠 안 올 때 좋은 지압 / 호흡 / 음악 / 음식 / 숙면하는 방법


1. 잠의 기능
숙면
동물이 잠을 자는 이유는 신체활동을 중지하고 뇌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서인데 뇌가 없는 생물도 잠을 잔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몸 전체의 휴식을 위해 수면을 취한다고 볼 수 있다.

잠을 자면 우리의 몸은 뇌에 쌓여있는 아데노신 같은 독소를 제거하고 일상의 정보와 감정의 정리, 호르몬의 분비 조절, 신체의 고통 회복, 꿈을 통한 욕구 해소를 진행하게 된다.

사람이 하루 동안 잠을 못 자면 소주 5잔 정도를 마신 것처럼 판단력과 운동 능력이 손상되면서 공격적인 성향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환각이나 환청이 들리는 정신 착란 증세를 일으킨다.

인체는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주말에 몰아서 자거나 낮잠을 자는 식으로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지만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면서 억지로 버티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프리온으로 인해서 발병하는 가족성 불면증은 전 세계에서 20명 남짓 걸리는 희귀병으로 극심한 불면증으로 사망에 이르는데 환자들의 뇌를 보면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려있다.

2. 권장 시간
우리나라의 경우 전 세계 나라와 비교해서 수면시간이 짧기로 유명한데 미국 국립 수면 재단 (NSF: National Sleep Foundatio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권장 수면시간은 아래와 같다.

신생아 (3개월 미만) : 14~17시간
영아 (4~11개월) : 12~15시간
유아 (1~2세) : 11~14시간
미취학 (3~5세) : 10~13시간
취학 (6~13세) : 9~11시간
청소년 (14~17) : 8~10시간
성인 (18~64) : 7~9시간
노인 (65세 이상) : 7~8시간
권장 수면시간은 잠을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워있는 시간이 아니라 실제 잠이 들어서 수면 상태의 뇌파를 발생하는 시간을 나타내기 때문에 최소 30분은 추가해야 한다.

3. 잠드는 팁
불면증을 없애고 숙면을 취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것인데 뇌의 수면중추가 안정되기 때문에 깊은 잠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몸에 힘빼기

무릎과 무릎 사이에 약간의 공간을 두고 다리를 편하게 뻗은 다음 숨을 천천히 깊게 쉬면서 얼굴에 힘을 빼고 이후 목, 어깨, 상체, 팔, 다리 순으로 힘을 빼면서 몸의 근육을 이완시킨다.

힘이 잘 빠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한번 힘을 주고 긴장을 시키면 이완에 도움이 되며 전신의 긴장이 풀린 상태가 되면 숙면에 취할 수 있으니 가벼운 스트레칭도 좋다.

2) 딴짓 안하기

많은 분들이 잠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는 등 잡다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곤해서 바로 잠들 것 같은 상황에서만 잠자리에 눕는 것이 좋다고 한다.

책상이나 버스에서 한번 졸기 시작하면 습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파블로프의 개를 통해서 알려진 조건 반사처럼 침대는 잠을 자는 곳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3) 평온한 상태

잠들기 전에 잡다한 생각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숙면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하면서 신경을 쓰고 의식하는 것도 방해가 되기 때문에 최대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평소에 자연스럽게 하는 눈 깜박이기, 혀의 위치, 숨 쉬는 행위도 계속 생각하면 거슬리고 불편해지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기 어렵다면 평온한 장소에 누워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4) 각종 호흡법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방법으로는 4, 7, 8 호흡법이 있는데 복식 호흡으로 4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7초 동안은 숨을 멈추고 8초간 내쉬는 것을 3번 반복하는 것이다.

명상을 위한 호흡법이기 때문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호흡을 의식하기 때문에 수면에 방해된다는 의견도 있으니 숙면에 도움이 안 되면 무리하게 지속할 필요는 없다.

5) 양 숫자 세기

오래된 서양 영화에 자주 나오는 클리셰로 양의 숫자를 세면 잠에 빠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두뇌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의견이 많다.

잠이 안 와서 양을 셌더니 운 좋게 수면을 취하면 이후에도 자기암시처럼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데 차라리 평온한 풍경이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6) 백색 소음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들리는 치지직 거리는 잡음이 대표적인 백색 소음(화이트 노이즈)으로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파도 소리, 귀뚜라미 소리도 포함된다.

일부 음악과 백색 소음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줘서 잠들기 쉽게 만들어 주지만 평소 빗소리나 물 흐르는 소리를 좋아하지 않거나 소리에 예민한 분들은 오히려 방해가 된다.

7) 잠을 안잔다.

빨리 자야지 하는 생각이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오히려 잠들지 못하는 경우는 억지로 자려고 하면서 괴로워하지 말고 밤을 새울 각오로 공부를 하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게 좋을 수 있다.

중간에 잠들면 좋지만 밤을 새우고 아침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는데 생활 리듬이 깨져서 하루는 고생하지만 그날 저녁까지 참으면 나도 모르게 잠들어서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8) 잠자는 환경

잠을 잘 때는 전등을 끄거나 커튼을 쳐서 주변을 어둡게 만드는 것이 좋은데 눈을 감고 누워있는 것만으로 수면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불이나 매트리스, 베개도 중요하지만 모자나 카라가 달린 티셔츠를 입고자는 경우도 있는데 잠을 잘 때만 입는 잠옷은 착용감 외에도 심리적인 작용으로 수면에 도움이 된다.

9) 잠오는 음식

대표적인 음식으로 상추가 있는데 잘린 단면에 하얀 즙(락투카리움)이 나오는 것이 효과가 있으며 한두 장 먹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양을 섭취해야 노곤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외 우유, 연어, 양파, 바나나, 아몬드 같은 식품에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유도하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적정한 시간에 적당량 섭취하면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

10) 체온을 조절

대부분 수면양말을 불편하게 생각하지만 발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체온이 낮은 사람, 특히 수족냉증을 앓고 있는 분들의 숙면에 도움을 준다.

반면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은데 잠이 들면 체온이 낮아지기 때문에 긴장을 완화시키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11) 핸드폰 위치

잠자기 전에 핸드폰으로 웹툰이나 유튜브를 보는 분들이 많은데 눈 망막의 안쪽에는 빛에 민감한 세포가 많으며 어두운 곳에서 장기간 빛에 노출되면 멜라놉신 이라는 단백질을 생성한다.

이 물질은 빛에 대한 정보를 뇌로 보내고 아직 잠들 준비가 안되었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머리맡처럼 손이 닿을 수 있는 자리에 핸드폰을 놓지 않는 게 좋다.

12) 지압 포인트

피로가 쌓이기 쉬운 손목과 발목을 주물러 주거나 지압해 주면 긴장을 푸는데 좋으며 엄지발가락을 구부리거나 발바닥을 자극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도 수면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호흡이 어려운 분들은 목과 어깨를 지압하면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평상시 머리를 지탱하면서 근육이 긴장되기 쉽기 때문이다.

posted by 有然(유연)


"오미크론 변이라고 대단할 것 없다...백신은 애초 효과 없는 것"
조성아  / 기사승인 : 2021-11-29 17:41:48



"80% 접종률에도 확진자 늘어…100% 접종이라고 달라지나"

"일상 방역? 마스크는 실내에서만 착용, 실외에선 벗어도 돼"
"일본 확진자 급감은 유료 검사로 검사건수가 확 줄었기 때문"

코로나 새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에 인류가 다시 움츠러들고 있다.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위드코로나'로 전환했으나 새 변이를 보곤 '경기'를 일으키는 형국이다. 각국은 다시 문을 닫아걸기 시작했다.

경쟁적으로 접종률을 높였건만 어찌 된 일인가. 기대했던 '집단면역'은 환상이었나.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전 대한면역학회 회장)의 생각이 궁금했다. 이 교수는 줄기차게 '백신 무용론'을 외쳐왔다.

이 교수는 29일 UPI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나올 것이고, 백신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었다"고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이 교수와의 일문일답.


이왕재 서울의대 명예교수. [UPI뉴스 자료사진]

— 새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위험성은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나오게 마련이다. 남아공 의사도 '젊은애들 걸렸는데 다 마일드하다(증상이 약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나. 오미크론이라고 특별히 다른 것이 아니다.
변이에 목숨 걸고 계속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데, 변이 때문에 확진자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뒤집어 말하면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다."

— '백신 무용론'을 계속해 주장해 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백신 자체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다. 80%의 국민이 백신을 맞았는데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뭐라고 설명할 수 있나. 백신을 맞으면 안 맞은 것보다 나아야 하는데 오히려 환자가 늘고 있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80% 정도 맞았으면 아무리 변이가 있어도 확진자가 나오면 안 된다. 80% 접종률에도 효과가 없는데 100% 접종한다고 효과가 있을 것 같나."

— 백신 효과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백신을 100번 맞아도 항체가 핏속에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 직접 상피 세포를 감염시키는 걸 막을 재간이 없다. 작년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이태원이 난리가 나지 않았었나. 마치 큰 문제인 것처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당시 이십대 애들 수백 명 중 30~40%가 양성이 됐는데 대다수가 증상이 없었다. 기침도,열도 나지 않고 지나갔다. 오미크론 변이라고 해서 대단할 것이 없다."

— 확진자가 최근 급증했는데

"일본이 코로나19를 해결했다면서 K-방역이 실패했다고 폄하하던데 정말 불편한 이야기다. 일본은 비용을 받고 검사를 하기 때문에 검사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4천 명씩 나오는 거는 검사건수가 하루 60만이 넘기 때문에 그런 거다. 질병청에서 20만 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60 만이 넘는다. 그런데 샘플이 50개면 PCR을 50번을 해야 하는데, 이걸 15개~20개씩 묶어 섞어서 하고 있다는 거다. 시간도 돈도 없어서. 그렇게 섞어서 검사하고, 거기서 양성이 나오면 20명이 전부 양성이라고 보고한다는 거다. 그래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거다. 현재의 확진자 통계는 의미가 없으며 확진자를 집계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 거리두기도 의미 없나

"거리두기는 전혀 효과가 없다."

—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역은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고 실외에서는 벗고 지내면 된다. 그것만 철저하게 하면 된다. 코로나라고 해서 크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감기 정도로 생각하고 지내면 된다."

— 백신 부작용 의심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2월~10월 사이 인구가 6600명 줄었고, 같은 8개월 동안인 2021년 2월~10월 사이엔 16만1000명이 줄었다. 그동안의 변수는 백신을 맞은 것밖에 없다. 작년 사망자인 6600명을 제외하고라도 15만 명 넘는 이들이 백신 사망자라는 이야기다. 하버드대에서 백신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보통 1%만 보고된다는 논문이 나왔었다. 지금 식약청에 보고된 백신 사망자는 1500명 정도로, 15만 명의 1%다. 하버드대의 논문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 교수님도 백신을 맞지 않았나

"나는 (백신) 근처에도 안 갔다. PCR도 검사 한 번도 하지 않았다."

posted by 有然(유연)



코로나19 백신 특강

이왕재 교수님 특강
호흡기 구조 30년 강의




-. 감염은 되나 발병되지 않는다. 지난 2년 통계를 보면 감염만 된 사람은 무려 99%, 발병된 사람은 0.6%만 증상을 나타낸다.

-. 돌파 감염이 일어난다는 것은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하지 못한다는 증거이다.

-. 백신으로는 집단면역이 불가능하다.

-. 우리나라에서 순수하게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14명에 불과하다.

-.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도에서 혈액으로 넘어가는 중증으로 전이될 노인에게는 일부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이를 강제함으로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젊은이들에게 치명적인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다.





-. 산화그래핀이 포함된 백신이 여성의 불임과 생리 불순 뿐 아니라, 산화그래핀은 골수에도 가서 조혈작용을 방해하여 백혈병이 생길 수 있다.

-. 이왕재 교수님이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하면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백혈구의 수와 혈소판이 모자라다. 골수에서 이것들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심근염, 심낭염, 혈소판감소 등등 모든 부작용의 원인은 산화그래핀이다.

-. 이외에도 백신을 주사하다 항체의존면역증강 현상이 폐에서 일어나면 염증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면 사이토카인이 일어난다. 독감 백신 접종 때는 이것이 굉장히 드문 현상이다.

-. 현재 백신으로 인한 희생자는 10,000명 이상이나 고령자는 신고조차 하지 않으므로 집계가 축소된 것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esedae/222575146809

코로나19_백신_특강.pdf
0.95MB

posted by 有然(유연)

백신접종 후 사망자 500명 돌파..질병청, 사망자수 비공개 전환?
인세영인세영 승인 2021.07.02 22:50 댓글 16

환자상태가 중증에서 사망으로 바뀌었는데도, 의도적으로 총 사망자 합계에서 누락시킨 의혹 제기돼

질병관리청이 이틀 마다 밝히던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숫자를  7월 들어 갑자기 공개하지 않고 있어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을 매일 발표하면서, 이틀에 한번은 꼬박꼬박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나타낸 숫자를 공개해 왔다.

그러다가 7월부터 갑자기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숫자를 공개할 때 환자의 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환자 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건까지 합쳐서 정상적으로 발표 (총 486건)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사망자는 공식적으로 보고된 사람만 486명이었다.

29일과 30일 양일간 20명이 신규로 백신 접종 후 사망했으며, 여기에 환자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건수 총 130건을 합친 숫자가 486명인 것이다. 하루 평균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0명 이상이다.

게다가 사망은 하지 않았지만, 매우 심각한 상태인 중증 환자로 분류된 숫자까지 합치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총 89,728건(신규 4,579건)의 이상반응 중에,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24건(신규 8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3,641건(신규 232건), 사망 사례 356건(신규 20건)이 신고되었다.


사망자 숫자가 오히려 372건으로 줄어들었다고 의도적 축소 발표 (372건)
그러나 7월3일 질병관리청이 발표된 자료에는 오히려 백신 접종 후 사망자의 숫자가 얼핏 보면 372건으로 3일전 486건 보다 오히려 줄어들었다.

본 기사를 작성하는 7월2일~3일에는 사망자가 500명을 훨씬 넘었을 것으로 예측되나, 질병관리청에서는 환자상태 변경에 따른 사망자 숫자를 비공개 하고 이를 합산에서 빼버린 것이다.

질병관리청이 백신 접종 후 사망자의 숫자를 공개하면서 갑자기 환자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부분을 합산에서 빼버리자, 일부에서는 질병관리청의 의도를 의심하고 있다.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숫자가 500명을 넘어섰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숨기려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온라인 카페 등을 참고하면,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은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그 숫자도 보고된 것 보다 매우 많을 것" 이라면서,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공식 보고 사이트가 있는데, 통상적으로 보고된 사례보다 10배 가량의 실제 사례가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국내 한 매체는 '특별 관심 이상반응' 사례나 중환자실 입원, 생명 위중, 영구장애와 후유증 등의 사례를 아우르는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272건(아스트라제네카 199건, 화이자 56건, 얀센 16건, 모더나 1건)이 새로 신고됐다면서 3일 현재 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케이스까지 합치면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는 509명이라고 보도했다.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보고서 작성은 담당부서중앙방역대책본부 전략기획팀이 맡고 있으며, 연락처는 043-719-9368 이다.


정정: 7월3일 이후 질병관리청 사이트에 게재된 보도자료에서는, 다시 상태가 변경된 사망자를 포함한 전체 사망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에 정정합니다. 또한 7월3일의 자료에는 잘 보이는 본문에는 전체 사망자 표기가 없었으나, 단 첨부한 파일에는 전체 사망자 숫자가 표기되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후 정상적으로 표기가 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有然(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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