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여행(Divine Dream)

하나님 체험

우리 삶의 숨이요 생명이신 하나님은
오직 정직한 사랑을 통해서만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메허 바바

God, who is the breath and life of our lives, can only be experienced through honest love.

23 March 1953,
Dehra Dun,
BG p6-7



Since, in the very beginning, imagination gave a twist to substance, and importance to shadow, we, who are eternally free, find ourselves bound, having lost our original self in the maze of illusion. Therefore, despite possessing infinite bliss, we have to experience misery, worries, doubts, failure and helplessness. When in a flash real knowledge comes, we are not what we seem, but are that infinite one. All worries disappear, because in reality sukh (pleasure) and dukh (misery) do not exist. To get rid of this persistent ignorance and to know the true value of reality, we have to experience God; and God, who is the breath and life of our lives, can only be experienced through honest love.

23 March 1953,
Dehra Dun,
BG p6-7

메허 바바의 생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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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오고 가고; 기쁨은 오고 가고;
즐거움이 왔다가 갑니다.
그들은 당신의 최대한의 인내, 용기, 균형(평온함:poise),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순종을 요구할 것입니다.
나를 드러내는 사람은 진리, 영원한 빛을 나타내며 영원히 여러분 모두의 가슴을 밝힙니다.
(나를 드러내는 사람은 진리를 상징합니다,
영원히 여러분 모두의 가슴을 비추는 영원한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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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통해 빛으로, 고통을 통해 행복으로, 혼돈을 통해 조화로 이어지는 여정의 끝이 될 것입니다.
모든 고통에는 끝이 있습니다.
영적인 행복은 끝이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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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함과 강점과 약점을 나에게 전부 넘겨주면서(항복:submission),
나의 행복의 보물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나는 예배자이고, 나는 예배이고,
나는 연모받을 자입니다.
나는 불이고, 나는 불꽃이고,
나는 연기입니다 —
나는 모든 것입니다!
나는 매일 밤 이것을 반복합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기도하고
나 자신에게 절합니다.

왜요?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신이 그들을 해방시킬만한
가치가 있게 만드실 겁니다.
그러면 신은 누구인가요?
나(I), 나 자신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요가 명상 수행, 영적 여정의 장애물 - 메허 바바


사람이 완벽한 스승과 접촉할 때에,
요가 수행은 무의미하며 완전히 쓸모가 없습니다.
신을 이루기 위한 100년 동안의 금식이 무슨 소용입니까?
신을 위해 육체적인 죽음으로 죽는 것은 무슨 소용입니까?
다만 나의 한 가지 교훈을 기억하십시오.
나의 소망에 항복하고 - 숙이고 남아서
당신은 내 발 아래 먼지처럼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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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적인 의무에 임하면서
온 가슴으로 끊임없이 나를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명상의 가장 좋은 형태입니다.
신비로운 힘을 원하지 마십시오.
오컬트 파워는 영적 여정의 장애물입니다.
예를 들어, 거미를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고요히 남아있는 한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거미줄을 짜는 순간,
거미는 너무 갇히게 되어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없습니다.
더 많이 시도하면 할수록 더 얽히게 되고,
자신의 거미줄에 잡힙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There is no higher or lower goal.
There is only one goal, Self-Realization.

더 높거나 낮은 목표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의 목표, 자아실현이 있습니다.
참나 깨달음(진아실현)이 있습니다.

- 메허 바바

당신이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을 깨달았고
하나님이 전능하다면, 당신도 전능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왜 무력감을 느끼십니까?
왜냐하면 신으로부터 당신을 가리우는 베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 자신이 베일이고, 그것을 들어올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눈은 광대한 파노라마를 볼 수 있지만 자신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울이 필요합니다.
내 은총의 거울이 내려가면,
당신 자신의 참나(True Self)는 즉시 드러납니다.

(God-Realization)
신-깨달음의 유일한 표시는
그가 신과 합일되면,
그는 모든 것을 안다 - 신으로 모든 것을.
그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그가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그냥(just) 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나는 노래다
나는 예술, 문학, 모든 것 안에 있다.
나는 신이다. 나는 너희 모두 안에 있다.
나는 결코 오지 않고 나는 결코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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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한 예술가이다.
나의 캔버스에 전체 세계가 있다.
나는 영혼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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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혼들의 의사이다.
모든 질병의 치료와 평안은
온 가슴으로 끊임없이 나를 기억하는 것이다.
​
- 아바타 메허 바바

어떤 신이든 예배할 수 있습니다.
인간 마음이 그 상상 속에서
스케치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신들이 있지만,
그 반응은 직통이 아닌 어떤 것입니다.
그의 전 생애동안, 아바타 메허 바바는
신께 드린 모든 기도가
결국 아바타(화신)에게 간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아바타는 자신의 존재로서 신의 응답을
활성화시키는 하나님의 다른 측면입니다.
따라서 아바타에게
직접 기도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바타가 사람의 몸으로 있든 없든,
아바타의 자비로부터 얻으려는
응답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아바타는 항상 그의 우주적인 자아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