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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이 사제는 화이자 밳신을 맞은 뒤에 직접 자신이 체험한 영적 상태와 눈으로 본 사탄을 증거하며 전합니다

有然(유연) 2022. 1. 5. 08:15


화이자 밳신맞은 사제의 고백과 축사중 사탄이 직접 고백한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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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lle
2021. 10. 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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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dysee.com/@ChroniquesDuCovid:7/fatherSavvas:5



Le vaccin a une origine diabolique
un moine prêtre grec raconte ce qu'il a vécu après avoir pris une dose du vaccin Pfizer.

odysee.com

이것을 본 순간 내 영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미 성령님께서 분별을 주셔서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저는 사탄의 소리를 직접 들은 적도 영계를 직접 본 사람도 아니기에

이것에 대한 분별을 직접 영계 안에서 들으니 정말로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것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마지막까지 들어본 뒤에 하나님께서 강력한 경고로

전 세계에 보내시는 것을 느끼며 힘들지만 긴 시간 하나하나 중요한 내용들까지 번역해서

올립니다.



그리스의 이 사제는 전하는 신부가 인증할만한 사제로서 화이자 밳신을 맞은 뒤에 직접 자신이 체험한
영적상태와 눈으로 본 사탄을 증거하며 전합니다.



또한 전하는 신부가 자신의 지인 사제 중 축사로 인정할만한 사제가 직접 사탄이 고백한
들은 내용을 전합니다. 그 맥락이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들으며 다행이라 여긴 것은

내게 성령님이 주셨던 이 밳신에 대한 분별이 틀리지 않았음입니다. ( 이 밳신은 짐승의 완전한 표는 아니며

겸손하고 겸비하여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에겐 회개의 영을 부어주신다는 것,

마지막 최종적 완전한 짐승의 표는 뇌와 몸안에 박는 칩이라는 것,

그러나 교만한 자들은 이것을 받는 즉시 합법적으로 사탄이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었기에

그의 모든 권리가 박탈되는 것, 사탄의 소유, 사탄의 인이 찍히게 되는 것)



또한 매우 두려운 사실은 이 사제는 이것에 대한 경고를 듣고 맞은 자가 아니며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맞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전혀 알지 못하고 맞은 사람에게조차 합법적으로 사탄이 인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두려운 것입니다. 이 말은 즉, 그 맞은 사람이 알았던 몰랐던 맞는 즉시

사탄이 그의 영적 육적 소유권을 차지하며 그것으로부터 탈출할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 그 분의 은혜의 주권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그 자비와 은혜가 아니라면 그 사람은 그대로 회개할수 없는

완악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 최종적 짐승의 표나 다를 바 없는 표를 받게된 것과

같은 사실이 됩니다.



그렇기에 백신을 일차던 이차던 모르고 맞은 사람들이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어

두려움으로 회개하여 주님앞에 엎드릴수 있게 된 사실은

결코 우연도 아니며 이것은 인간적인 힘으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분명 "사람"을 통해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아는 지인의 어머니를 통해 용기를 얻게 된 이 사제는 그녀가 말할 때 이슬이 영혼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이를 허용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며 그것은 이 사제가 경고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며

또한 그가 평소에 교만하지 않고 겸비하고 겸손한 자였기에 가능하였다고 설명하는 신부가 전합니다.



그러니 이것을 읽는 모든 사람은 밳신을 맞았던 안 맞았던 더욱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하겠으며

혹시라도 밳신의 사실을 알지 못하고 맞은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감을 포기하지 말고

아직은 최종적 표가 아니니, 사탄의 권리를 박탈시키는 회개로써 다시 하나님의 자녀 자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처음부터 짐승의 표라고 전한 사람들은 그것이 틀린 말은 아니나

최종적 표인 것처럼 전한 것은 회개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허용하시지 않은 것으로 성경과도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최종적 대환란 때 혹은 몸에 삽입하는 칩 (문신. 대환란에 만들어진 백신역시도 충분히 최종표가 될수 있을수도 있다고 여겨짐) 형태의

짐승의 표만이 받은 즉시 회개할수 없게 되며 지옥행이 확정됩니다.

지금 아직까지는 시작표를 끊고 들어가는 것이며

중간에 얼마든지 표를 (성령의불로)태워버리고

되돌아 갈수 있습니다.

이것을 아예 막아버리는 발언과 혹은 (스스로 계시)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그들 역시 회개치 않는다면 하나님의 책망 혹은 더 나아가서는

심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 겸비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틀린 계시나 말씀을 전했다면

스스로도 미혹된 것임으로 회개하고 정정해야만 합니다.

정정하지 않는다면 그도 역시 심판을 받게 될수 있습니다.

이것을 맞은 모든 인류가 전부 지옥에 가게 된다던지

혹은 회개를 할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특별한 자비와 택함이 있는 자들은 돌아올수 있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그리고 만약 주변에 이것을 맞고도 특히 수많은 경고와 사실들을 듣고 보고도 맞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으며 지금은 타인의 영혼보다도

자신의 영혼을 먼저 지키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며 겸손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시면서



번역을 올립니다.



이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당신의 자녀들을 구하시는 우리 하나님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으소서.

우리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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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주는 신부의 말)



그(글의 주인공) 가 누군지 알고 싶은 사람은 내가 개인적으로 알려줄수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의 레노니모스 대주교 아래 있는 사제입니다.



그가 공식적으로 말한 것을 그대로 읽겠습니다. 그것은 아직 다행히도 인터넷에 있습니다.



(주인공)

“ 나는 화이자 백신 첫번째 접종 후에 일어난 내 경험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신을 맞기 전부터 많은 사인들로 나를 방해하셨습니다.

짧은 시간관계로 그것을 모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백신 센터를 향하고 있을 때 바로 그 전에 나는 줄에 들어서고 있는데 뭔가가

나의 접근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도착했을 때 나는 나를 놀라게 하는 악취를 느꼈습니다. (냄새맡았습니다.)



내가 백신을 맞고 있는 동안 다른 이들은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이제 나가려고 하는데 나는 나의 사제복을 입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내 자신 안에서 거대한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 사제복을

내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나는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갔습니다. 거울을 보는데

나는 내 얼굴을 보고 내가 가졌던 느낌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다음날 나는 쇼핑을 하러 수퍼마켓에 갔고 아직 부활절 기간이였기 떄문에

나는 보통 가게 주인들을 만나면 ‘그리스도는 부활하셨습니다.' 아니면

‘그렇습니다.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 라고 인사하곤 하였습니다.



나는 그 날 내가 “그리스도는 부활하셨습니다” 라고 가게 주인들에게 말하는 것을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이것은 크게 나를 압도하였습니다.



하루 뒤에 나는 사제로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닌, 가까운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참석했습니다.

제단으로 들어가는데 나는 마치 내가 죽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배 드릴 때마다 느끼던 기쁨이 사라져있었습니다. 마치 거룩한 교회의 제단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집안에 방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나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는 그것들이 백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나는 낯익은 교구들이 그들의 얼굴을 나로부터 돌려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음 날 나는 내 의식이 나로 하여금 끔찍한 고통을 느끼게 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마치 내가 내 평생에 느껴보지 못한 고통으로 내 심장을 뚫는 것같은 것이였습니다.



나는 이 사실을 동료 사제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느끼고 있는 것들을, 그리고 그는

나를 위로하면서 말하기를 “아무것도 아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라고 했습니다.



떠나면서 나는 내 의식안에서 이 고통이 수그러들지 않고 더 내 깊숙한 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날 뒤로 나는 13일 동안 깊은 심각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잘수도 조용히 있을수도 없었습니다.



가장 끔찍한 부분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밤낮으로 나는 끊임없이 내 앞에 있는 사탄을 보았습니다.

그 사탄의 얼굴은 나로부터 20 mm 거리에 있었습니다.

나는 밤에 잠이 들 때 사탄이 나를 안는 느낌을 받았고

나는 갑자기 완전히 추워지곤 했습니다.

나는 성모마리아를 위해 (salutations) 를 읽었고

나는 마치 내 혈관들에서 내 피들이 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내 안에서 나를 정죄하는 낯선 존재를 느꼈습니다.



나는 마치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 것같이 공포를 느꼈습니다.

“ 너는 이제 나에게 속했다 “



(읽어주는 신부의 말) 이것은 축사를 하던 다른 사제의 경험으로 증명됩니다.



그리고 그 사탄은 독백을 하면서 사실을 말하도록 압박을 받았습니다.

“ 내가 왜 이것을 너에게 말해야 하지? 나는 이것을 너에게 말하기 싫다.

그러나 나는 압박을 받고 있다.”



사제가 말했습니다 “ 나는 너를 압박하고 있지 않다”



사탄이 대답했습니다 “ 나는 너에게 말하게끔 강요받고 있다”



그러면서 사탄이 그에게 이것을 말했습니다.



“ 우리는 백신맞은 자들을 위해 미국의 오두막에서 축제를 가졌다.

그 백신을 맞은 자들은 회개할수 없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매우 가혹하게 들립니다. 그 사제가 물었습니다.



“ 왜 그들이 회개할수 없게 되는가?”



사탄이 대답했습니다.



“ 왜냐하면 내가 그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사제가 물었습니다.



“ 너는 어떻게 그들 안으로 들어갔는가?”



사탄이 대답했습니다.



“ 낙태된 태아의 피를 통하여”



(설명하는 신부) 우리는 이 전에 언급한 적있습니다. 낙태아들이 백신을 위해 사용되었고

그것은 의도적으로 그들의 세포들을 위해 살인되었습니다. 이 세포들은 무교인 과학자들과 성스럽거나

거룩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살아있는 태아로부터 추출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살아있는 태아로부터 장기들을 제거하였습니다. 만약 태아가 죽으면 몸의 기관들과

세포들은 쓸모없어집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태아를 휴지통으로부터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그것은 낙태가 행해진 것임으로 도덕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이 태아들은 구체적으로 낙태를 위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사탄은 고백했습니다.



“ 나는 벌써 이 태아들의 피를 통하여 그것을 맞은 자들 안에 있다”



이 사탄의 고백은 백신의 꼬임에 넘어간 사제와 연관이 있습니다.





다시 우리가 전에 읽었던 것으로 돌아가 그는 사제복을 입는 것과

그리스도는 부활하셨다라고 말하는 것에 수치심을 느꼈고

거룩한 제단으로 나아갈 때 죽은 것처럼 느껴졌고

그의 얼굴이 바뀌어져 있어 모두가 그로부터 얼굴을 돌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그를 안는 느낌과 그의 피가 혈관에서 타는 느낌, 또 누군가 자신에게

너는 나에게 속하였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사제는 계속 말했습니다.



“ 나는 부정적인 반응이 날 경우를 대비해 내 가족 집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나는 마치 내가 죽은 것같이 느껴졌고 매우 큰 불안감을 느끼면서 계속적으로 예배를 서둘러 나왔습니다.



어떤 기쁨의 점조차도 느껴지지 않고 나는 마치 내가 사제도 아니고 또한 침례받은 크리스찬이라고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 목소리를 잃은 것같이 말할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나는 내 삶이 어둡고 계속되는 절망의 상태로 느껴졌습니다.





(설명해주는 신부의 말)



여러분들이 보듯이 이 사람은 실수를 했고 그리고 겸손했습니다.

그는 성직자적인 의식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읽겠습니다.



“ 이 희망없는 상태안에 있을 때 가까운 가족이 수도원으로 방문했습니다.

나는 그 어머니와 이야기했습니다.

그녀가 말하길 “ 신부님 왜 이것들을 말하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첫번째 접종후

두번째 접종을 받지 않습니다. 당신도 두번째 접종을 받아선 안됩니다. “



그녀는 나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녀가 이 말들을 내게 할 때 나는 내 영혼으로 분명하고 신선하게 하는

이슬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위로받았습니다.





(설명해주는 신부의 말)



그가 회개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사람을 보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속에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래요, 당신은 실수를 했습니다. 다음 실수는 하지 마세요.

두번째 접종은 하지 마세요”



나는 내가 눈물로 지새우며 지나간 절망들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이 의식적이였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정확히 백신접종 40일 이후에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설명해주는 신부의 말)



그는 그의 죄를 고백했고 많은 눈물을 흘렸으며 용서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적힌대로 그는 40일동안 계속 울었고 그리고 나서야 성령님의 은혜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내가 그 백신이 사실 무엇인지 지식이 없음으로 저지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주시는 평화와 위로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감히 내가 두번째 백신을 맞았다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에 대하여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기분이 나아졌지만 나는 백신을 맞기 이전같은 상태로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나의 겸손한 의견으로는 이 내가 맞은

화이자 밳신은 mark (seal) 마크(표, 인) 입니다.



그러나 최종적 마크, 표는 아닙니다.

최종적 짐승의 표(요한계시록)를 위한 forerunner 선구자(전조)입니다.



(설명해주는 신부)



이 마지막 말은 다른 축사중이던 사탄의 발언과 연관이 있습니다. 나의 가까운 친구, 신뢰할수 있는 사제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는 축사중에 사탄이 한 말을 적어놓았습니다.



사탄이 그에게 말하길 “ 그렇다 이 백신은 최종적 마크(도장)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마크이다. (선구자)이다. 그리고 너와 같은 그들, 그들이 백신을 맞을 때 그들은 그들의 권리를 잃어버린다.”



키가 작은 남자가 이 축사들을 할 때 우리를 태웠다. (설명: 이 키작은 신부(나이많음) 은 축사로 매우 잘 알려진 사람입니다) 이제 그 사람은 백신을 맞았다. 그는 그의 힘을 잃었다. 나는 이제 그에게 다가가서 그의 손에 키스할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읽은 사제의 이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기분이 나아졌지만 나는 백신을 맞기 이전같은 상태로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이것을 보듯이 이 밳신은 단지 육적인 것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해를 입힙니다.



(13분 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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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회개! 회개하십시요!!!​
회개만이 답입니다 !!

https://m.blog.naver.com/yeshua9849/222533086643

화이자 밳신맞은 사제의 고백과 축사중 사탄이 직접 고백한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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